대정신수대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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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大正新修大藏經의 개략

2. 大正新修大藏經을 편찬하게 된 배경

3. 大正新修大藏經 체계

4. 왜 大正新修大藏經 인가?

본문내용

. 《천수경》은 신앙적 측면에서 널리 독송되는 경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천수경은 그 자체로는 찾을 수 없고 여러 밀교적 관음신앙 경전들을 의례적으로 수용하고 있다.
4. 왜 大正新修大藏經 인가?
한,중,일의 대장경 중 중국의 대장경은 양적으로 세계 1위를 차지하고 한국의 고려대장경과 일본의 신수대장경은 질적으로 세계에서 으뜸을 차지하고 있는데 고려대장경은 오자(誤字)가 없기로 제1가며 신수대장경은 체계가 잘 세워지기로 유명하다. 헌데 현재에 와서 까지 학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경전은 일본의 신수대장경인데 그 원인으로 보자면 물론 그 체계가 잘 서 있다는 점도 작용했겠지만 고려대장경을 보면 목판본이다. 현존하는 한역(漢譯)대장경 중에서 가장 오래되고 완전한 판본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700여년 동안 동북아 대승불교권에서는 기본 텍스트 역할을 담당해왔다. 그러나 중국도 우리나라도 대장경을 새롭게 활자화해 대량인쇄하는 데는 실패했다. 근대적인 인쇄문화에 적응하는데 실패한 것이다. 일본은 몇 번 목판대장경을 제조하려고 했지만 한번도 완성하지 못했으나 100년 전 ‘대정신수대장경’이라는 금속활자본 대장경의 편찬에 성공해 대량인쇄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 러한 대량인쇄의 가능으로 이 대장경은 세계 불교학의 기본 텍스트로 활용되고 있는것이다.
참고자료
※ 만자속장경(卍字續藏經)
일본에서 1902년에 착수하여 1912년에 150책으로 완성시킨 대장경으로, 대일본속장경(大日本續藏經)이라고도 한다. 이 대장경에는 중국 찬술문헌이 총망라되어 있기 때문에 중국 불교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
※ 남전대장경(南傳大藏經)은 1881년 리스 데이비즈가 팔리어성전을 로마자로 간행하여, 이를 저본으로 1935년부터 일본어로 번역하기 시작하여 1941년에 65권 70책으로 완간한 것이 남전대장경이다.
※ 국역일체경(國譯一切經)
이 대장경은 중요한 불전을 일본어로 번역한 총 255권의 방대한 분량이다. 이것은 인도에서 찬술된 경 · 율 · 논의 한문 원전을 번역한 인도찬술부(印度撰述部) 155권과 중국 · 한국 · 일본에서 찬술된 경 · 율 · 논의 소석(疏釋) ·사전(史傳) ·어록(語錄)을 중심으로 한 화한찬술부(和漢撰述部) 100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도찬술부는 1936년 초판 간행, 1978년에 교정본을 간행하였다. 화한찬술부는 2차대전 직후 66권을 간행한 후 중단되었다가 1958년에 다시 시작하여 나머지 34권을 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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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6.03.30
  • 저작시기2006.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4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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