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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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축구 규칙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선수
■볼
■넓이
■경기장의 표시
■ 골 에어리어(Goal Area)
■페널티 에어리어(Penalty Area)
■ 플랙 포스트(Flag Post)
■코너 아크(Corner Arc)
■골대(Goal)

* 경기장 관련 국제 축구 평의회 결정사항
■ 경기시간
■오프 사이드 위치
■오프 사이드 반칙
■ 승부차기
■ 직접 프리킥(Direct Free Kick)
■ 페널티 킥
■ 일반사람들이 잘 모르는 축구 규칙

본문내용

을 찼는데 골키퍼를 맞고 나온 공을 다시 킥했을때는 득점으로 인정되지만 골대를 맞고 나온 경우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고 상대 편에게 간접 프리킥을 준다.
-패널티 에어리어 부근에서 반칙이 있어 주심이 휘슬을 불어 경기가 중단된 경우 직접 프릭킥이 주어졌을 때 주심이 수비수를 9.15m 간격을 지정하고 난후에 킥을 하라는 신호로 휘슬을 분다. 이 신호를 불기 전에 킥을 한경우 Yellow 카드를 받고 다시 킥을 하게 된다.
하지만 간접 프릭킥인 경우 주심은 킥을 해도 좋다는 신호를 따로 불지 않는다. 때문에 주심이 간접 프릭킥을 선언하면 수비수가 벽을 쌓기 전에 킥이 가능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골키퍼가 손으로 잡은 공을 땅에 놓고 다시 잡으면(Re-turch/두번 잡는 행위) 간접 프릭킥이 선언된다. 골피커가 손으로 잡은 공을 바닥에 여러번 튀길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농구 처럼 하면 않된다. 이것은 Re-turch와는 다른 것이다. 골키퍼가 손으로 잡은 공은 6초 이내에 손에서 부터 볼을 방출해야 한다.
-주심은 핸드링 반칙을 선언할때 수비수에게 유리하게 분다. 때문에 패널티 에어리어 지역에서의 핸드링 반칙은 왠만해서 잘 불지 않는다. 상대편 페널티 에어리에 지역에서 상대 수비수의 손에 공이 맞았다고 해서 경기에 집중하지 않고 주심에게 어필해봤자... 이득이 되는 경우는 별루 없을 것이다.
-골킥(상대편 선수에 의해 골라인 밖으로 공이 나가 골키퍼가 골라인 선상에 공을 놓고 차는 킥)을 할 때는 공이 페널티 에어리어를 벗어나야 인 플레이된다. 골킥이 패널티 에어리어를 벗어나지 않으면 다시 킥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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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6.02
  • 저작시기2006.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02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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