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을 만드는 1%의 힘
본 자료는 4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해당 자료는 4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4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제 1 장 1%의 행복
행복과 불행은 1%의 차이로 / 산삼, 행운과 행복사이
사랑과 두려움은 함께 춤출 수 없다 / 당신이 공격적인 이유는 두려움 때문이다
변화는 선택이다. 사랑을 선택하라 / 아직도 업고 있는가? 내려놓아라
행복은 기억과 기대의 싸움이다 / 두려움을 따를 것인가, 기대를 따를 것인가

제 2 장 1%의 변화
변화, 속도의 차이뿐 / 변화의 나침반과 풍향계
작은 것은 작은 것이 아니다 / 조금씩 변화하라, 그러나 쉬지 말고 변화하라
5가지 사랑의 언어 / 인정하는 말, 그에게 비난은 독약이다
함께 하는 시간 / 그에게만 집중하라 / 선물, 당신 자신을 선물하라
육체적 접촉, 너에게 나를 보낸다 / 봉사, 일상의 작은 감동을 주라
사소한 것에 목숨 걸라 / 내 안에 깨진 유리창문을 갈아 끼워라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물건 / 행복은 자전거를 타고 온다

제 3 장 1%의 효과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 / 80/20 법칙, 수치화의 힘 1
Smart의 법칙, 수치와의 힘 2 / 1분 경영, 수치와의 힘 3
1%의 희망과 용기 / 1%는 전염된다 / 하루 15분의 기적
1% 나눔 운동 / 1%의 효과, 나와 세상을 바꾸는 힘

제 4 장 1% 나아지기
나를 움직이게 하는 불합리한 신념 / 내겐 어떤 신념들이 있을까
인생을 망치는 세 개의 신념군 / 영혼의 그림자, 극단주의
산 정상과 고원의 삶 / 완벽주의, 선한 사람들이 실패하는 이유
1%, 이상과 현실의 조화 / 1% 나아지기. 모자라지만 다르게
잭 웰치의 완벽주의와 스티브 잡스의 모험주의 /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경영전략

제 5 장 1% 인정하기
있는 그대로를 보는 눈 / 관점을 바꾸면 단점도 장점이 된다
사람은 이름 붙인 대로 산다 / 옳은 소리하지 말고, 맞는 소리를 하라
공감, 이렇게 하라

제 6 장 1% 오버하기
강화와 전환의 전략 / 은밀한 가면, 수동적인 이기주의
1% 오버하기, 적극적인 이타주의로의 전환 / 오버하다 보면 나아지고, 나아지다 보면 오버한다
꾸중을 꾸중답게, 칭찬을 칭찬답게 / 프로추어의 정신

에필로그

본문내용

. 나비에게 바위는 단지 아름답고 더 신비스러운 비행을 위한 하나의 코스에 불과하다. 이처럼 똑같은 바위지만 문제가 되기도 하고 신비가 되기도 한다. 어떻게 보면 문제는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해소‘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삶을 문제덩어리요, 숙제로 보면 너무 힘들어진다. 그러나 신비로 보면 아름다운 비행을 위한 기가 막힌 코스가 된다. 삶은 풀어야 할 숙제가 아니라 누려야 할 신비이다.
소심한 사람이 있는가? “당신은 참 신중하네요.”라고 말하라. 그러면 그 사람은 소심한 행동을 하지 않고 신중한 행동을 하기 시작할 것이다. 남 눈치 잘 보는 사람이 있는가? “당신은 참 배려하는 마음이 깊군요.”라고 말하라. 그러면 그 사람은 눈치를 보기보다 배려하는 삶을 살 것이다. 자신감 없는 사람에게는 “당신은 참 겸손하군요.”라고 말하라. 그러면 그는 주눅 들어 살지 않고 자신감을 가지고 겸손한 삶을 살게 될 것이다. 물건을 잘 잃어버리는 사람을 보면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사람인 경우가 많고, 내성적인 사람은 상상력이 뛰어나며 생각을 진지하게 하는 편이며, 비판적인 사람은 현실에 만족하지 않고 발전하며 변화를 이끌어내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자신이나 타인을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사람으로, 상상력이 뛰어나고 생각을 진지하게 하는 사람으로 규정지으면, 그렇게 규정한대로 살게 되고 그러한 특성이 더 많이 드러나게 된다. 한 특성을 긍정적으로 봐주고 격려하면 그 사람이 자신의 특성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사용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이것이 ‘1% 인정하기’이다. ‘1% 인정하기’는 부정적 사고방식에 대한 진정한 대안이다.
1% 오버하기
1% 오버하기, 적극적 이타주의로의 전환
‘1% 오버하기’는 ‘1% 인정하기’를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것이다. 사람을 변화시키는 힘은 칭찬과 격려에 있다. 칭찬은 상대의 소중함을 발견하게 하고 관계를 회복하게 하는 힘이 있다. 그런데 칭찬과 격려는 그냥 가만히 있으면 자동적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이타주의를 가질 때 오버하기가 되는데 칭찬과 격려야말로 최고의 이타주의이다. 타인을 향한 관심과 배려, 사랑과 희망이 없으면 결코 칭찬과 격려를 지속할 수 없다. ‘적극적인 이타주의’는 타인을 향한 매우 적극적인 행동이다.
연극 배우들은 극본을 가지고 대사를 연습할 때 자기가 생각하는 것보다 오버해서 말하고 행동하라는 지침을 받는다. 연극은 관객과 직접 호흡하는 장르이기 때문에 텔레비전이나 영화와는 달리 좀 다른 요소가 필요하다. 관객과 배우와의 역동적인 관계라고나 할까. 그래서 배우들은 연습할 때 오버해서 연습을 한다. 연극 배우들은 내가 나를 알고 있는 것만큼, 혹은 어떤 맥락에서 그런 일을 하는지를 내가 아는 것만큼 상대가 다 알지 못한다는 전제에서 출발한다. 관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다. 관객과의 의사소통은 이렇게 관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관객에 대한 배려가 있을 때 가능한 것이다. 그래서 내가 마땅하게 생각하는 것보다 오히려 오버함을 통해 관객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 오버하기를 통해 관객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나누려고 한다. 이처럼 오버한다는 것은 적극적인 이타주의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1% 오버하기’일까? 100% 오버하려면 쑥스럽고, 어색하고, 거리감이 생긴다. 그렇게 되면 아예 오버하기를 포기할 수 있다. 그렇지만 1%만 오버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1% 오버하기’는 언제든지 해도 무리가 되지 않는다. ‘1% 오버하기’는 무리하지 않기 때문에 자연스럽다. 그렇기 때문에 쉽게 실천할 수 있다. 그런데 일단 하기만 하면 물꼬가 트여서 자연스럽게 1% 이상 오버하게 된다. 이것이 1%가 주는 매력이다. 1% 하려고 했는데 그 이상을 하게 하는 힘이 있는 것이다.
프로추어의 정신
살펴본 것과 같이 ‘1% 효과’를 실천하기 위한 방법에는 ‘1% 나아지기’, ‘1% 인정하기’, ‘1% 오버하기’가 있다. 이 모든 것이 진정한 효과를 나타내기 위해서는 지속성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일관성과 지속성이 없으면 무엇이든 효과를 나타내기 어렵다. 지속성을 가질 때 그것이 내 것이 되는 것이다. 습관은 무엇이든 지속성을 가질 때 만들어진다. 지속성은 반복과 집중을 의미한다. 가장 기초적인 것을 반복과 집중을 통해 습관적으로 만들면 굉장한 파워를 낼 수 있다. 반복과 집중은 때로 지루하고 힘이 들지만, 그것을 감수하는 사람에게는 큰 유익을 준다.
우리 몸은 뇌에서 지시하는 명령 외에 척수에서 느껴 반응하는 반사도 있는데 이것을 ‘척수반사’(반사적으로 막고 공격하는 것)라고 한다. 하지만 이것보다 더 빠른 것이 있으니 바로 ‘고유감각’이라고 한다. 줄 타는 사람이 발바닥의 미세한 움직임으로 균형을 잡는 것과도 같은 것인데 발차기를 수없이 반복하면 발끝에 반응하는 감각이 생긴다고 한다. 이런 경우를 ‘발끝에 눈에 생기는 것’이라고 한다. 반복 밖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 반복하면 이런 눈이 생긴다. ‘1%의 실천’인 ‘1% 나아지기’, ‘1% 인정하기’, ‘1% 오버하기’를 반복하면 그것이 습관이 되고 1%라는 눈이 생긴다. 그렇게 되면 의식적으로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1%를 실천하게 된다. 당신이 무엇인가를 이루고 싶으면 무엇을 습관화할 것인지를 정해서 매일 끊임없이 반복하라. 그러면 새로운 습관이 생길 것이고 그 습관이 새로운 인생을 만들 것이다.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가 무엇일가? 바로 이 지속성에 있지 않을까? 프로와 아마추어의 실력차이가 어디에서 오겠는가? 재능의 차이도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이 지속성의 차이에서 온다고 할 수 있겠다. 아마추어는 자신이 하고 싶은 때만 하지만, 프로는 하고 싶건 하기 싫건 그것을 한다. 그것이 프로와 아마추어를 가르는 열쇠이다. 그런데 아마추어의 장점은 돈을 바라지 않고 순수하게 그것이 하고 싶어서 한다는 데 있다. 프로는 자신의 가치를 실력을 통한 성취에 두기 때문에 성과에 집착한다. 그러나 아마추어는 그것 자체를 즐긴다. 그렇기 때문에 프로의 정신과 아마추어의 정신이 통합될 필요가 있다. 프로의 지속성과 아마추어의 자발성이 결합된 정신이야말로 ‘프로추어’의 정신이 아닐까?

키워드

  • 가격2,000
  • 페이지수14페이지
  • 등록일2007.11.13
  • 저작시기2007.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36506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