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놓은 중년이나 노년 과학자들에게까지 훌륭한 생활 지침서의 역할을 한다. 또한, 과학이 무엇이며, 과학자들의 생활이나 마음가짐 등이 어때야 하는지 등에 대한 지적 이해를 높여줄 것이다. 비록 다소 주관적인 부분들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대부분 객관적인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저자의 주장들 또한 이분법적 사고가 아니기 때문에 충분히 동의할만한 내용들이다. 이 책은 망망한 대해에 떠 있는 돛단배와 같은 젊은 과학도들에게 한 줄기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하므로, 연구를 시작하는 젊은 과학도에게 특히 권해주고 싶으며, 더불어 과학자로서의 연륜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과학적 방법이나 개념, 그리고 과학자의 마음가짐 등에 관해 좀 더 알고자 하는 중·노년의 과학자들에게도 권해주고 싶다.
< References >
1. 도정일, 최재천 공저, 2005,『대담 - 인문학과 자연과학이 만나다』, 휴머니스트
2. William Broad, Nicholas Wade 공저, 2007,『진실을 배반한 과학자들』, 김동광 옮김, 서울 : 미래M&B, p 33 ~ 34
3. 포항공과대학교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 2006,『포항공과대학교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 규정』, 포항공과대학교, p 1
< References >
1. 도정일, 최재천 공저, 2005,『대담 - 인문학과 자연과학이 만나다』, 휴머니스트
2. William Broad, Nicholas Wade 공저, 2007,『진실을 배반한 과학자들』, 김동광 옮김, 서울 : 미래M&B, p 33 ~ 34
3. 포항공과대학교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 2006,『포항공과대학교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 규정』, 포항공과대학교, 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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