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결과 분석
2. 토의
2. 토의
본문내용
이트를 이용하여 입력I와 선택선 모두가 1이 가게 하고 나머지는 적어도 0이 하나 끼여있도록 하여, 이때 AND 연산을 시켜서 선택된 출력만 입력 I 가 그대로 나오게 하는 원리이다.
이러한 흐름은 위 실험 결과에서 보듯이 코드나 진리표, 그리고 웨이브 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멀티플렉서와 디멀티플렉서의 경우 적절한 선택선을 가지겠지만, 각각 입력, 출력이 2n 일 경우 n 개의 선택선을 가지게 된다.
다음으로 입력에서 출력까지의 지연시간을 확인하여보자. 아래 그림을 살펴보면 D0일 때만 딜레이가 제일 길게 나온다. 이것은 아마도 책의 1×4의 회로도를 보시면 알겠지만, D0일 경우만 2개의 NOT 게이트를 거친다. 그래서 아마 입력에서 출력까지 시간이 제일 길게 되지 않는 가 조심스럽게 생각해본다.
마지막으로 Digital Training Kit으로 디멀티플렉서의 운용을 확인해보았는데, 이 Kit는 입력을 직접 눌러줌으로써 Kit의 Led에 불이 들어와 출력을 확인해 보는 기기이다. MAX+PLUS Ⅱ 의 소프트웨어와 Kit의 입력버튼이나 출력버튼에는 번호로 연결되어 소프트웨어와 유기적으로 동작하였다. 우리는 설정을 I = 122, S[0] = 121, S[1] = 120, D0 = 53, D1 = 54, D2 = 55, D3 = 56으로 하고 실험을 해보았는데, 선택선 S[0], S[1]의 번호가 순서가 다른지 반대의 결과가 나왔다. 번호를 살짝 바꾸어 다시 실험해보니 제대로 나왔다. 무엇보다 이런 방식으로 우리가 코딩한 프로그램이 기기로서 구현이 된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이 큰 소득이었다.
이러한 흐름은 위 실험 결과에서 보듯이 코드나 진리표, 그리고 웨이브 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멀티플렉서와 디멀티플렉서의 경우 적절한 선택선을 가지겠지만, 각각 입력, 출력이 2n 일 경우 n 개의 선택선을 가지게 된다.
다음으로 입력에서 출력까지의 지연시간을 확인하여보자. 아래 그림을 살펴보면 D0일 때만 딜레이가 제일 길게 나온다. 이것은 아마도 책의 1×4의 회로도를 보시면 알겠지만, D0일 경우만 2개의 NOT 게이트를 거친다. 그래서 아마 입력에서 출력까지 시간이 제일 길게 되지 않는 가 조심스럽게 생각해본다.
마지막으로 Digital Training Kit으로 디멀티플렉서의 운용을 확인해보았는데, 이 Kit는 입력을 직접 눌러줌으로써 Kit의 Led에 불이 들어와 출력을 확인해 보는 기기이다. MAX+PLUS Ⅱ 의 소프트웨어와 Kit의 입력버튼이나 출력버튼에는 번호로 연결되어 소프트웨어와 유기적으로 동작하였다. 우리는 설정을 I = 122, S[0] = 121, S[1] = 120, D0 = 53, D1 = 54, D2 = 55, D3 = 56으로 하고 실험을 해보았는데, 선택선 S[0], S[1]의 번호가 순서가 다른지 반대의 결과가 나왔다. 번호를 살짝 바꾸어 다시 실험해보니 제대로 나왔다. 무엇보다 이런 방식으로 우리가 코딩한 프로그램이 기기로서 구현이 된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이 큰 소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