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관리의 필요성과 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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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감정관리의 필요성과 그 방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서론 >

Ⅰ. 감정(感情)의 정의 ‥‥‥‥‥‥‥‥‥‥‥‥‥‥‥‥‥‥‥‥‥ 2

Ⅱ. 감정의 종류 ‥‥‥‥‥‥‥‥‥‥‥‥‥‥‥‥‥‥‥‥‥‥‥‥ 2

Ⅲ. 감정 관리 ‥‥‥‥‥‥‥‥‥‥‥‥‥‥‥‥‥‥‥‥‥‥‥‥‥ 3

< 본론 >

감정 관리는 왜 필요한가 ?

Ⅳ. 감정 관리의 필요성 ‥‥‥‥‥‥‥‥‥‥‥‥‥‥‥‥‥‥‥‥‥ 3

ⅰ) 감정 표현의 필요성 ‥‥‥‥‥‥‥‥‥‥‥‥‥‥‥‥‥‥‥‥‥ 4
ⅱ) 감정 억제의 필요성 ‥‥‥‥‥‥‥‥‥‥‥‥‥‥‥‥‥‥‥‥‥ 5

Ⅴ. 감정 관리의 유형 ‥‥‥‥‥‥‥‥‥‥‥‥‥‥‥‥‥‥‥‥‥‥ 6

감정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

Ⅵ. 감정을 관리하는 방법 ‥‥‥‥‥‥‥‥‥‥‥‥‥‥‥‥‥‥‥‥ 7

ⅰ) 감정 관리 십계명 ‥‥‥‥‥‥‥‥‥‥‥‥‥‥‥‥‥‥‥‥‥‥ 7
ⅱ) 틱낫한의 '화 anger' 중에서 ‥‥‥‥‥‥‥‥‥‥‥‥‥‥‥‥‥ 8

< 결론 >

(참고자료 - 영화 ‘이퀼리브리엄’ / KBS TV 뉴스 ‘고등학교 교사의 폭행동영상 파문’)

본문내용

을 하고, 의식적으로 미소를 짓기만 하면 된다. 한두 번만 그렇게 하면 당장에 얼굴이 달라질 것이다. 거울을 들여다보면서 차분하게 숨을 들이쉬고 미소를 지으면서 숨을 내쉬기만 하면 이내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낄 것이다.
④ 화가 났을 때 남의 탓을 하지마라.
⑤ 혼자서 화를 풀기가 어렵다면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라.
의사소통의 문이 열려 있을 때 우리는 하지 못할 일이 없다. 그러므로 늘 최선을 다해서 그 문이 항상 열려있게 해야 한다. 타인과의 평화를 원한다는 의지를 표현해야 한다. 타인의 도움을 요청하라.
⑥ 화를 참으면 병이 된다. 애써 태연한 척 하지마라.
나를 화나게 한 사람에게 맞대응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화를 감추거나 피해서는 안 된다. 내가 지금 화가 나서 고통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타인에게 알려주어야 한다. 이것은 중요한 사실이다. 내가 누군가에게 몹시 화가 났을 때는 화가 나지 않은 척해서는 안 된다. 고통스럽지 않은 척해서도 안 된다. 그 사람이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라면 더욱 그러하다. 내가 지금 화가 났으며 그래서 몹시 고통스러워하고 있다는 사실을 그에게 고백해야 한다. 그러나 말을 아주 차분하고 침착하게 해야 한다.
⑦ 남을 용서하는 것도 화풀이의 한 방법이다.
< 결론 >
인간은 이성적이 존재이지만 다른 한편으론 감정에 휩쓸리기 쉬운 존재이다. 인간의 감정은 삶을 즐겁고 생동감 넘치게 만들기도 하지만 지나친 감정의 표현이나 변화는 삶을 흔들리게 하기도 한다. 따라서 이성과 감정이 적적히 조화되어 상황에 맞는 유연한 행동을 하기 위해 감정의 적절한 관리가 필요해진다.
하지만 우리는 생활 속에서 이성과 감정이 적절히 조화되지 못한 많은 경우들을 본다. ‘교사의 학생 폭행’, ‘윤다훈-김정균 폭행사건’, ‘김병현의 욕설사건’ 등이 그것이다. 이러한 일련의 사례가 보여주고 있듯이 감정을 적절히 관리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사회적인 존재로써 살아가기 위해 인간은 자신의 감정을 관리하는 것을 배워야만 한다.
특히 예비교사로서 우리들은 감정을 관리하지 못하는 어린 학생들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감정을 무차별적으로 발산하는 아이들 속에서 이들을 교육하고, 본을 보이기 위해서 우선 교사 스스로의 감정을 통제하는 노력이 반드시 필요할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감정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감정을 관리해야 할 것인지 유념하여 생활 속에서 이성과 감정이 조화를 이루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 참고자료 - 영화 ‘이퀼리브리엄 Equilibrium, 2002’ )
감독 : 컬트 위머
‘21세기 첫 해에, 제3차 대전이 일어났다. 거기서 살아남은 자들은 인간이 더이상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제4차 세계대전이 일어난다면, 인간의 변덕스러움으로 인한 위험을 더이상 감수할 수 없었다. 그렇기에 우리는 법을 수호할 새로운 무기를 만들었다. 그라마톤 성직자(The Grammaton Cleric). 인류에 해를 가하는 중심집단을 찾는 이들의 유일한 임무는 감정을 느끼는 자들을 찾고 박멸하는 것이다.’
< 영화 이퀼리브리엄 中에서>
3차 세계 대전 이후의 21세기 초 지구. '리브리아'라는 새로운 세계는 '총사령관'이라 불리는 독재자의 통치하에 전 국민들이 '프로지움'이라는 약물에 의해 통제되고 있다. 이 약물을 정기적으로 투약함으로써 온 국민들은 사랑, 증오, 분노 등의 어떤 감정도 느끼지 못하고 살아간다. 한편, 리브리아에서 철저히 전사로 양성된 특수 요원들은, 프로지움 투약을 거부한 채 다양한 감정들을 느끼며 살아가는 반역자들을 제거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존 프레스턴(크리스천 베일)은 정부 최고의 요원이지만 어느 순간부터 동료의 자살, 아내의 숙청 등으로 인해 괴로운 감정에 휩싸이고 급기야 프로지움의 투약을 중단한다 ‥
‥ 여기서 미래 사회의 반역자들이란 바로 '감정 유발자'들이다. 우는 사람은 고발당하고, 그처럼 감정을 드러내는 모든 행위는 금지된다. 통치자들은 인간의 변덕스런 감정이 전쟁을 유발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은 프로지움이라는 약물에 의해 지탱되는 지극히 허약한 규범이기에 언제나 위태롭다. 프레스턴 역시 약물 투약을 중단하자 <블레이드 러너>의 데커드나 <로보캅>의 머피처럼 심각한 정체성 혼란에 빠진다 ‥
- 이퀼리브리엄 관련기사 중에서
이 영화는 인간의 감정으로 인해 얼마나 무서운 결과가 초래될 수 있는지, 그리고 감정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한편으로는 영화는 인간의 감정이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필수적인 요소이며, 인간의 감정을 적절히 조절하고 가꾸어 가야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성의 통제를 벗어난 감정이 불러올 재앙들, 그리고 인간에게서 감정이 삭제된 삶의 모습을 통해서 감정이란 무엇인가에 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 참고자료 - KBS TV 뉴스 ‘고등학교 교사의 폭행동영상 파문’ )
⊙앵커: 교실에서 담임교사가 여학생을 주먹으로 때리는 장면이 동영상으로 공개돼서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최대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이틀 전 수원의 한 고등학교 교실.
담임교사가 서 있는 여학생의 머리를 주먹으로 때립니다.
⊙담임교사: 네가 교장이야!
⊙기자: 주춤주춤 물러서는 여학생에게 다시 몇 차례에 걸쳐 주먹질을 합니다.
놀란 학생들이 일제히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이 화면은 같은 반 학생들이 사건 직후 인터넷에 올리면서 알려졌습니다.
⊙목격학생: 갑자기 조용해지면서 거기서 심하게 때리는데 말릴 사람도 없었고요.
⊙기자: 교사는 공납금 납부계좌 문제로 학생을 나무라던 도중에 불손하게 말대꾸를 하는 바람에 순간적으로 손찌검을 했다고 말합니다.
⊙담임교사: 저한테 삿대질을 하면서 막 대들더라고요.
그러는 바람에 제가 순간적으로 격분하게 된 겁니다.
⊙기자: 그러나 여학생은 말대답은 했지만 35명이나 되는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맞을 만큼 잘못하지는 않았다고 주장합니다.
⊙피해 여학생: 엄마가 스쿨뱅킹을 안 해서 (선생님에게) 그 말을 했는데 선생님이 엄마만 찾냐고 그래서 있는 사실 그대로를 다 말했는데...
⊙기자: 경기도 교육청은 교실 안 폭력 사태에 대해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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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05.31
  • 저작시기2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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