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관절(TMJ) 장애

소개글

턱관절(TMJ) 장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턱관절 장애란?
-턱관절이 다른 관절에 비해 쉽게 불안정 상태에 빠질 수 있는 이유는?

2. 턱관절 장애의 원인

3. 턱관절 장애의 증상과 치료
-치과-턱관절 장애，스트레스가 원인 (뉴스기사)

4. 턱관절 자가 운동법

5. 턱관절 장애와 두통

6. 턱관절과 관련된 통증의 호발 부위 및 관련 증상

7. 턱관절 장애 조사연구

8. 턱관절 장애의 영향

9. 턱관절 장애 유무를 알 수 있는 자가 진단법

10. 턱관절 장애의 예방

본문내용

연속해서 3번 이상 삼키기가 힘들다.
- 다른 사람에 비하여 생리통이 심하다
- 변비가 심하다
- 현기증이 있다.
- 소화 장애가 심하다.
위의 증상 중 10개 이상의 해당사항이 있으면 전문의와의 상담이 필요하다.
10. 턱관절 장애의 예방
턱관절 장애의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환자 스스로 잘못된 습관을 개선하고자 노력하고 턱관절에 나쁜 영향을 주는 요인들을 피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는 질환에 대한 이해와 스스로 질병을 관리할 수 있도록 숙련된 전문가에 의한 정확한 교육이 필요하다. 증상의 대부분은 약물치료나 물리치료 또는 교합안정장치를 이용하면 치료가 되므로 나아질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꾸준하게 치료하고, 습관을 바꿔 나가야 한다.
만성스트레스는 턱관절 주변의 근육을 과도하게 긴장시킨다. 스트레스는 면역을 저하시키는 중요한 원인으로 작용해, 지속적으로 구강 내의 건강을 해치게 된다. 이로 인해 근육에 피로물질이 쌓이면 염증이 생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턱관절 디스크의 위치를 변형시킨다. 또 이를 ‘악’ 물거나 충치, 잇몸질환이 있어 음식을 제대로 못 씹는 사람도 턱관절을 무리하게 사용하게 돼 장애가 생길 수 있다.
껌, 마른 오징어, 질긴 고기, 딱딱한 콩자반 등은 턱관절 인대를 늘어나게 하는 음식이므로 자주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질긴 음식은 씹을 때 관절에 큰 압력을 가하게 되기 때문이다. 하품을 할 때에는 턱을 손바닥으로 받쳐 입이 크게 벌어지지 않도록 하고 딱딱한 과일을 베어 먹을 때도 조심해야 한다. 그리고 손으로 턱을 받친다던지, 혹시 소리가 나는지 아픈지 하면서 턱을 좌우로 움직여보는 것도 좋지 않다.
격렬한 운동을 하거나 시험 등 긴장된 일이 있을 때 이를 악무는 습관이 있다면 의식적으로 턱에 힘을 빼야 한다. 특히 헬스클럽 같은 곳에서 운동을 할 때 무거운 것을 들어올리는 웨이트 트레이닝 같은 것을 할 때에는 저절로 입이 다물어지므로 운동을 하기 전에 턱관절 장애가 있는 사람은 교합안정장치를 끼고 하는 것이 좋다.
앉아서 일을 할 때에는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목을 반듯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30분에서 1시간에 한번씩 스트레칭도 해준다. 턱을 괴거나 손톱을 깨물고 음식을 한쪽으로 씹는 습관도 고쳐야 한다. 또 책상에 엎드려 자게 되면 한쪽으로 턱이 밀리게 된다. 아울러 환자 스스로 정확한 관리를 하고 있는지 정기적인 외래 검진을 받는 것이 성공적인 턱관절 장애 치료에 필수적이다

키워드

턱관절,   TMJ,   구강내과,   악관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