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실험 목적 및 의의.
2. 실험 개념알기.
3. 재료 및 방법.
4. 결과.
5. 토의.
2. 실험 개념알기.
3. 재료 및 방법.
4. 결과.
5. 토의.
본문내용
259
0.358
1.25
1.7
1.36
2
0.294
0.385
0.9
1.65
1.83
3
0.303
0.390
0.6
1.75
2.916
4
0.258
0.348
0.55
2.25
4.09
5
0.23
0.41
0.5
2.75
2.5
표2 : Bead, 누적%, 질량
Type
bead
누적 %
상대 %
질량
10.0
100
4.5
40.5
9.0
95.5
0.5
4.5
8.0
95
1
9
7.0
94
1
9
6.0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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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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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6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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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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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07
0.5
54
47
423
0.3
7
7
63
0.0
900.0
결과 수치
ⓐ 입경분포곡선에서 입경분포지수 산정 (Cu, D10, D60)ⓑ 반복측정으로 얻어진 공극률 산정
ⓒ 다양한 공극률 산정 공식을 토대로 비교 분석
ⓓ 입경분포지수와 공극율의 상관관계 도출
5. 토의.
일단 표1을 보면. n1 측정시 오류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각 조별로 배정 된 입경 분포 곡선에서 유추해 보면 1조의 n1 값이 가장 크고 1조에서 5조로 갈수록 n1 값은 작아져야 한다. 그러나 측정된 실험값을 보면 0.289, 0.294, 0.303, 0.258, 0.23 으로 1조에서 3조로 가는동안은 커지다가 다시 3조에서 5조로 갈수록 작아진다. 이는 오차라 생각할 수 있다. 이러한 오차는 n1 을 측정하는 과정 (n=Vv/Vt) 중 잘못이 있었던 듯 하다. 우리는 n1을 구하기 위해서 Vv 와 Vt 측정을 했고 이 과정중 Ws+Ww, 즉 Wt 그리고 Ws 를 측정하여 Vv = (Ws+Ww)-Ws = Ww (물의 밀도는 1이므로 질량=부피) 를 구했다. 이때 우리가 사용한 저울의 영점이 자꾸 안맞았고 Zero 를 눌러도 자꾸만 영점이 잡히지 않아 대충 측정을 했는데 이것이 n1 값 오차 이유인듯 하다. 이에 비해 n2 는 1조에서 5조로 갈수록 비교적 값이 커지는 예측값과 비슷한 값이 얻어졌다. 우리가 n2를 구하는 과정에서 Ws 를 이용했는데 오차가 없는 것으로 보아 위에서 말한 n1 값의 오차는 Ws 가 아닌 Wt가 잘못된 듯 하다. 계열1은 n1, 계열2는 n2, 계열3는 공극율의 오차값이다
n1과 n2의 오차는 n2를 기준으로 보면 오차율은 = 100 * (기준값 - 실험값)/실험값 이므로 우리조 (3조)의 오차(%) = 100 * (n2 - n1) / n2 는 약 23 % 이다.
각 조별 n2 기준 n 값의 오차율은 5조에서 가장크다. 하지만 이는 n2 와 n1 의 실험적 측정값이 어느조에서 잘못되었는가를 말하지는 않는다.
5조에서 n1 값과 n2 값의 오차가 가장 컸지만 전체적인 n 값의 비례를 보면 3조에서 갑자기 n 값이 커지는 것을 알 수 있고 이로보아 3조의 값이 잘못되었을 확률이 가장 크다.
이제 Cu 값을 보면 1조부터 5조까지 대체적으로 increase 비례한다. 이는 처음에 입경분포곡선에서 유추한바와 일치하는 값으로 비교적 Cu 값 측정은 잘 되었다고 볼 수 있다.
Cu 클수록 그래프는 눕고 입자가 고르다 - > n 값이 작다.
0.358
1.25
1.7
1.36
2
0.294
0.385
0.9
1.65
1.83
3
0.303
0.390
0.6
1.75
2.916
4
0.258
0.348
0.55
2.25
4.09
5
0.23
0.41
0.5
2.75
2.5
표2 : Bead, 누적%, 질량
Type
bead
누적 %
상대 %
질량
10.0
100
4.5
40.5
9.0
95.5
0.5
4.5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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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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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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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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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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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7
7
63
0.0
900.0
결과 수치
ⓐ 입경분포곡선에서 입경분포지수 산정 (Cu, D10, D60)ⓑ 반복측정으로 얻어진 공극률 산정
ⓒ 다양한 공극률 산정 공식을 토대로 비교 분석
ⓓ 입경분포지수와 공극율의 상관관계 도출
5. 토의.
일단 표1을 보면. n1 측정시 오류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각 조별로 배정 된 입경 분포 곡선에서 유추해 보면 1조의 n1 값이 가장 크고 1조에서 5조로 갈수록 n1 값은 작아져야 한다. 그러나 측정된 실험값을 보면 0.289, 0.294, 0.303, 0.258, 0.23 으로 1조에서 3조로 가는동안은 커지다가 다시 3조에서 5조로 갈수록 작아진다. 이는 오차라 생각할 수 있다. 이러한 오차는 n1 을 측정하는 과정 (n=Vv/Vt) 중 잘못이 있었던 듯 하다. 우리는 n1을 구하기 위해서 Vv 와 Vt 측정을 했고 이 과정중 Ws+Ww, 즉 Wt 그리고 Ws 를 측정하여 Vv = (Ws+Ww)-Ws = Ww (물의 밀도는 1이므로 질량=부피) 를 구했다. 이때 우리가 사용한 저울의 영점이 자꾸 안맞았고 Zero 를 눌러도 자꾸만 영점이 잡히지 않아 대충 측정을 했는데 이것이 n1 값 오차 이유인듯 하다. 이에 비해 n2 는 1조에서 5조로 갈수록 비교적 값이 커지는 예측값과 비슷한 값이 얻어졌다. 우리가 n2를 구하는 과정에서 Ws 를 이용했는데 오차가 없는 것으로 보아 위에서 말한 n1 값의 오차는 Ws 가 아닌 Wt가 잘못된 듯 하다. 계열1은 n1, 계열2는 n2, 계열3는 공극율의 오차값이다
n1과 n2의 오차는 n2를 기준으로 보면 오차율은 = 100 * (기준값 - 실험값)/실험값 이므로 우리조 (3조)의 오차(%) = 100 * (n2 - n1) / n2 는 약 23 % 이다.
각 조별 n2 기준 n 값의 오차율은 5조에서 가장크다. 하지만 이는 n2 와 n1 의 실험적 측정값이 어느조에서 잘못되었는가를 말하지는 않는다.
5조에서 n1 값과 n2 값의 오차가 가장 컸지만 전체적인 n 값의 비례를 보면 3조에서 갑자기 n 값이 커지는 것을 알 수 있고 이로보아 3조의 값이 잘못되었을 확률이 가장 크다.
이제 Cu 값을 보면 1조부터 5조까지 대체적으로 increase 비례한다. 이는 처음에 입경분포곡선에서 유추한바와 일치하는 값으로 비교적 Cu 값 측정은 잘 되었다고 볼 수 있다.
Cu 클수록 그래프는 눕고 입자가 고르다 - > n 값이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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