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정의
Ⅱ. 원인
Ⅲ. 증상
Ⅳ. 발생현황
Ⅴ. 치료
Ⅵ. 예방
Ⅶ. 유추 고안
Ⅱ. 원인
Ⅲ. 증상
Ⅳ. 발생현황
Ⅴ. 치료
Ⅵ. 예방
Ⅶ. 유추 고안
본문내용
Ⅵ. 예방
들쥐나 집쥐와의 접촉을 절대 금해야 하며 쥐의 서식처를 멀리해야 한다. 특히 농민 군인 및 토목공사 종사자가 위험군이며, 또 야외에서의 캠핑 낚시 사냥 및 골퍼들도 조심하여야 한다. 집쥐를 정기적으로 잡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들쥐를 잡아 없앨 수는 없으므로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은 예방주사를 맞는 것인데, 한국에는 세계 최초로 개발된 한타박스가 있다. 한 달 간격으로 백신을 2번 피하에 접종하면 약 1년간 면역효과가 있으며, 1년 후에 재접종하면 한탄바이러스와 서울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이 유지된다. 예방 접종 대상자는 감염 위험이 높은 지역에서 야외 활동이 많은 사람이 주대상이 된다.
일반적인 예방 요령은 다음과 같다.
1) 유행 지역의 산이나 풀밭에 가는 것을 피할 것.
2) 들쥐의 배설물에 접촉되지 않도록 할 것.
3) 잔디 위에 눕거나 잠자지 말 것.
4) 집 주위에 들쥐의 서식처인 잡초를 제거할 것.
5) 잔디 위에 침구와 옷을 말리지 말 것.
6) 야외 활동 후에는 옷에 묻은 먼지를 털고 목욕을 할 것.
7) 가능한 한 피부의 노출을 적게 할 것(긴팔과 긴바지를 입을 것).
Ⅶ. 유추 고안
유행성출혈열은 IMF이다.
들쥐나 집쥐와의 접촉을 절대 금해야 하며 쥐의 서식처를 멀리해야 한다. 특히 농민 군인 및 토목공사 종사자가 위험군이며, 또 야외에서의 캠핑 낚시 사냥 및 골퍼들도 조심하여야 한다. 집쥐를 정기적으로 잡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들쥐를 잡아 없앨 수는 없으므로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은 예방주사를 맞는 것인데, 한국에는 세계 최초로 개발된 한타박스가 있다. 한 달 간격으로 백신을 2번 피하에 접종하면 약 1년간 면역효과가 있으며, 1년 후에 재접종하면 한탄바이러스와 서울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이 유지된다. 예방 접종 대상자는 감염 위험이 높은 지역에서 야외 활동이 많은 사람이 주대상이 된다.
일반적인 예방 요령은 다음과 같다.
1) 유행 지역의 산이나 풀밭에 가는 것을 피할 것.
2) 들쥐의 배설물에 접촉되지 않도록 할 것.
3) 잔디 위에 눕거나 잠자지 말 것.
4) 집 주위에 들쥐의 서식처인 잡초를 제거할 것.
5) 잔디 위에 침구와 옷을 말리지 말 것.
6) 야외 활동 후에는 옷에 묻은 먼지를 털고 목욕을 할 것.
7) 가능한 한 피부의 노출을 적게 할 것(긴팔과 긴바지를 입을 것).
Ⅶ. 유추 고안
유행성출혈열은 IMF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