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에게 필요한 생활속의 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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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리들에게 필요한 생활속의 예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예절이란?

2. 모티켓(휴대폰 예절)

3. 공동주거생활환경 예절

4. 지하철 에티켓

5. 공연장 & 영화관 예절

본문내용

고 있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2001년 이전에는 사각판 형태의 용변기 또는 부직포와 같은 흡수성 소재를 이용하여 배설된 오물을 처리하는 수준의 기술이 주류를 이루었던데 비하여, 2002년 이후에는 용변기 자체의 기능이 휠씬 다양해지는 한편, 오물 수거대가 항문에 위치하도록 혁대를 구성한 부착형 수거대, 내부에 오물처리기능을 부가한 휴대용 가방, 집게형 수거기, 진공흡입용 청소기 등 편이성과 위생을 꼼꼼하게 배려한 기술들의 출원이 활발한 실정이다.
남을 배려합시다 <3>애완견 에티켓
한국애견협회 통계에 따르면 전체 국민의 15%인 약 700만 명이 집에서 애완견을 키우고 있다. 전국적으로 애견 가게가 4000여 개, 동물병원 2000여 개, 애견미용학원은 100여 개에 이르고 애견유치원 애견출장서비스 애견목욕실 애견장례업체 등까지 등장해 ‘견공(犬公) 전성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세상이 됐다.
그러나 이를 따라가는 시민의식은 제자리를 맴돌고 있다. 아파트 등에서는 애완견 때문에 갈등을 겪는 경우도 많다. 일부 애완견 주인들은 개를 데리고 나와 아파트 주변에 용변을 보게 하고 치우지 않는가 하면 개털이 잔뜩 묻은 개담요를 밖에다 탁탁 털어 개털이 다른 층의 창문으로 날아들게 하기도 한다
애견과 함께 산책할 때는 반드시 개줄로 묶어야 하고 봉투를 가지고 있다가 개똥을 치워야 한다. 이를 어기면 도시공원법에 따라 10만 원의 벌금을 물게 된다. 잃어버리는 것에 대비해 개 이름과 연락처를 적은 이름표를 달아주는 것도 좋다.
애완견을 충동구매했다가 가족의 반대로 버려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으니 사전에 가족들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지난해에는 매달 버려지는 개가 서울에서만 1000마리가 넘었다.
애완견을 기르려면 경제적으로 상당한 부담이 되기 때문에 이 점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사료비, 예방접종비, 미용비 등으로 꽤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
다른 사람의 개를 보고 ‘맛있겠다’는 등의 농담을 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애완견의 수가 점점 증가하는 상황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애완견을 기르겠다는 인식이 애견문화의 기본”
4. 공연장 예절
1.공연에 맞지않은 어린이는 주의
2.30분전 도착, 늦어도 10분전 입장
3.소리금물
4.녹음, 사진촬영도 금물!
5.휴식시간 대화는 조용히
공연에 맞지않은 어린이는 주의
어린이들은 주위가 산만해지기 쉽기 때문에 공연에 몰입한 주위사람들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따라서 성인을위한 공연에는 초등학교 취학이전의 아동, 우리 나이로 8세미만의 어린이들은
공연장입장이 불가능 하다. 간혹 어린이가 순하다든지, 음악을하는 어린이라든지 하는 이유로 입장할 수있지 않을까 하는 경우가 있으나, 입장 허용 연령 이전에는 어떤 경우든 입장이 불가능하다. 다만 어린이 연극이나 어린이발레 공연 등은 예외!!!
동반한 어린이로 인해 본인의 공연감상을 망치고 공연자와 다른 관객에게 피해를 주는 불행
함은 없어야 한다.
30분전 도착, 늦어도 10분전 입장
늦게 와서 다른 사람의 시야를 가리고, 다른 사람에게 지나가게 비켜달라고하고..이것처럼 짜증나는 일은 없다.
공연이 시작 된 후에는 원칙적으로 입장 금지다. 30분 전에 도착해서 좌석을 확인하고, 적어도 10분 전에 확인하고, 10분 전에는 자기 자리에 않아 좋은 공연을 즐길 준비를 한다.
늦었을 경우에는?
대부분의 공연장은 공연자와 관객이 공연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개막 이후엔 출입을 금지한다.
그러나 늦게 와서도 입장하려면 가장 좋은 방법은, 휴식시간에 입장하는 것이다. 극장직원의 안내에 따라 씬이 바뀌거나 곡이 바뀔 때 조용히 입장, 빈자리에 앉았다가 휴식시간에 지정석을 찾아야한다,
빈자리 찾아 이동은?
보다 나은 빈자리가 있다고 해서 공연 시작 후에 여기저기서 우루루 이동하는 예가 있다.
이거야 말로 꼴불견이고 공연자와 관객에 대한 모욕이다. 이 점부터 라도 고칠 건 확실히 고쳐보자.
가져가서는 안될것들
남들은 공연에 열중하고 있는데 과자나 음료수를 마시는 소리는 정말 짜증나는 일이다.
극장에서는 음식물을 먹거나 마셔서는 결코 안된다.
배가 고프다면 미리 휴게실에서 먹고 들어 가야한다.
연주회장에서 특히 주의사항
다른사람들의 감상에 방해가 되지 않고 연주자의 연주에 귀를 기울일 수 있는조건을 만들어 주는것. 이것이 연주회장의 관람예절이다.
소리금물
다른 공연도 그렇지만 특히 연주회장은 귀를 민감하게 열어놓고 음악을 즐기는 자리다.
이런 연주회장에서 헛기침이나 수군거리는 대화를 듣게 된다면 짜증만 안고 돌아오는 연
주회장이 될 것이다. 특히 휴대전화의 전원을 끄는 일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것
이다.
녹음, 사진촬영도 금물!
당연한 이야기지만, 공연 도중에 녹음이나 사진촬영은 금물! 무대 위 연주자의 정신을 산만 하게하고 다른 관객에게도 방해를 주어 반드시 사전에 극장의 허가를 받은 경우에만 촬영할 수 있다. 기록촬영은 드레스 리허설 중 촬영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휴식시간 대화는 조용히
연주회 휴식시간은 극장 로비에서 아는 사람과의 인사뿐만 아니라 새로운 사람과의 교제도
할 수 있는 좋은 자리다. 이때도 너무 큰 소리보다는 서로 에게 들릴만큼 조용한 목소리로
대화하는 것을 잊지 말자.
영화관예절
1. 핸드폰 매너모드 또는 핸드폰 전원 꺼놓기.
2. 떠들지않기.
3. 앞에 의자 발로 툭툭 건드리지 않기
- 뒷사람이 의자를 발로찰 때 손을 머리뒤로 깍지끼고 약간 크게 기지개를 켜보세요.
기지개를 켬으로서 그 분께 님의 존재를 알리세요.
그래도 안되면, 조그맣게 '저기요. 발로 차지 말아주세요.'라고 부탁드리면 되겠죠.
4. 영화보고 있는 도중에 떠들지 않기
5. 시끄러운 소리로 먹지않기
6. 트름같은 것 하지 않기.
7. 모자쓰지않기 (모자를 쓰고 보면 뒤에사람이 보이지 않으므로)
8. 어린 자녀를 데리고 보지 않기
9. 쓰레기 아무데나 버리지 않기
10. 엔딩크레딧이 올라가는 동안에 나가지 않기
11. 영화상영중 왔다갔다 하지 않기
12. 보기전에 내용 말하지 않기
13. 웃긴거 나오면 웃어야 된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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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3.29
  • 저작시기20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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