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말 나의 감수성을 높여주는 작품들이였던 것 같았다.
새로운 인물 롭스도 사상은 비록 나와 같지 않아 들 와닿았지만 개성있고 매력있는, 인체를 한번의 드로잉으로 그려냈고, 그의 상상력에 박수를 보내주고 싶다.
그리고 롭스나 뭉크는 판화로 작품을 하기에 노력이 대단했었음을 알 수 있다.
그림을 단순히 보는 게 아니라, 그림자체를 책보 듯 읽음으로써 그것을 안다는 것이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했었고, 점점 내가 그림을 보는 눈높이도 높아지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내가 제목을 ‘어둠속의 장미들을 그린 롭스 그리고 뭉크’ 라고 한 이유는 퇴폐화되어 있는 그들의 생각 속에서 여자들을 장미에 비유하였고, 그들이 그 장미를 어떻게 그리고 장미의 뾰족한 가시까지 같이 그리느냐, 아니면 어둠속에서 오묘하게 비춰지는 장미의 붉은 아름다움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대해 이렇게 제목을 지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살아왔던 시대나 자라온 환경생활 등 이 얼마나 크게 자리 잡고 있는지도 알았고 대상을 어떠한 시점에서 두고 생각하고 보아야하는지도 알게 되었던 오늘.
세상 어느 날 보다 뜻 깊은 날이 되었다.
나도 뭉크처럼 사람의 마음을 자극할 수 있고 매력있는 롭스가 되고싶다.
새로운 인물 롭스도 사상은 비록 나와 같지 않아 들 와닿았지만 개성있고 매력있는, 인체를 한번의 드로잉으로 그려냈고, 그의 상상력에 박수를 보내주고 싶다.
그리고 롭스나 뭉크는 판화로 작품을 하기에 노력이 대단했었음을 알 수 있다.
그림을 단순히 보는 게 아니라, 그림자체를 책보 듯 읽음으로써 그것을 안다는 것이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했었고, 점점 내가 그림을 보는 눈높이도 높아지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내가 제목을 ‘어둠속의 장미들을 그린 롭스 그리고 뭉크’ 라고 한 이유는 퇴폐화되어 있는 그들의 생각 속에서 여자들을 장미에 비유하였고, 그들이 그 장미를 어떻게 그리고 장미의 뾰족한 가시까지 같이 그리느냐, 아니면 어둠속에서 오묘하게 비춰지는 장미의 붉은 아름다움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대해 이렇게 제목을 지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살아왔던 시대나 자라온 환경생활 등 이 얼마나 크게 자리 잡고 있는지도 알았고 대상을 어떠한 시점에서 두고 생각하고 보아야하는지도 알게 되었던 오늘.
세상 어느 날 보다 뜻 깊은 날이 되었다.
나도 뭉크처럼 사람의 마음을 자극할 수 있고 매력있는 롭스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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