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가정 의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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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의복의 기능과 옷차림
Ⅱ. 의복의 손질과 보관
Ⅲ. 옷 만들기와 재활용

본문내용

꺼내 입기 편하다
어깨선과 옆선 등 형태가 그대로 유지되도록 한다.
스웨터
스웨터는 말아서 포갠다.
좀을 막기 위해 사이사이 방충제를 넣는다
손으로 눌러 빨고 뉘어 널어 형태의 변형이 없게 한다.
가죽 제품
가죽 옷은 옷걸이에 걸고 덮개를 씌워 더러움과 습기를 피한다.
곰팡이가 피거나 긁혀서 상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한복
금박, 은박을 하거나 금은사로 수를 놓은 것은 옷을 접었을 때 얇은 종이를 사이에 넣는다.
금은박의 색이 변하지 않도록 한다.
카펫
방충제가 직접 닿지 않도록 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보관한다.
방충제가 직접 닿으면 섬유가 변할 수도 있다.
오리털 옷
공기가 잘 통하는 종이봉투나 상자에 보관한다.
눌리거나 밀폐 보관하거나 걸어놓지 않도록 한다.
신발이나 가방류
모양이 변하기 쉬우므로 스펀지나 종이로 속을 채운 후 먼지가 묻지 않게 한다.
모양이 찌그러지지 않게 속을 채운다.
<의복의 보관방법>
2) 곰팡이와 해충의 방지
① 곰팡이의 피해
가. 곰팡이로 인한 문제 : 의류 제품에 곰팡이가 생기면 냄새, 오염, 광택 저하, 섬유의 손상 등의 문제가 생긴다.
나. 곰팡이의 방지 : 습도를 낮추는 방습제를 사용한다.
② 해충의 피해
가. 해충으로 인한 문제 : 천연 섬유는 해충에 의해 구멍이 생길 수 있다.
나. 해충의 방지 : 옷장에 방충제를 넣는다. 이 때 방충제는 의복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한다.
Ⅲ. 옷 만들기와 재활용
1. 간단한 의복 만들기
1) 파자마 바지 만들기
① 디자인하기
- 파자마의 특징
가. 입고 벗기에 편해야 한다.
나. 디자인이 단순한 것이 좋다.
다. 적당한 여유분이 있어야 한다.
라. 옷감은 흡수성, 흡습성, 통기성이 큰 것이 좋다.
- 디자인에 따른 파자마의 종류 : 원피스형, 파자마형, 가운형
<기초의복구성학시간에
디자인한 바지>
② 치수재기
- 계측자의 유의점
가. 치수를 측정할 곳의 기준점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나. 줄자의 시작점을 확인하고 눈금을 읽는다.
다. 줄자가 잡아당겨지거나 느슨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라. 두세 번 재어 비교한다.
- 피계측자의 주의점
가. 속옷을 단정히 입는다.
나. 허리에 고무줄을 매고 자연스러운 자세로 서 있는다.
다. 시선은 눈 높이로 하여 앞을 본다.
- 바지원형의 치수재기
가. 필요치수 : 엉덩이 둘레, 밑위 길이, 바지 길이
나. 각 부위의 치수 재는 방법
엉덩이 둘레 : 엉덩이 부위에서 가장 굵은 곳을 수평으로 둘러서 잰다.
밑위 길이 : 앉아 있는 상태에서 오른쪽 옆의 허리선에서 앉은 면까지 잰다.
바지 길이 : 옆 허리선에서 발목점까지의 길이를 옆에서 잰다.
③ 원형 제도하기
- 파자마 바지 구성의 기초 : 앞판과 뒷판
- 원형 제도시 필요한 준비물 : 종이, 자(막대자, 곡자, 줄자), 연필, 가위
- 파자마 제도하기
가. 기본선그리기
나. 앞판그리기
다. 뒷판그리기
라. 시접 표시하기
마. 식서 표시하기
④ 옷감 선택하기
- 촉감이 좋아야 한다.
- 땀을 잘 흡수하는 면직물이 적당하다.
⑤ 마름질
- 준비물 : 가위, 자, 초크, 룰렛, 굵은 면사
- 마름질하기
가. 옷감 손질하기 : 옷감의 올을 바로잡아 다림질한다.
나. 옷본 배치하기 : 옷감을 판판하게 펴 놓고, 시접과 단의 분량을 고려하면서 배치한다.
다. 시접 넣기 : 바짓단과 허리 시접은 5cm, 나머지는 1cm로 한다.
라. 자르기 : 재단 가위를 똑바로 세우고 자른다.
마. 바느질선 표시하기 : 실표뜨기를 하거나 룰렛을 사용하여 표시한다
♣ 시침바느질
가. 바지의 앞 중심선과 뒤 중심선을 시침한다.
나. 앞, 뒤 가랑이를 중심선에 맞추어 시침한다.
다. 허리의 점선 부분에 고무줄을 시침핀으로 고정한 후 잘 맞는지 살펴본다.
- 입어보기 : 전체적인 여유분과 형태, 바지의 길이가 적당한지 살펴본다.
⑥ 바느질하기
- 옆선박기 : 앞뒤판의 겉을 마주대고 옆선을 박음질한다.
- 밑아래선박기 : 앞뒤판의 겉을 마주 대고 밑아래선을 박음질한다.
- 밑위박기 : 양쪽 다리를 겉이 맞닿게 겹쳐 놓고, 밑위선을 잘 맞추어 박음질한다.
- 겉에서 밑위 눌러박기 : 1~2mm너비로 박음질한다.
- 허리 접어박기 : 시접을 안쪽으로 1cm 접어 박음질한다.
- 겉에서 허리 눌러박기 : 1~2cm 너비로 박아서 다림질한다.
- 고무줄끼우기 : 허리에 고무줄을 넣는다.
- 바지 밑단박기 : 완성선을 따라 밑단을 접고 겉에서 박음질한다.
- 완성하기 : 실밥을 정리하고 박음질한다.
2. 의복의 수선과 재활용
1) 의복의 수선
① 단 수선하기
가. 공그르기 : 얇은 직물의 단을 곱게 처리할 때 주로 쓰이며, 실땀이 보이지 않는다.
나. 감치기
- 보통감치기 : 겉에서는 실밥이 보이지 않으나 안쪽에서는 사선의 실땀이 보인다.
- 말아감치기 : 천 끝을 먼저 박은 후 시접을 잘라 주고 말아 가면서 감치는 방법으로 얇은 감이나 손수건 시접에 주로 이용한다.
- 수직감치기 : 칼라, 소맷단을 고정시킬 때 주로 쓰인다.
다. 새발뜨기 : 튼튼한 바느질법으로, 심지를 고정시키거나 신축성 있는 감의 단을 처리하는 데 주로 사용한다.
라. 두 번 접어박기 : 겉에서 실땀이 보여도 지장이 없을 경우에 사용한다.
② 터진 곳 수선하기 : 수선할 곳을 발견하면 즉시, 적절한 방법으로 수선한다.
2) 의복의 재활용
① 와이셔츠를 이용한 쿠션만들기
가. 셔츠로 만든 쿠션은 단추가 있는 부분을 솜구멍으로 이용하면 편리하다.
나. 만들기
㉠ 셔츠의 가슴과 등 부분은 각각 43×43cm로 자른다.
㉡ 앞뒤판의 겉면을 마주 대고 가장자리를 박는다.
㉢ 단추를 풀어 천을 뒤집는다.
㉣ 솜을 넣고 단추를 채워 완성한다.
② 청바지를 이용한 벽걸이 만들기
가. 청바지의 뒷주머니 부분을 이용하여 벽걸이를 만들면 편지 등 여러 가지 소품을 정리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나. 만들기
㉠ 청바지의 뒷주머니 부분이 중앙에 오도록 하여 원하는 크기로 자른다.
㉡ 위를 제외하고 나머지 부분의 가장자리에 바이어스 테이프를 둘러박는다.
㉢ 위는 막대기가 들어갈 만큼의 여유를 남기고 박는다.
㉣ 막대를 끼우고 벽에 걸 수 있도록 끈을 단다.
<청바지를 이용한 가방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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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6.09
  • 저작시기2008.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68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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