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형과 커뮤니케이션 ( 인간 커뮤니케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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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개요

Ⅰ. 서론

Ⅱ. 본론
1. 혈액형과 성격
① 혈액형별 특성
② 진실 혹은 오해
③ 혈액형 열풍의 원인

2. 혈액형과 커뮤니케이션의 관계
① 혈액형과 커뮤니케이션의 관계
② 긍정적 영향과 부정적 영향
③ 설문조사 통계

3. 사례 조사
- 보도자료 및 인터넷 뉴스
- 인터넷 자료: 미니홈피, 블로그
- 혈액형 관력 서적

4. 혈액핵형별 특징과 관련해 커뮤니케이션 상황에서
우리가 가져야 할 태도

Ⅲ. 결론

본문내용

‘그 사람은 A형이라서.....할 수 밖에 없어’, ‘O형의 사람이.....했단 말이야?! 말도 안돼..’ 같이 성격을 한정짓는 부정적 선입견은 지양해야 한다.
혈액형이 커뮤니케이션에 끼치는 긍정적 효과를 이용하면 타인과의 교류에 있어서 자신만의 좋은 대화기술을 계발시킬 수 있다. 예를 들어 O형의 경우 외향적인 성격에 리더쉽이 뛰어나다는 인식을 이용하여 자신 안에 이러한 능력이 있다는 믿음을 갖고 이를 계발시킨다면 커뮤니케이션에서 좋은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일본대 심리학과 오무라 마사오 교수는 ‘FBI’효과 라는 말로 혈액형의 긍정적 가능성을 설명한다.
사람의 성격은 원래 규격화 할 수 없지만(Free Size) 한번 이름 붙여지면 (Branded) 마음에 새겨져(Imprinted) 반복되면서 결국 인정받는다는 것이다. 또 사람들은 자기가 인정하고 싶어 하는 내용만 수긍하는 경향이 있어 혈액형에 더욱 긍정적이 된다. “동정심이 많고 부드러운 성격” 이라고 하면 남의 평가에 관계없이 그렇게 받아들이며 자신에게 맞다 고 생각하는 것, 특히 장점으로 묘사되는 것들에 자신을 투사해 전체가 맞는 것처럼 인정한다는 것이다. 즉, 혈액형 그 자체에 의존하는 것 보다 혈액형 성격론을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는 도구로 이용하는 지혜가 필요 하다. 커뮤니케이션 상황에서의 적용도 마찬가지다. 선천적인 유전자에 의해 자신의 성향이 좌지우지 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갖고 혈액형이라는 굴레에 갇혀 있다면 자신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작업이 우선되어야 할 것 이며 후천적인 자기계발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는 믿음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최대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Ⅲ. 결론
지금까지 혈액형이 실제 인간 커뮤니케이션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에 맞추어 우리가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혈액형에 대해서 가져야 할 태도에 대해 알아보았다. 처음에 우리들은 사람들이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혈액형은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을 것 이라고 생각했지만 설문 조사 결과는 조금 다르게 나왔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혈액형은 별로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변했지만 혈액형별로 성격을 물었을 때는 혈액형과 일치 하는 답변도 꽤 있었다. 이것으로 보아 우리의 설문조사에서 사람들이 어느 정도 혈액형이 성격과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발견했다. 그래서 혈액형이 정말로 성격과 관계가 있을 것인가 하는 문제에 대해서 탐구해 봤지만 아직 명확한 하나의 결론을 내릴 수는 없었다. 하지만 실제 혈액형이 성격에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더라도 혈액형이 커뮤니케이션에는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즉, 대다수의 사람들이 혈액형과 성격이 많은 관련을 맺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을 혈액형에 관한 사람들의 선입견에 맞추어 가려고 하며 그렇기 때문에 여러 커뮤니케이션 상황에서 혈액형은 커뮤니케이션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혈액형은 커뮤니케이션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에 대한 결론은 다음과 같다. 혈액형이 커뮤니케이션에 미치는 영향은 긍정적일수도 있고 부정적일 수도 있다. 예를 들어 A형이 꼼꼼하고 남을 잘 배려하는 성격이라고 한다면, A형은 자신의 이러한 장점을 생각하고 커뮤니케이션 상황에서 그 사람을 잘 배려하고 생각하게 된다. 이것은 일종의 기대심리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반대로 심리학에서 말하는 자기 충족적 예언이 발생할 수도 있고, 한 사람을 대할 때 혈액형에 대한 편견으로만 그 사람을 생각하여 왜곡된 오해를 할 수 있다. 또한 자신을 충분히 알지 못한 채 혈액형으로만 인식하여 자아성찰에 대한 올바른 기회를 갖지도 못하고 왜곡된 자아인식으로 여러 인간관계나 건강한 자기성장에 있어서 걸림돌이 될 수 있다. 혈액형이 커뮤니케이션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에 대해서는 그 긍정적인 효과를 잘 활용하여 타인과의 교류에 있어서 자신만의 좋은 대화기술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좋다. 또한 부정적 영향에 대해서도 타인 혹은 자신과의 교류 시 혈액형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나서 ‘그 사람은 A형이라서.....할 수 밖에 없어.’ 같은 부정적인 선입견은 지양해야 한다. 우리들은 이제부터라도 혈액형에 너무 집착하여 그것이 내 일부분이 아니라 전체라는 생각은 버리고, 혈액형을 나를 이루고 있는 한 영역으로 파악해서 그 영역을 잘 개발하고 또한 나를 이루고 있는 다른 영역들과 잘 연관지어 발전시켜서 다른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로 만들어 나가야 하겠다.
◆참고문헌
1. 단행본
김평옥,『혈액형을 알아야 성공한다 A형』, 경영자료사, 2000.
노미 도시타카,『AB형의 마음 열려라 참깨』, 동서고금, 2001.
노미 도시타카 ,『혈액형을 알면 아이의 재능 100% 살린다』, 동서고금, 2002.
노미 마시히코,『혈액형과 인간관계』, 보성출판사, 1999.
노미 마사히코,『혈액형 인간학』, 동서고금, 2000.
노미 마시히코, 노미 도시타가 공저, 『혈액형 인생론』, 동서고금, 2002.
2. 미디어 자료
SBS 특집 호기심 천국2, 2004.08.24, PD: 이제권, 작가: 김종철, 이금실외 2명
3. 인터넷 자료
http://xyzyx.zzaru.net/blooddown.htm
http://kin.naver.com/browse/db_detail.php?d1id=7&dir_id=704&docid=784 http://kin.naver.com/browse/db_detail.php?d1id=6&dir_id=615&docid=469407
http://user.chollian.net/~blue003/html/link5.html
http://kin.naver.com/browse/db_detail.php?d1id=6&dir_id=615&docid=404501
http://blog.naver.com/doolyking/60006688972
http://kin.naver.com/browse/db_detail.php?d1id=6&dir_id=615&docid=404501
http://blog.naver.com/nightchopper.do?Redirect=Log&logNo=600098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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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8.07
  • 저작시기20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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