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플렉스(컴플렉스)에 관하여- 콤플렉스의 정의와 종류, 징크스의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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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콤플렉스(컴플렉스)에 관하여- 콤플렉스의 정의와 종류, 징크스의 원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콤플렉스(complex)의 정의
콤플렉스의 종류

징크스 [jinx]의 정의

본문내용

반면 브라질은 통산 4번째 우승트로피를 가졌갔다. 펠레의 징크스는 2002년 프랑스에게도 적용이 되었다. 펠레가 ‘4년전보다 더 강해졌다’고 평가한 프랑스는 졸전끝에 탈락했고 ‘세계 최고의 선수’라고 치켜세웠던 지네딘 지단은 부상으로 제 몫을 하지 못했다. 유로 2004의 웨인 루니, 그리고 올해 초 이탈리아의 프란체스코 토티까지 펠레가 칭찬한 선수들은 모두 재앙을 피해가지 못했다.
또한 이전 대회에서 우승한 나라는 다음 대회에 항상 고전을 면치 못한다는 징크스도 있다. ‘우승국 징크스’의 처음은 1974년 서독대회부터였다. 이후 2002년까지 ‘디펜딩챔피언의 성적은 2승 3무 3패로 고전을 면치 못했다. 특히 아르헨티나는 1982년과 1990년 모두 0-1로 졌다. 1994년 독일, 1998년 브라질이 승리하면서 사라지는 듯했던 이 징크스는 2002년 프랑스가 세네갈에 덜미를 잡히면서 ’마지막 위력‘을 떨쳤다.
★ 징크스가 발생하는 원인 ★
- 우선 뭔가 좋지 않은 일이 발생하는 것에 대해서 징크스라고 이름 하는 것을 알 수 있겠다. 그러니까 일종의 불길한 조짐이 보인다는 의미가 될 것이지만 처음에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던 일이 언제부터인가 그 일에 대해서 의미를 부여하게 되고, 일단 그렇게 의미가 부여되기 시작하면 꼬치꼬치 그와 연관된 일들을 생각해 보게 되는 과정을 거치게 되면서 결론에 도달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해보자. 이전에 어떠한 일이 있었고 그 일의 결과 이전에는 특정 현상이 있었음을 파악하게 된다. 만약 그러한 현상이 자주 발생한다고 느끼게 된다. 이렇게 징크스가 만들어지고 이후부터는 그러한 일이 생기기만 하면 반드시 결과에 대해서 예측을 하게 되는 것이고 그래서 나오는 연결고리는 '역시나 틀림없다니까'로 되면서 이제는 육법전서보다도 더 위력을 발휘하는 그 만의 '불길한 법칙'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것을 조짐이라고 한다면 이미 오래 전부터 그러한 일은 많이 있어온 것으로 살펴진다. 징크스는 좀 구체적인 특정사안에 대해서 마련되는 것이 보통이지만 우리는 조짐이라고 하는 말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본다. '징조(徵兆)'도 역시 같은 말이겠다.
★ 징크스를 느끼는 특성 ★
① 직관이 발달한 사람 - 印星(인성)의 작용
- 우선 무엇보다도 수용성이 민감하고 발달되어 있어야 이러한 것에 대해서 잘 인식을 할 것으로 보겠다. 그러니까 사주로 봐서는 인성이 발달되어 있는 경우라고 하겠고, 또 다른 경우로 보면 신약한 사람이라고 하는 경우도 해당이 되겠다. 즉 신약한 사람과 인성이 필요한 사람의 특성은 많이 닮아있기 때문이다. 즉 사주에서 신약한 사람으로 되면 대체로 감수성이 민감한 사람이 되는 현상이 많음을 본다. 반대로 신왕한 사람은 주변의 변화에 대해서 다소 둔한 편이라고 보고 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신약하고 인성이 가까이에서 민감하게 작용을 하고 있으면 이런 사람은 수용하는 능력이 발달되어 있고, 그래서 감지도 잘 하는 것이어서 징크스를 빨리 발견하게 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아진다고 보자는 것이다.
② 남의 탓을 잘 하는 사람
- 모든 원인을 자신의 내부에서 찾으려고 하는 사람은 늘 그렇게 관찰의 방향이 내면으로 향하게 된다. 반대로 밖으로 의식이 향하고 있는 사람은 뭐든지 외부와 연결을 해서 생각을 하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일단 자신이 잘되고 말고는 자신이 하기에 달렸다고 하는 생각으로 무장이 된 사람에게는 징크스는 아무런 의미가 없을 것이다. 그러니까 자신이 생각을 해서 원인이 보이지 않으면 그냥 무시를 해버리고 지나친다는 말이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모든 일들에 대해서 그 원인이 밖에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뭔가 잘 되지 않으면 징크스가 되어버릴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는 이야기가 된다는 이야기다.
가령 택시 기사가 첫 손님을 여자로 모시게 되었다고 생각을 해보자. 그 기사는 하루 종일 기분이 엉망일 것이다. 그 ‘첫 손님이 여자이면 재수가 없다’라는 징크스를 믿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을 볼 때마다 남자는 강도로 보이고 여자는 재수가 없다는 기억으로 인해서 짜증이 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아질 것이다. 그렇게 되면 얼굴이 굳어지고 피로함이 더 높아지게 될 것은 당연한 이야기이다. 그렇다면 그 날의 장사는 잘 되려고 해도 될 턱이 없는 것이다.
③ 정신적인 안정감이 떨어지는 사람
- 운이 좋거나 말거나 심리적으로 안정감이 되어 있다면 자신감이 있고 말고는 그만두고 그 원인에 대해서 스스로의 과실을 살피게 되는 것으로 일을 풀어갈 것이다. 괜히 주변의 어떤 조심으로 해석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이러한 방향의 관찰을 해본다.
★ 징크스 처리 방안 ★
- 징크스가 즐겁다면 누가 말리겠는가마는, 일단 고통의 암시라고 하는 것이 징크스라는 이름이 있다면 더 이상 이야기를 할 필요도 없이 징크스를 만들지 않으면 되는 것이고, 좀더 적극적으로 생각을 한다면 징크스 자체를 인정하지 않으면 될 일이다. 여하튼 고맙게도 징크스에는 합리적인 설득력이 없다는 것이 그대로 무시를 해도 되겠다는 생각을 들게 하는 것이다. 합리적으로 생각을 해봐서 그에 대한 연결고리를 찾지 못하면 깊이 생각하기 싫어지는 것으로 봐서 보다 합리적인 사고 방식으로 징크스를 관찰한다면 이미 그 자리에는 징크스가 없다고 하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즉 징크스에 대한 주문을 한 친구의 경우처럼 일단 아직까지 깨어지지 않은 게시판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서 깨어진 게시판에 대해서는 잊어버리면 될 일이다. 이렇게 간단한 해결책이 있음을 안다면 누구든지 괜히 불안감으로 하루를 망칠 필요가 없다고 해야 하겠고, 오히려 보다 적극적으로 징크스의 실체를 향해서 관찰을 해야 할 것이다.
출처
http://kr.blog.yahoo.com/taihyuk/264.html
http://blog.naver.com/sarere/140022601403
http://blog.naver.com/dhkdql1989/140024987334
www.empas.com 엠파스백과사전
www.naver.com 네이버백과사전
J. 모러스 "콤플렉스, 걸림돌인가 디딤돌인가 (41가지 콤플렉스) "
  • 가격1,000
  • 페이지수11페이지
  • 등록일2007.04.22
  • 저작시기2007.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06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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