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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무엇일까? 아마도 자기 자신의 내적 고통뿐만 아니라 타인에게까지 피해가 되는 ‘멈출 수 없는 살인 충동’일 것이다. ‘이러한 충동은 왜 일어나는가?’를 중심으로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을 증진시켜 살인부터 멈추게 하는 것이 가장 선행되어야 할 문제일 것이다.
정신간호학을 배우기 전에 보았던 영화를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 봄으로써 사람의 말과 행동에 대한 의미를 나름대로 분석하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정신과 실습과 수업을 통해 예전에는 지나쳤던 말과 행동들이 이제는 새로운 의미로 다가온다. 이러한 기회를 통해서 행동의 해석을 넘어서 치료까지 생각할 수 있는 내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
<참고 문헌>
이경순 외(2000). 정신건강간호학 하, 현문사
권석만 외(2000), 자기애성 성격장애. 학지사
정신간호학을 배우기 전에 보았던 영화를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 봄으로써 사람의 말과 행동에 대한 의미를 나름대로 분석하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정신과 실습과 수업을 통해 예전에는 지나쳤던 말과 행동들이 이제는 새로운 의미로 다가온다. 이러한 기회를 통해서 행동의 해석을 넘어서 치료까지 생각할 수 있는 내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
<참고 문헌>
이경순 외(2000). 정신건강간호학 하, 현문사
권석만 외(2000), 자기애성 성격장애. 학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