起脹 三朝 毒盡浮 於表 最두 소아 의학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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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起脹 三朝 毒盡浮 於表 最두 소아 의학입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이니라.
의당 내탁십선산 혹은 탁리온중탕에 보약을 배로 가미한다.
不齊有熱 亦難貫이라.
일정치 않게 열이 있으니 또한 관통하기 어렵다.
當結膿 (보금자리, 새집, 방, 오목한 곳 과; -총13획; ke)
하야 不結은 此由毒氣가 內外灌注하야 血熱相搏하야 必復入心이니라.
응당 농이 방처럼 응결하여야 하나, 응결치 않음은 이는 독기가 안팎으로 관주함에 기인하여 혈과 열이 상박하여 반드시 다시 심에 들어감이다.
急宜 猪尾膏로 凉心血하야 使陰氣로 感之면 隨時로 結痂回漿이오.
급하게 저미고로 심혈을 차게 하여 음기로 하여금 감지하게 하면 때에 따라서 딱지가 장액을 흡수되게 한다.
自面至項 或至胸히 不回而住者는 死니라.
머리부터 뒷목까지 혹은 가슴까지 곰보가 다시 생기지 않고 정지하면 죽는다.
九日에 回漿 喜自이니라.
9일에 장액이 광대뼈로부터 흡수되면 좋다.
頭面上이 先回漿하고 四肢에 方 起脹者는 吉이오.
머리와 안면 위가 먼저 장액이 흡수되고 사지에서 바로 갑자기 창이 올라오면 길조이다.
如七日前에 脣上에 有痘幾顆라가 膿黃熱은 乃毒攻胃하야 胃爛이니 必死니라.
만약 7일전에 입술 위에 두가 몇 알이 있다가 농이 황색으로 뜨거움은 열이 위를 공격하여 위가 문드러짐이니 반드시 죽는다.
背先上은 無漿涎이라.
등에서 배 위보다 먼저 마마가 생기면 장액과 침이 없다.
上이 未收에 背上이 先收者는 必外駁碎內요 非眞實로 有漿涎 膿液이 完結也니라.
배 위가 아직 수렴하지 않음에 등 위가 먼저 수렴하면 반드시 외부로부터 섞이고 안이 부서짐이고, 진실로 장연과 농액이 있어서 완결함이 아니다.
摸過皮이면 難收이오.
손으로 더듬어서 껍질이 주름지면 곰보가 수렴하기 어렵다.
凡貫膿이 肥滿이면 庶易結이로대 或[雖] 瘡滿光澤이 可觀이라.
관농이 살쪄 창만하면 거의 쉽게 곰보가 맺혀지나 혹은 창만으로 광택함을 볼 수 있다.
然이나 摸過에 軟而皮縱橫하야 如橙子皮者는 中或[雖]有膿이나 不甚滿足이니 必不能收이니라.
그러나 더듬어 지나감에 연하여 피부가 가로세로로 주름져서 등자껍질과 같으면 속에 비록 농이 있으나 매우 차지 않음이니 반드시 곰보가 수렴하지 못한다.
膿淸收者도 亦徒然이라.
농이 맑고 수렴해도 또한 허탕이 될 듯하다.
膿淸커나 或半膿半水者는 必變痒而死라.
농이 맑거나 혹은 반은 농이고 반은 물이면 반드시 소양감과 꺼짐으로 변하여 죽는다.
若四肢脈絡處에 發癰毒者면 可生이니라.
만약 사지 맥락의 곳에 옹독이 발생하면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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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7.02.10
  • 저작시기2006.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84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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