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하세요’ 등등 다큐멘터리 엔딩 크레딧 중간중간에 나열 되는 지구환경을 위한 실천사항들은 누구나 실천할 수 있으며 우리의 후세를 위해서가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을 위해서 반드시 해야만 하는 항목들인 것이다. ‘불편한 진실’을 보고 난 후 바라보는 자연은 여느 때와 달리 측은하게 느껴진다. 1968년 아폴로 8호가 우주에서 찍은 지구의 전경은 인류 사상 가장 많이 복제되어 널리 유포된 사진이라고 한다. 다시 들여다본 그 이미지는 여전히 아름다우나 더 이상 장엄하지는 않다. 지구는 창백하고 푸른 점일 뿐이다. 앨 고어의 말대로 이제는 우리 스스로 미래를 보장 받기 위해서 일어나야할 시간인 것이다.
■참고문헌■
헤르만 셰어. {에너지 주권}. 고즈윈, 2005.
앨 고어. {불편한 진실}. 좋은생각, 2006.
■참고문헌■
헤르만 셰어. {에너지 주권}. 고즈윈, 2005.
앨 고어. {불편한 진실}. 좋은생각,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