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위해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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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독일
<< 한스마틴 스클래어 납치사건 >>

2.이탈리아
<< 안토니오 엠폴리 암살 미수사건 >>

3.미국
<< 오비엘 간다즈 암살사건 >>

본문내용

자와 경호요원, 경제 보좌관과 함께 직장으로 가던 중 4명의 ‘붉은 여단’ 요원에 의해 총격을 받았다.
그가 아침신문을 사기 위해 차에서 내려 신문판매대로 걸어가는 도중 위해자들이 그에게 달려 들었다. 이를 목격한 운전자와 경호요원이 엠폴리를 향하여 피하라고 소리쳐 엠폴리는 옆에 주차되어 있던 차 아래로 몸을 숙였다. 이때 운전자는 신속히 차를 위해자 쪽으로 이동시키고, 경호요원은 차에서 내려 위해자에게 대응사격을 가했다.
이 사고로 엠폴리는 팔과 다리에 총격을 당했으며 테러리스트 중 방탄조끼를 입고 있었던 28세의 여자 한명이 경호요원이 발사한 실탄이 목에 관통하여 사망하고 나머지 테러리스트들은 오토바이를 타고 도주하였다.
엠폴리는 매일 아침 집근처에 있는 신문판매대에서 신문을 샀다.
② 교 훈
피해자의 규칙적인 습관은 위해자의 입장에서는 범행의 기회가 될 수 있다. 경호요원과 운전요원이 일체적으로 신속하게 대응했기 때문에 큰 피해는 줄일 수 있었지만, 만약 위해자들의 행동이 대범하고 주위의 은폐물이 없었다면 결과는 악화될 수 있었을 것이다. 피해자 스스로 위해를 유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필요가 없다.
③ 요 도
3. 미국
<< 오비엘 간다즈 암살사건 >>
① 사건 개요
1982년 5월 4일 메사추세스에서 보트톤 주재 터키 총영사인 간다즈씨는 직장에서 집으로 이동중, 공사장 주변을 통과한 후 커브길에 도착하여 아주 느린 속도로 주행하게 되었다. 이때 이곳에서 대기중이던 한명의 테러리스트가 9MM 권총으로 운전석 창문으로 사격을 가하여 간다즈씨를 살해하였다.
간다즈씨의 차는 굴러서 도로옆에 있던 울타리에 부딪쳐 정지하였다. 간다즈씨를 살해한 테러리스트는 다시 357메그늄 탄을 간다즈의 귀에 발사한 후, 9MM 권총은 현장에 버리고 침착하게 언덕길을 내려가 기다리고 있던 차를 타고 현장을 떠났다.
언덕 아래에 있는 도너츠 가게에서 녹화된 비디오 테이프에 의하면 범인은 그 범인은 침착하게 커피를 마시고 앉아 있으면서 가끔 시계를 보았다. 이는 테러리스트가 피해자인 간다즈의 일정을 잘 알고 있으면서 그 시간을 기다리는 동안 커피를 마실 시간이 있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② 교 훈
범인이 그의 범행과정에서 보여주는 여유는 감시활동을 통해 피해자의 이동시간을 얼마나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었는지를 말해준다. 게다가 피해자 차가 아주 서행하여야 하는 장소를 선택하여 쉽게 범행을 성공 할 수 있었다.
③ 요 도
  • 가격2,4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8.10.28
  • 저작시기2008.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88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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