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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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한신교회와 설교관 소개
설교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 (2002년 제15회 전국 목회자 세미나)
교회발전과 설교개발 (1988년 제2회 전국 목회자 세미나)

1. 설교자의 사명감

2. 한국교회 설교의 문제점

3. 예수님의 설교와 사도들의 설교에서 배워라

4. 살아있는 설교를 하기 위해서

5. 어떻게 마음중심의 설교를 할 수 있습니까?

6. 설교자의 말씀을 선포하는 담력 입니다.
별세의 증인이 되라.

본문내용

며, 교인들도 눈물을 흘리며 은혜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웃고, 울고, 기뻐하는 설교를 하는 것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인 것입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설교를 하기위해서는 설교집을 많이 읽고 설교자의 마음과 마음이 통하고 그 영감이 흘러올 수 있도록 한 권 전체를 읽으면서 감동을 받으라고 말합니다.
이중표 목사님은 매주 월요일은 전화벨을 차단하고 하루에 아침부터 저녁까지 천 페이지정도 읽는 때가 많으며, 주일설교 한편을 준비하기 위해 수십 권에 책을 읽을 때도 있다고 말합니다.
아무리 많은 자료를 수집하고 예화를 준비하였을지라도 마음에서 우러나오지 않는 설교는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는 사실이며 교인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설교가 생명력이 있는 설교라고 말합니다.
이중표 목사님은 목회자로서 두 가지 면에서 많이 기도합니다.
첫째, 예수님의 마음과 그 인격을 닮기 위해 기도하고, 둘째, 설교의 능력을 달라고 기도를 많이 합니다. 또한 목회를 위해서 일 년에 한 두 번씩 기도원에 가서 한 주간 집중적으로 기도하고 돌아옵니다. 이것으로 여러 가지 분요한 일에서 예수님 편으로 자신을 집중시키는 영성훈련의 계기를 삼습니다.
별세의 증인이 되라.
살아있는 설교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이 내 안에서 먼저 일어나야 하며, 입을 열면 예수 그리스도가 증거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산증인으로서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이런 사람을 별세의 증인이라고 말합니다. 별세의 증인은 살아있는 설교자로서 교회를 살리며 민족을 살리고 역사를 살릴 수 있습니다.
별세의 확신을 가진 사람만이 다른 이들에게 별세의 은혜를 선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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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11.02
  • 저작시기2007.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3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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