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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수 있는 유일무이한 사랑이자 덕목이라고 배웠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사회 질서 또한 사회 다수인 이성애자들의 가치관을 기준으로 만들어 낸 것에 불과하므로 사회 질서 파괴로 인한 타인의 행복을 침해한다는 명목으로 동성애자의 행복추구권을 박탈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 또한 사회 소수자의 행복추구를 방해하는 것은 우리가 가야할 길이 아니라고 생각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