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영양관리 (한글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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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섭취 조적은 질병의 예방과 진행억제 및 회복을 위해 중요
⑤ n-6/n-3비를 4~10/1의 범위로 하여 n-3계열의 a-linoleic acid, eicosapentaenicacid(C 20 : 5), docosahexaenoic acid(C22 : 6)를 식문성 기름이나 고등어, 참치, 멸치류, 청어, 정어리 등 등푸른 생선으로부터 많이 섭취할 것을 권장
⑥ 들깨기름, 대두유, 잣기름에는 linolenic acid(C 18: 3)이 다량함유
⑦ P/M/S의 비율을 1/1.5/1로 하는 것이 동백경화에 바람직
(4) 탄수화물
① 에너지 공급 외 단백질 절약작용, 케토시스 방지, 해독작용의 기능을 함
② 탄수화물의 이상적 섭취량은 총에너지섭취량의 60~65%를 섭취하는 것
③ 탄수화물의 만성적 과잉 섭취는 당뇨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④ 노인은 단맛이 강한 연질음식이나 음료를 좋아하게 되는데, 이는 혈중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의 농도를 증가시키므로 이러한 식품을 과잉섭취하지 않도록 한다.
⑤ 식이섬유질은 변비의 완화, 혈청 콜레스테롤의 저하, 내당능력의 개선효과, 유독성 유기물질의 흡착 및 희석 효과 등이 있으며, 노인의 성인병, 변비에도 도움을 준다.
⑥ 우리나라에서는 식이섬유질을 하루에 20~25g 섭취할 것을 권장
⑦ 신선한 과일, 채소, 해조류, 두류의 섭취로 변비와 만성퇴행성 질병을 예방한다.
(5) 칼슘과 인
① 칼슘
*고령에서는 음(-) 칼슘평형이 유지되어 골다공증 등 뼈 손실이 많다.
*칼슘흡수율이 저하하는 이유 : 노령화에 따른 신장 내 네프론수 감소에 의해 25- hydroxyvitamin D3가 1, 25-dihydroxyvitamin D3로 hydroxylation되는 과정이 방해되기 때문
*뼈의 손실은 장기간의 식이를 통한 칼슘 및 비타민 D 섭취의 보충으로 예방과 치료가 가능
*노인의 충분한 칼슘 섭취는 체내 최대 골질량 형성과 골격손실 억제를 통해 골다공증 예방 및 치료측면에서 유리
*노인의 칼슘권장량 : 65세 이상 남녀 모두 성인과 같은 수준인 700mg
*약물, 만성적 알코올 섭취는 칼슘손실을 야기시키고 따라서 뼈 손실을 촉진
*우유 및 유제품, 뼈째 먹는 생선, 해조류, 녹색생선에 다량 함유
② 인
*칼슘과 인은 체내 대사와 기능면에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
*칼슘섭취에 비해 높은 인의 섭취는 대체로 뼈 조직을 손실하므로 칼슘과 인의 비율을 1:1로 원장하고 있다
*인산염의 과잉투여는 혈청의 칼슘농도를 일시적으로 저하시키며, 뼈 조직의 칼슘방출, 따라서 골다공증의 발생을 촉진시킬 수 있다
(6) 나트륨(Na)
① 과량의 나트륨 섭취는 노인에게 빈번한 고혈압, 심장병의 위험 요소
② 미각이 둔화되는 노인들은 더욱 짜게 먹게 되므로 나트륨의 섭취량이 증가하여 고협압, 심장병의 위험요소가 되고 있다.
(7) 철분과 아연
① 철분의 필요량은 성인보다 낮다.
② 철의 흡수율은 노령에게서 감소된다.
③ 여자는 월경이 끝난 후부터 서서히 체내 철 농도가 높아져 60~79세에 가장 높아진다.
④ 철에 대한 노령층의 요구량은 젊은 성인보다 적다.
⑤ 철 권장량은 12mg(65세 이상)으로 성인과 같은 수준이다.
⑥ 육류나 생선, 간, 달걀 등에 철분이 많으며 신선한 채소 및 과일에 함유된 비타민은 철의 흡수율을 좋게 한다.
⑦ 아연의 권장량은 남자 15mg 여자 12mg
(8) 비타민
① 에너지대사에 관계하는 비타민인 티아민, 리보플라빈, 니아신은 노인들의 에너요구량 감소에 맞추어 성인보다 권장량을 낮게 책정
② 비타민A와 E, 비타민 C는 젊은 성인과 같은 양을 권장
③ 노인들의 시력이 비타민 A의 결핍 또는 보충과는 별 관련이 없다.
(9) 수분
① 노인의 수분 필요량은 젊은이보다 적다.
② 습관적 또는 식욕감퇴, 갈증에 대한 감각의 둔화 등으로 적정량보다 적게 섭취
③ 충분한 수분섭취는 소화 배설에 효과적
7. 노년기에 약물과 영양
(1) 불필요한 약 처방을 피함
불필요한 약물의 사용을 피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나이가 듦에 따라서 약물치료를 필요로 하는 보통의, 만성적인 어쩔 수 없는 상태는 증가하게 된다. 이뇨제는 처방 받은 환자의 반수에서 안전성의 문제로 끊어야 될지 모른다. NSAIDs의 과다사용도 문제이다. 노인에게 처방된 모든 약물의 24% 정도가 종종 진정제나 최면제 같은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는 것이라는 것도 문제이다.
(2) 최소량 투여
노인에서 약을 쓰기 시작했을 때 낮은 용량과 약과 약 쓰는 시간 간격을 늘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노인은 이질성의 정도가 매우 크기 때문에 치료 효과를 얻으면서 부작용을 피하기 위해 낮은 용량으로 시작하는 것이 필요하다.
(3) 순응도, 정보, 포장의 고려
순응도는 환자에 따라 다양하다. 환자는 치료를 전부, 거의, 약간, 또는 아니 받아들일 수 있다. 이 문제는 치료 중인 병의 상태에 아주 많이 의존한다. 노인은 매우 낮은 약물복용 순응도를 가지고 있다. 순응도의 문제는 복잡하고 다양한 약물의 복용법, 또는 인지능력이 결여된 환자에서 보다 흔하다.
(4) 적당한 약물의 선택과 질병 다발성의 인식
처방된 약이 같이 존재하는 다른 질병을 악화시킬 수 있다. 약-질병의 상호작용의 실제 예는 많다.
(5) 약물과 영양소 상호작용
음식과 함께 투여된 세팔로스포린, 페니실린, 설포디아진의 흡수는 감소한다.
항결핵제인 이소니아지드가 비타민 B6부족을 초래한다.
이러한 약물과 영양소의 상호 작용은 여러 약물을 복용하는 노인에서 더 중요한 문제로 대두된다.
(참고문헌)
http://mybox.happycampus.com/hamadryades7/1879541/?agent_type=naver
http://blog.daum.net/pungkyu/12624046?nil_profile=blog
http://blog.daum.net/fromme/11553528
http://blog.daum.net/nc60susunhwa/3340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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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10.20
  • 저작시기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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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43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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