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씨 '내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을 보고서 쓴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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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까 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으며, 어려운 부모님이 아니라 친구 같은 부모-자식 사이가 되지 않았을까 동시에 생각했다. 그리고 내가 결혼하고 아이를 키우면서도 이 감정코치를 잊을 수 없을 거 같다. 어린아이의 감정이 사소하다고 생각했지만 성인이 되어서, 그리고 부모-자식관계의 사이가 감정하나로 많은 것을 만든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또 나를 반성할 수 있었다. 나는 주로 "왜"라는 단어를 평소 대인관계에서 많이 쓰는 편인데, 영상물을 보면서 움찔했었다. 호기심 많은 사람으로 보일수도 있겠다 생각했지만, 반항적인 느낌을 준다니...자제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아동, 청소년 뿐만 아니라 대인관계에서 대화에 자신 없는 사람이 일상적인 대화를 주고 받을 때도 적절히 응용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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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6.19
  • 저작시기2008.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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