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비용법 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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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화현상
할당된 난의 수가 (m+n-1)보다 적게 되는 경우도 수송문제에서 발생하는 데 이를 수송문제의 퇴화현상(degeneracy of transportation problem)이라고 한다.
퇴화현상이 발생하면 일부 빈 난의 폐쇄경로를 찾을 수 없어 빈난평가를 할 수 없다.
이런 경우에는 필요한 수 만큼의 인위적인 할당된 난을 만들어 빈난평가를 하여야 한다.
인위적으로 할당된 난을 만들 때는 빈 난에 (epsilon)을 할당하여 만든다.
경영과학에서는 (epsilon)을 0의 속성을 가지나 0은 아닌 아주 작은 수로 정의한다.
인위적으로 할당된 난을 만들 때 일반적으로 (epsilon) 을 빈 난 중에서 비용이 가장 작은 난에 할당하나 그 난에 를 할당하여도 폐쇄경로를 모두 찾을 수 없는 경우에는 그 다음으로 비용이 작은 난에 할당하여야 한다.

키워드

품질관리,   생산관리,   최소비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