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학입문 제5장 문자론 용어정리사전 과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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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어학입문 제5장 문자론 용어정리사전 과제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기억 보조수단

2. 그림문자

3. 단어문자

4. 상형문자(象形文字, pictographic writing)

5. 표의문자(表意文字)

6. 음절문자(音節文字)

7. 자모문자(字母文字, alphabetic writing)

8. 차자표기(借字表記)

9. 음차와 훈차

10. 향찰식 표기

11. 구결식 표기

12. 이두식 표기

13. 한글의 제자원리

14. 한글의 특성

15. 연철과 분철

16. 팔종성법

17. 표의주의와 표음주의

본문내용

새로이 발명했다는 점은 한글의 큰 특징 중 하나임.
④ 모아쓰기 방식
- 한글은 자음글자와 모음글자로 구성 되어있는 자모문자이다.
- 한글에서는 자음과 모음을 음절단위로 묶어서 한 글자가 되게 했다.
ex) 우리는 ‘ㅅㅏㅇㅎㅕㅇ’이라고 쓰지 않고 ‘상형’이라고 모아서 쓴다.
15. 연철과 분철 《국어학개설》, Page 242 ~ 244. ‘연철과 분철’
연철(連綴) : 한 음절의 종성(終聲)을 다음 글자의 초성(初聲)으로 내려 쓰는 방법
우리말에서는 《훈민정음》이래 한 단어 안에서 모음으로 시작되는 음절 위 의 받침을 그 음절의 머리소리로 썼으나, 1933년 ‘한글 맞춤법 통일안’에 따라 폐지되었다.
분철(分綴) : 단어와 철자(綴字)를 음절(音節)별로 갈라서 쓰는 표기법.
ex) '얼굴이, 얼굴을‘을 ’얼구리, 얼구를‘로 쓰느냐 …… 연철
‘얼굴이, 얼굴을’로 쓰느냐 …… 분철
훈민정음이 창제되던 당시에는 연철, 분철에 대한 규정이 없었다.
- 초기에는 표기에 혼란을 겼었다.
한글창제 초기 ~ 15세기 말까지는 주로 표기에서 연철방식을 취했다.
ex) 《월인천강지곡》, 《석보상절》, 《용비어천가》등
16세기부터는 점차 분철의 영향력이 커져갔다. - 19세기까지 계속해서 이어짐.
현재 한글은 분철방식으로 표기한다.
16. 팔종성법 《국어학개설》, Page 246 ~ 247, '팔종성법‘
2004년 2학기 영남대학교 ‘언어와 인간’ 강좌 강의자료 참고
한글이 창제된 당시 받침으로 쓰인 자음은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등 8개였다.
= 팔종성법
17세기 말부터 ‘ㄷ’이 받침으로 쓰이지 않게 되면서 칠종성법으로 바뀌어 현재에까지 이어 지고 있다. - 현재 한글에서 받침으로 쓰이고 있는 자음은 ‘ㄱ, ㄴ, ㄹ, ㅁ, ㅂ, ㅅ, ㅇ’ 7개.
17. 표의주의와 표음주의 《국어학개설》, Page 252 ~ 256, '표의주의와 표음주의‘
2004년 2학기 영남대학교 ‘북한의 언어와 문화’ 강좌 강의자료 참고
표음주의(表音主義) : 철자법에 있어서, 낱말이 여러 가지 여러 가지 경우마다 각각 소리 나는대로 적어야 한다는 주장
= 단어를 소리나는대로 표기하는 방식
표의주의( =형태주의) : 각 단어를 구성하고 있는 형태소의 원형을 밝혀서 원형 그대로 표기하는 방식
ex) '잎도, 잎만, 잎이‘를 '잎도, 잎만, 잎이‘로 적는 것 → 형태주의(표의주의)
‘입도, 임만, 이피’로 적는 것 → 표음주의
  • 가격5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7.02.22
  • 저작시기2007.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9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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