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54Kg까지 불어버렸다. (키는 161cm)
운동은 귀찮으므로 단식으로 살을 단기간에 뺏지만 단기간에 뺀 살이기에 다시 원상복귀 되었던게 나의 다이어트일상.
앞에서 말했듯이 하루종일 학원에 있다보니 저녘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
그러다보니 학원끝나고 집에서 밤 10시반쯤 저녘을 먹게된다.
그렇다면 살이 찌기마련이다.
오히려 난 몸무게가 줄어가고 있었다.
처음엔 54kg ,52kg 그러더니 최근에는 50kg까지...4kg이 빠지게 된 것이다.
내가 학교다니랴 학원다니랴 매주있는 과제를 하랴 바쁘고 고단해서, 식사를 제대로 못해서 살이 빠졌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내 경험상 눈으로는 살이 빠졌다는게 표시가 나지 않고 오직 체중계에 의해서만 나타나는게 정상이다.
겨울방학때 불었던 탓에 꼭맞는 바지가 너무 꽉 맞게 변하여서 입었다가 아는 언니한테 “엉덩이 허벅지 터질꺼 같애!! 푸흐흐” 라는 말을 학기 초에 듣고 그 바지를 벽장안에 영원히 봉인해 두기로 결심, 몇 달간 입지 않았다.
근데 이게 왠일? 오늘 (06.6.5) 친구 만나려고 입고 그 바지를 한번입어 봤다.
엉덩이, 골반, 허벅지가 헐렁해 진게 아닌가!!!
친구가 하는말이 “바지는 스키니진 스러운데
운동은 귀찮으므로 단식으로 살을 단기간에 뺏지만 단기간에 뺀 살이기에 다시 원상복귀 되었던게 나의 다이어트일상.
앞에서 말했듯이 하루종일 학원에 있다보니 저녘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
그러다보니 학원끝나고 집에서 밤 10시반쯤 저녘을 먹게된다.
그렇다면 살이 찌기마련이다.
오히려 난 몸무게가 줄어가고 있었다.
처음엔 54kg ,52kg 그러더니 최근에는 50kg까지...4kg이 빠지게 된 것이다.
내가 학교다니랴 학원다니랴 매주있는 과제를 하랴 바쁘고 고단해서, 식사를 제대로 못해서 살이 빠졌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내 경험상 눈으로는 살이 빠졌다는게 표시가 나지 않고 오직 체중계에 의해서만 나타나는게 정상이다.
겨울방학때 불었던 탓에 꼭맞는 바지가 너무 꽉 맞게 변하여서 입었다가 아는 언니한테 “엉덩이 허벅지 터질꺼 같애!! 푸흐흐” 라는 말을 학기 초에 듣고 그 바지를 벽장안에 영원히 봉인해 두기로 결심, 몇 달간 입지 않았다.
근데 이게 왠일? 오늘 (06.6.5) 친구 만나려고 입고 그 바지를 한번입어 봤다.
엉덩이, 골반, 허벅지가 헐렁해 진게 아닌가!!!
친구가 하는말이 “바지는 스키니진 스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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