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정보론] 유비쿼터스와 관광산업-U-City, 유비쿼터스, 부산, APEC, 관광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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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1. 유비쿼터스란
2. 적용사업사례
(1)전력산업
1) 위치기반서비스(LBS)
2) U 헬스케어
3) 스마트 타이어
4) 스마트 디스플레이
5) UFID 프로젝트
6) FM라디오기반 데이터 방송
7) BMS 프로젝트
(2) 홈 네트워킹
1) 차세대 네트워크(NGN)프로젝트
2) 스마트 웨어

Ⅱ.본론
Ⅰ. 다양한 활용분야
1. 유비쿼터스 컴퓨팅의 4가지 주요 특징
2. 유비쿼터스 비지니스의 정의
3. 유비쿼터스 국내 선진기술 현황
4. 유비쿼터스 관련 기술 개요
5. 유비쿼터스를 실현 시키기 위한 기술 동향
6. 유비쿼터스 기술 과제

Ⅱ.관광산업에 적용사례
부산광역시 도시 전체가 세계 최초 유비쿼터스 도시로 탈바꿈한다.
u-제주 프로젝트 RFID 도입

Ⅲ.보충자료
지능칩 RFID가 몰고오는 변화들
유비쿼터스로 세계는 변한다

Ⅳ. 결 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접근용 회선의 느린 속도에 조바심을 낼 필요는 없어진다. 더 좋은 일도 있는 것 같다. 예를 들어 신체에 장애가 있어서 지금의 PC나 휴대전화 이용은 어려운 사람에 있어서도 유비쿼터스 컴퓨팅이 실현되면 좀더 간단하게 네트워크에 접근할 수 있으며 필요한 정보를 찾아낼 수 있다. 유비쿼터스 사회의 실현은 사람들이 디지털 기기로부터 해방되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생각이 났을 때, 잠깐 시간이 났을 때, 자신이 단말을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손쉽게 네트워크로 온라인 쇼핑을 할 수 있게 되면 눈깜짝할 사이에 소비자간의 전자상거래가 퍼질 것이다.
유비쿼터스가 가져올 수 있는 것
무엇보다 유비쿼터스 사회에는 새로운 커뮤니티가 생겨날 가능성아 있다. 상시 언제라도 어디든지 네트워크에 참가할 수 있게 되면 사람들은 전화요금이나 시간이나 접근의 속도를 신경 쓰지 않고 정보교환을 할 수 있다.
편리함이야말로 21세기의 사회에서 사람들에게 가장 받아 들여질 수 있는 키워드가 될 것이다. 물론 이것은 누구라도 편리라는 조건이 전제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 고소득층일수록 IT의 은혜를 입는 사회가 아니라 빈부의 차이나 국경을 넘어 네트워크가 제공되어야 할 것이다.
유비쿼터스 실현을 향한 과제
그러면 그러한 사회가 실현되기 위해서는 어떠한 장애물을 해결해야 하는가?
우선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네트워크의 고속화와 접근 기술의 표준화이다. 특히 네트워크의 개방화, 유선접속과 무선접속의 동기화는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아직 실용화되어 있지는 않은 IPV6인데 무든 전기제품이 네트에 추가되는 유비쿼터스 사회의 실현에는 IP 어드레스 자원확보를 위한 IPV6의 실현이 불가결하다.
언제라도 어디서라도 더욱이 누구라도 이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접속기술은 표준화 되어 간소화되고 더욱 사용하기 쉽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유비쿼터스 환경하에서의 상시 접속으로는 네트워크에 참가하는 개인의 인증만 되면 접속이 가능하게 된다. 그것은 마치 실제 점포가 언제라도 고객을 맞이하고 쇼핑을 할 때만 신용카드나 회원카드 제시를 요구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가장 중요한 것은 보안의 확보이다. 인증을 행할 때의 개인정보의 보호나 인증시스템의 보안기술의 향상은 맨 먼저 필요한 분야이다. 그리고 그것에 의해 비용이 상승하면 보급의 가장 큰 장해가 될 것이다.
유비쿼터스의 보급을 응원하는 것
현재세계가 유비쿼터스 사회로 변하기 위해서는 기술향상, 환경의 변화 그리고 역시 그기서 무엇을 얻을 것인가 라는 정보의 질이 중요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당연히 컨텐츠의 확보와 충실도 필요하게 될 것이다.
과거 일본에서는 텔레비전이 동경올림픽 중계라고 하는 컨텐츠를 기폭제로 보급된 일이다. 비디오 플레이어의 보급률이 성인용 비디오의 등장과 같이 급성장하게 된 것을 보더라도 분명하다. 사람들이 요구하는 엔터테인먼트나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지 못하면 하드웨어나 인프라는 보급되지 못한다.
결국, 유비쿼터스 컴퓨팅 실현이 기대되는 배경에는 중요하고 유익한 정보를 온라인으로 얻을 수 있다고 하는 전제가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좀더 주목하고 싶은 것은 무선호출기나 휴대전화, IMODE에서 볼 수 있는 폭발적인 보급은 무엇이 지탱해 왔는가 하는 것이다. 커다란 요인의 하나로서 1990년대 들어서 젊은이를 중심으로 '커뮤니케이션' 그 자체가 갈망의 대상이었다는 점이다.
유비쿼터스 컴퓨팅에서는 언제 어디서다 누구하고도 연결할 수 있다. 그기에는 새로운 커뮤니티가 생겨날 가능성이 있다. 상시 언제라도 어디서든지 네트워크에 참가할 수 있게 되면 사람들은 전화요금이나 시간이나 접근의 속도에 신경 쓰지 않고 정보 교환을 할 수 있다.
새로운 커뮤니티 중에는 무차별한 커뮤니티를 제공하는 마치 IMODE의 만남 사이트와 같은 기능을 가진 것도 생겨날 것임에 틀림없다. 유비쿼터스 사회를 필요로 하고 있는 큰 힘의 하나는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욕구일지도 모른다.
유비쿼터스 만세!
유비쿼터스 컴퓨팅 그 자체는 정말로 이상적인 IT사회의 도래를 예언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그 실현을 위해서는 여러 가지 문제를 하나하나 해결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산관학의 협력, 특히 관(官)의 지원이 필요하다. 그러나 일본정부는 드디어 'e재팬 구상'을 내놓은 정도이다. 인프라의 조속한 정비가 서두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구상실현의 목표가 2005년도이라는 것은 너무나도 지나치게 느긋하다. 초고속 네트워크가 실현되면 유비쿼터스 사회의 실현도 있을 수 없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유비쿼터스 사회에서 실현되었으면 하는 것은 다언어화와 번역기술의 충실이다. 영어실력이 부족한 나로서는 영어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일본어 동시번역이 음성으로 나오는 시스템을 꼭 초고속인터넷과 유비쿼터스 사회에서는 당연히 실현되었으면 한다. 사전이나 번역과의 고생과 결별할 수 있다면 유비쿼터스 만세다.
Ⅳ. 결 론
유비쿼터스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IT와 개인 생활에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IT 기술이 기존에 경영을 지원하던 시대에서 개인 생활과 각종 서비스를 지향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편리성과 유용성을 추구하는 유비쿼터스 컴퓨팅 환경이 안락한 개인생활을 방해하고 개인정보 침해가 일어난다는 것은 더욱이 수용하기 힘든 상황이 된다.
특히 관광산업에 있어서는 기존의 전통적인 관광산업 항공수송, 호텔 여행업뿐만 아니라 여행목적지에서의 무선단말스크린을 통한 일정예약 발권 호텔예약 사전정보입수 가상체험까지 이루어지는 도구로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문헌
1.http://www.ubiquitousdream.or.kr/htm_kor/main.asp
2.http://www.koreait.ac.kr
3.유비쿼터스 컴퓨팅의 핵심 RFID Handbook (Second Edition)
Klaus Finkenzeller 지음 | 강병권, 이근호, 조영빈, 한호현 옮김 | 영진.COM
4.사카무라 겐, 유비쿼터스 컴퓨팅 혁명, 동방미디어, 2002.
5.개인정보 보호백서, 2002.
6.김용수, 유비쿼터스 기술의 확장과 서비스, 삼성 SDS IT Review,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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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2.26
  • 저작시기20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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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452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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