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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비쿼터스][유비쿼터스기술][정보화사회][정보통신기술][무선통신기술]유비쿼터스의 개념, 정보화사회와 유비쿼터스, 유비쿼터스와 무선통신기술, 유비쿼터스 잠재적 적용 사례, 유비쿼터스 해외 기술전략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유비쿼터스의 개념

Ⅲ. 정보화 사회와 유비쿼터스

Ⅳ. 유비쿼터스와 무선통신 기술
1. 단거리 무선통신
2. 고유번호 식별
3. 특화된 통신 범위
4. 저전력 동작
5. 저비용
6. 폭넓은 대역폭
7. 다양한 표준 수용

Ⅴ. 유비쿼터스 잠재적 적용 사례
1. 유비쿼터스+도시=U-City
2. 유비쿼터스+산업=smart object
1) 지능형 타이어(smart tire)
2) 지능형 자동차(smart car)
3. 유비쿼터스+기업=U-business
4. 유비쿼터스 +개인= U-Life
1) 맞춤형 소비 시스템
2) 보안 시스템
5. 유비쿼터스+가정=digital home
6. 유비쿼터스+병원=U-health

Ⅵ. 유비쿼터스 해외 기술전략

Ⅶ. 결론

본문내용

팅 전략으로 네트워크 컴퓨팅을 능가하는 ‘고도의 이용가능성 있는 컴퓨팅(Ultravailable Computing)’ 서비스 전략을 세워놓고 있다. 이같은 전략은 글로벌 e비즈니스를 수행하는데 있어 유연성, 서비스 질의 보장, 확장가능성, 안전성, 컴퓨팅 자원의 군집화, 재앙에 끄떡없는 컴퓨팅 환경 등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둔다.
IBM의 유비쿼터스 전략은 21세기의 삶이 컴퓨팅 디바이스에 달려있다는 판단 아래 데이터의 복잡성을 해결해주는 딥컴퓨팅(Deep Computing), 스스로 알아서 인간을 대신해주는 자율컴퓨팅 그리고 3인치 정도의 포터블 컴퓨터인 메타패드 등의 개발에 초점을 두고 있다. 특히 IBM은 퍼베이시브 컴퓨팅을 실현하기 위한 광학칩 개발에도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유비쿼터스 전략은 이지리빙 외에도 ‘스마트무브X(Smart MoveX)’ 프로젝트도 주목할 만하다. 스마트무브X는 빌딩 내에 있는 사람과 사물의 위치를 측정하고 이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적으로 나타내는 액티브 배지 시스템의 일종이다.
유럽은 2001년에 시작된 정보화사회기술계획(IST)의 일환으로 미래기술계획(FET)이 자금을 지원하는 ‘사라지는 컴퓨팅 계획(Disappearing Computing Initiative)’를 위한 16개 프로제트를 중심으로 대응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이 가운데 스위스 연방기술연구소(ETH)를 비롯한 독일의 TecO, 핀란드의 국립기술연구소(Technical Research Center-VTT) 등이 공동으로 진행중인 ‘Smart Its’ 프로젝트가 가장 눈길을 끈다. 이 프로젝트는 일상사물에 소형의 내장형 디바이스인 ‘Smart-Its’를 삽입해 감지, 인식, 컴퓨팅 및 통신기능을 지닌 정보 인공물 개발을 목적으로 한다. 뿐만 아니라 이들 지능화된 사물간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협력적 상황인식과 활동이 가능한 새로운 환경을 구현하고자 한다[4].
이와 같은 프로젝트의 실현을 위해 TecO가 개발중인 ‘미디어 컵(Mediacup)’은 일반 머그컵에 ‘Smart-Its‘를 보이지 않게 탑재함으로써 컵에 대한 정보를 인식·처리·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미디어 컵을 이용해 회의실의 사용 여부를 파악하고 사용자와 관련한 정보를 알 수 있으며 손목시계형 컴퓨터를 통해 내용물의 온도·분량 등 정보도 교환할 수도 있다.
미국과 일본은 유비쿼터스 기술개발 방향과 전략에서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미국은 기술적 비전 제시와 필요한 부문에서의 조기 응용을 강조하는 데 반해 일본은 국가차원의 정책적 추진에 비중을 두고 있다. 이는 미·일 양국간의 유비쿼터스 추진에 대한 시간차와 기술력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여진다. 미국은 최첨단 컴퓨터와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토대로 바이오기술(BT)과 나노기술(NT)의 응용을 통해 IT를 새로운 차원으로 발전시켜 유비쿼터스를 구현하려 하고 있다. 이는 미국의 컴퓨터와 소프트웨어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 그리고 전통적인 실용주의가 그대로 반영된 결과이다. 반면, 일본은 자국이 보유한 기술력과 자원을 네트워크화 함으로써 유비쿼터스를 조기에 확산시키는 전략을 계획하고 있다.
일본의 유비쿼터스 컴퓨팅 연구는 ‘어디에나 컴퓨터 환경’이라는 미래를 겨냥한 신기술 체제의 확립을 목표로 지난 84년 도쿄대학 사카무라(坂村 健) 교수가 중심이 돼 제안한 TRON(The Realtime Operating System Nucleus ) 프로젝트에서 출발한다. 사카무라 교수는 모든 컴퓨터의 기본 소프트웨어(OS)를 공통화, 메이커, 기종의 종류에 상관없이 호환성을 실현하는 환경을 구축한다는 기본개념을 바탕으로 전뇌빌딩, 전뇌주택, 전뇌도시, 전뇌자동차망 등의 응용 프로젝트를 활발하게 제안하고 있다.
미국과 일본은 페타급 컴퓨팅 및 통신기술의 확보와 사용자 인터페이스기술, 마이크로 센서기술, 정보보호기술 등을 강조하고 유비쿼터스 구현 시점을 2010년경으로 예상하고 있다는 점에서 공통된 시각을 보여주고 있다. 미국과 일본이 마이크로 센서기술을 강조하고 있는 것은 지금까지 사람과 사람간의 통신에서 사람과 사물간의 통신, 나아가 사물간의 통신을 구현함으로써 IT 이용 영역을 확장하기 위한 것이다. 그리고 정보통신의 이용을 보다 편리하게 하는 사용자 인터페이스기술과 IT 이용에 의해 발생되는 프라이버시 정보누출 등의 문제를 최소화해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정보보호기술 등은 유비쿼터스 구현을 위한 필수 기반기술로 인식되고 있다.
Ⅶ. 결론
\'유비쿼터스\'가 IT 전면에 부상하고 있다. 미래 사회학자나 컴퓨터 전문가, IT업계가 모두 유비쿼터스 시대를 예견한다. 흔히들 유비쿼터스를 이야기할 때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를 예로 든다. <마이너리티 리포트>가 화면 곳곳에 유비쿼터스의 일면을 보이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길거리 광고판이나 빌딩의 출입문에서 사무실까지, 인간의 접근이 가능한 모든 곳이 네트워크로 연결된 모습은 유비쿼터스가 내세우는 변화 그 자체다.
영화 속의 이런 환경이 현실 세계에서는 언제쯤에나 가능할까. 전문가들조차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지 못한다. 공통적인 의견은 가정 또는 사무실 등 특정 공간에서부터 시작될 것이라는 점이다. 사회 전반의 유비쿼터스 실현은 최소한 10년 이상의 긴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유비쿼터스를 이야기하는 것은 미래에 대한 준비라는 데 의미가 있다. IT를 수단으로 한 사회 변혁의 귀결이 유비쿼터스임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사실이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닷넷(.NET)’, 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썬원(Sun One)’, HP의 ‘쿨타운(Cool Town)’ 등 미래를 준비하는 프로젝트 모두가 유비쿼터스를 준비하는 전략임을 모두가 알고 있다.
우리나라도 사이버 코리아 정책에 이어 유비쿼터스를 준비하고 있다. IT정책이 ‘사이버 코리아’였다면 초고속통신망 부문에서 세계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게 된 지금은 정책의 물꼬가 ‘유비쿼터스’로 트이고 있다. 정보통신부가 지난해부터 사이버 코리아의 후속으로 유비쿼터스, 즉 ‘U-코리아’에 정책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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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1.15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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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447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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