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유집 편찬 상한론조변 43 44 45조문 원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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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방유집 편찬 상한론조변 43 44 45조문 원문 및 한글번역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그렇다.
蓋出於反常之變,良由人之氣稟不齊,事物之交不一,
대개 일상과 반대의 변화에서 나오니 진실로 사람의 기품이 일정치 않음에 유래하니 사물의 교제도 한결같지 않다.
如春傷於風,夏生泄,
만약 봄에 풍사에 손상되면 여름에 손설병이 생긴다.
夏傷於暑,秋必,
여름에 서사에 손상하면 가을에 반드시 하루 이틀거리 학질이 된다.
秋傷於濕,冬必嗽,
가을에 습사에 손상하면 겨울에 반드시 기침이 된다.
冬傷於寒,春必病溫,
가을에 한기에 손상하면 봄에 반드시 온병이 된다.
此固聖人諭道之常經,百世不易之定論,
이는 진실로 성인이 도의 일상적임을 일컬음이니 모든 세상에 바뀔 수 없는 일정한 논의이다.
然今之病四病者而觀之,必各於其時而各病其病者,千百一二,
그러므로 지금 병에 4병으로 보면 반드시 각각 그 시기에 그 병이 각각 병이 됨이 천과 백에 1~2이다.
不拘於時,雜錯而亂病者,歲歲比比然也,不言四病之故則已,
시기에 구애받지 않고 잡다하게 섞여 혼란한 병이 됨이 시대에 따라 비교할 수 없으니 4병의 연고를 말하지 않을 뿐이다.
有言四病之故者,必不能外聖人之經而異其說也,
4병의 연고를 말함이 있음은 반드시 성인의 경전 밖에 그 학설이 다를수 없음이다.
是故君子道其常,而善學聖人者,則曰,文、載道之具也,六經、聖人之糟粕,
그래서 군자는 그 일상적임을 말하니, 성인을 잘 배우는 사람이 말하길 문장은 도를 싣는 도구이고 6경은 성인의 찌꺼기일 뿐이라고 말했다.
必求聖人之情於言語文字之外,而後聖人之道明,欲學仲景,不可不勉。
반드시 언어와 문자의 밖에서 실정을 구한 이후에 성인의 도가 밝으니 장중경의 상한론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은 힘쓰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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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6.07.31
  • 저작시기2006.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6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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