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유집이 편찬한 상한론조변3권傷寒論條辨卷之三 1-2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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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방유집이 편찬한 상한론조변3권傷寒論條辨卷之三 1-2조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조

2조문

본문내용

然均是龍也,而一則曰主之,一則曰發之,何也?
그러나 고르게 용이 되니 하나는 주로 치료하고 하나는 발산함은 어째서인가?
主之者,以煩躁之急疾屬動而言.
주치함은 번조이 급한 질병이 동에 속함을 말함이다.
發之者,以但重之沈默屬靜而言之也.
발산함은 다만 무겁고 침묵함은 안정에 속함을 말함이다.
○上條末節,脈微弱汗出惡風 蓋指上篇陽浮而陰弱,中風之證而言.
위 조문의 끝 구절의 맥미약 한출 오풍은 대개 위 편의 양부와 음약한 중풍의 증상을 지칭하여 말함이다.
中風誤服大龍則爲逆.
상풍에 잘못 대청룡탕을 복용하면 역증이 된다.
其第二十五條是也,與此參看,其義自合.
이 25조문이 이것이니 이것과 참고하여 보면 그 뜻이 스스로 합한다.
○夫以中風之用桂枝湯,傷寒用麻黃湯,風寒俱中傷而用大龍湯.
상풍에는 계지탕을 사용하고 상한에는 마황탕을 사용하고, 풍한사를 모두 적중하여 손상하면 대청룡탕을 사용한다.
向使認病親切於克始,用湯的對於及時,則三法行之之下,風寒有餘治乎?
병을 인식함에 상극이 시작함에 친절하니 이 탕은 이를 때에 당하면 3가지 방법이 시행할 때 아래에 풍한사가 오히려 남은 치료가 있는가?
然則三百九十七、一百一十三者,醫藥證誤之所致十八九,疾病傳變之所致無二三.
그러므로 397조문, 113처방은 의약의 증치가 잘못치료함이 189조문에 이르며 질병이 전변함이 2~3에 이르지 않는다.
由此觀之,司命君子,可能不於心乎?
이로써 보면 사람 목숨을 맡은 의사는 마음에 두려움이 없겠는가?
是故仲景氏之所以若然者,豈得已哉?
그래서 장중경이 그래서 그렇게 하니 어찌 끝나겠는가?
惟其不得已,故諄諄然曰,
오직 부득이 하므로 순하게 말했다.
知犯何逆,隨證治之,知犯何逆,以法治之.
어떤 경을 범함을 알고 증상을 따라서 치료하니 어디를 침범하여 역증이 됨을 앎은 법대로 치료함이다.
斯言也,豈非深憂天下後世而自致其不能盡其所欲言之意耶.
이 말은 어찌 매우 천하의 후대에 스스로 말하고자 하는 뜻을 다하지 못하게 됨을 깊이 근심하지 않는 것이겠는가?
鳴呼,以仲景氏方法之多如許,而猶自致其不能盡其所欲言之意如此.
아아! 장중경의 방법이 이처럼 많으니, 스스로 말하고자 하는 뜻을 이처럼 다하지 못하게 되었다.
則後之以截江、殺車、活人、類證、纂要,自謂能盡傷寒之治而膠柱以待天下後世者,吾不知其是誠何心也。
이후에 절강, 살거, 활인서, 유증, 찬요는 스스로 상한의 치료를 다하였다고 하여 붙인 기러기발처럼 고집스럽게 천하 후세를 기다린다고 하니 나는 그들이 진실로 어떤 마음인지를 알지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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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7.01.01
  • 저작시기2007.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85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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