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킨한장
본 자료는 1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문내용

으며, 디자인이 독창적인 때만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는다는 거다. 또 디자인은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다.
설거지하는 어머니가 안타까워서 고등학생 아들이 만든 설거지 용품 디자인을 설명하며 김씨는 이것이‘사랑의 디자인’이라고 강조한다. 타인을 사랑하는 마음이야말로 ‘비즈니스가 되는 디자인의 출발’이란 것이다.
추천글
그가 냅킨에 그린 아이디어 하나는 우리를 아름답고 유쾌한 세계로 인도할 것이다. 그가 디자인할 멋지고 편리한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것 또한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이 책을 읽는 많은 이가 그가 늘 강조하는 'Design is loving others'라는 말을 기억하길 바란다. 타인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만드는 애틋한 심정이 디자인의 기본이 될 때 제품뿐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비약할 것이다.
- 천호균, (주)쌈지 대표이사
김영세는 디자인 컨설턴트라기보다는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비즈니스 컨설턴트라고 해야 할 것이다.
- Mike Jones, 영국「디자인」편집장
김영세는 예술 작품을 만들 듯이 새로운 제품을 디자인한다. 그러나 이 '예술'이 진실된 것이 되기 위해서는 제품 자체만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디자이너 스스로를 위해서도 창조되어야 한다고는 그는 믿고 있다.
- Lorna Femandes, 미국「비즈니스 저널」
미쓰비시 전기나 윌슨 사 등도 김영세의 CIPD(제품 디자인을 통한 기업 이미지 구축) 개념을 받아 들였으며, 이노디자인은 그 독자적인 개념을 세우고 난 후 10여 년 동안 대폭적으로 성쟁했다.
- Jim Harrington, 미국「팔로알토 데일리 뉴스」
  • 가격1,5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6.05.29
  • 저작시기2005.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51984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