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물리치료실

본문내용

대혈관 파열로 인한 혈종형성, 심한 경우 내장 파열 등이 나타나게 된다.
[물리치료]
1. First 24 hours cold applications
2. Later.
Ultrasound or Infrared
3. If joint contusion
Ultrasound or Infrared
Massage
Gentle joint montion
●근육통(Myalgia)
과격한 운동이나 몸에 익지 않은 일을 무리하게 햇을 경우 발병되며, 해당부위 근육의 동통이 생긴다.
[물리치료]
1. Heat
Infrared or short wave diathermy
2. Massage
7. 사례
●환자 정보
성명 : 박△△ 성별 : 남
생년월일 : 2003년 8월 30일
보건소 물리치료실 등록일 : 04. 6. 1
진단명 : 뇌성마비(하지마비)
원인 : 난산으로 인한 출산지연
→아이가 저산소증, 태변 먹음.
→이 사실을 모르고 하루 지냄.
하루 지나고 신생아 경기, 약하게 했음.
정신연령 : 8～9개월
신체연령 : 2～3개월
할수 없는 것
1. 뒤집기 이사의 움직임
2. 신체 도식 떨어짐(중심선, 신체대칭성 등)
3. 항중력근의 활동 저하
4. 구강기능 저하(예 : 옹알이, 씹기 등이 되지 않음)
● 자세 긴장도 및 자세 움직임의 특징
전체적으로 긴장도가 떨어져, 축 처져 있는 상태이나 말초부위(손,발가락 등)에서 긴장도 가 생기기 시작
Type : 무정위형 뇌성마비(향후 지켜봐야 정확한 진단명 가능)
생후 6개월 이후 사라져야 할 반사들이 남아 있는 것이 있음(비대칭성 긴장장성 경반사, 바빈스키 반사 등)
중력이 없을 때 신체중심으로의 움직임이 가능하나, 중력의 영향에서는 신체 중심으로의 움직임이 안됨.
→신체중심선에 대한 인식은 있으나, 근력이 약해 움직임을 만들지 못함
비정상 긴장도와 비정상 패턴으로 움직이기 시작
이로 인해 1. 신체 비대칭의 증가
2. 연합 반응(※연합운동과 틀림)
이 더욱 심해짐.
과감각성
-특히, 복부 및 골반부의 감각이 민감해, touch 나 움직임(근육운동, 관절 움직임 감각 등) 을 싫어함.
●치료
발달순서에 맞게 운동하지 않고, 상위운동과 하위운동을 오르내리며 치료
1. 상위운동의 경험으로 하위운동은 더욱 자극.
2. 운동에 적응한 시간을 주지 않도록.....
항상 새로운 것으로 바꾸며 새로운 자극을 입력시켜줌.
3. 치료시 최대의 자극, 상위레벨의 자극을 입력하여 집에서 스스로 할 수 있는 base 제공
항중력근의 자극
운동의 연속성 경험
보조를 최대한 적게 하며, 스스로 할 수 있는 기회를 최대로 줌.
●전반적인 상태의 변화
: 움직임의 양적 변화보다는 질적인 변화가 조금 있었음
1. Head control
전 : 항상 엄마에게 기대거나, 중력 방향으로 떨구고 눈동자만 움직여 사물관찰
후 : 치료실에 들어오면, 머리를 엄마품에서 떼고 두리번거림.
운동 시작 때쯤에는 머리가 떨구어진 상내나, 운동 후에는(=자극이 들어간 후), 앉 은 자세를 잡아주면 머리를 들 수 있음.
2. 과감각(Hypersensitivity)
-피부 touch에 대한 감각은 많이 떨어짐. 그러나, 여전히 관절자극에 대한 예민성은 남아 있음
3. 누워서 모습 변화
전 : 특히, 다리가 거의 frog position(개구리 자세)
→근력이 없는 아동의 중력 때문에 생긴 자세
후 : 다리가 일자로 펴서 있을때가 많음. 잘때도 다리를 펴고 있다고 함.
4. 상체를 기댄 채, 혼자 서기 가능
- 오래 유지는 못 함
5. 골반의 방향을 제시하면 발 떼기 가능
- 한달 전부터 엄마는 상체를 치료사는 골반을 잡고 걷는 연습을 했으나
9월 10일부터 치료사만 잡고도 발떼기 가능.

키워드

보건소,   물리치료실,   디스크환자,   예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