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IQUIT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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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되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빨리 발전되어가는 것은 좋은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처음에는 발견되지 않지만 그에 따른 문제는 시대가 갈수록 더 많이 나타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물품의 발전에 따른 디자인도 그에 맞추어 업그레이드 되어야한다. 요즘 사람들은 모든 것에 금방 싫증을 내는 경향이 크다. 이를 고려하여 모방보다는 창의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저기 위에 카메라를 보자. 예전에 비해 크기는 작아지고 손에 들수 있게 간편해 졌다. 크기는 작기만 기능은 더욱더 다양해 졌다. 이렇듯 디자인도 다양해지고 아름다워지면서 인간의 손사용에 편하게 바뀌어 지고 있는 것이다.
유비쿼터스화가 이루어지면 가정·자동차는 물론, 심지어 산꼭대기에서도 정보기술을 활용할 수 있고,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컴퓨터 사용자의 수도 늘어나 정보기술 산업의 규모와 범위도 그만큼 커지게 된다. 그러나 유비쿼터스 네트워크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광대역통신과 컨버전스 기술의 일반화, 정보기술 기기의 저가격화 등 정보기술의 고도화가 전제되어야 한다. 우리의 기술이 점점 발전해 가는 것은 좋지만 너무 앞서가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또한 점자제품들은 환경을 생각하여 폐기할 때의 문제 점 또한 생각해서 물품을 생산했으면 한다. 우리가 유비쿼터스화 되면서 너무나도 편리한 생활을 하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좋은 점에서 환경을 해치거나 하는 점이 있다면 과연 우리를 위한 개발이라고 할 수 있을까? 모든 것의 주목적은 바로 “인간을 위한”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항상 인간을 먼저 생각하고 개발하고 디자인한다면 문제점은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키워드

유비쿼터스,   UBIQUITOUS,   ubquitous,   생활의편리,   기계의발달,   사회와관계,   파나소닉,   캐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