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 악골내에 생기는 낭과 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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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무경형의 치은이나 치초골 점막의 병소이다. 병소는 섬유종의 형태로 여겨지며 1.5cm보다 작지만 큰 병소도 보고된 예가 있다.
충실성 또는 다방성 골내 법랑모세포종
거대종양은 흔히 현미경적 형태의 조합을 보이는데 여포성 및 총상형이 가장 흔하다.
단방성 법랑모세포종
3가지 병리조직학적 변형이 나타나는데 첫 번째는 강성 법랑모세포종으로 이 종양은 낭종의 내강 표면에 국한된다. 두 번째로는 법랑모세포종의 하나 또는 그 이상의 결절이 낭종 이장 상피에서 낭종강내로 돌출한 것으로 강내 법랑모세포종이라고 부른다. 세 번째로는 벽성 법랑모세포종으로 낭종의 섬유성 벽이 특징적인 여포성 또는 총상 법랑모세포종에 의해 침윤된 것이다.
변연성 법랑모세포종
표면 상피 하방의 고유층의 법랑모세포종성 상피 잔사를 갖는다. 변연성 치성 섬유종은 현미경적으로 변연성 법랑모세포종과 혼동될 수 있는데 특히 전자에서 상피성분이 뚜렷할 때 그러하다. 변연성 치성 섬유종에서 이형성 상아질이나 백아질양 성분이 나타나거나 변연성 원주상 분화가 결힙된 경우나 상피의 역전성 극성등이 두 병소를 구별하는데 역할을 한다.
②조직병리 소견
③치료 및 예후
충실성 또는 다방성 골내 법랑모세포종
단순 적출술로부터 소파술, 일괄절제술까지 다양하다. 통상적인 법랑모세포종의 지속적이고 침윤적인 종양은 생명구조로 확산되어 죽음에 이를 수 있다. 대부분의 이들 종양은 생명을 위협하는 병소는 아니나 드물게 법랑모세포종이 명백한 악성 경향을 보인다.
단방성 법랑모세포종
이들 종양은 흔히 적출에 의해 낭종처럼 치료한다. 수술 후에 10~20%의 재발율이 보고되었다.
변연성 법랑모세포종
25%의 증례에서 국소적 재발을 보이지만 치료를 위해서 더 증가된 국소절제가 시행된다. 변연성 법랑모세포종에서 악성 변화가 보고된 예가 있으나 드물다.
-선양치성종양
①임상 소견
젊은 층에 발생하며 10~19세에서 총 증례의 ⅔이 발생하였다. 이 종양은 30세 이상에서는 드물다. 증상은 흔히 무증상으로 방사선 검사중이나 치아의 미맹출 원인의 규명중에 발견된다. 병소는 완전한 투과성으로 나타나나 흔히 미세한 석회화질을 포함할 수 있다.
②조직병리 소견
종양은 방추상의 상피세포가 흐린 섬유성 기질에서 판상, 실 또는 나선형의 종괴를 형성한다. 상피세포는 중심 공간에 장미 모양을 형성 할 수 있는데, 그 내부는 비어있던가 소량의 산호성 물질을 포함할 수 있다. 이 물질은 amyloid로 염색된다.
③치료 및 예후
양성이기 때문에 피막에 덮혀있고 골에서 쉽게 분리된다. 침습성 현상은 드물며 박리술 후의 재발은 거의 없다.
-석회화 상피성 치성종양
①임상 소견
광법위한 연령층과 악골의 여러부위에서 발견되지만 30~50대 사이에서 가장 흔히 나타난다. 성별차이는 없으며 75%가 하악 구치부에서 대부분 발생한다. 무통성으로 서서히 성장하는 종창이 가장 흔한 증상이다.
방사선학적으로 종양은 단방성 혹은 흔히 다방성 방사선 투과성 병소를 보인다. 파괴성 결손부의 경계는 흔히 부채꼴상이다.
②조직병리 소견
무구조성, 산호성, 초자질화된 세포외 물질의 넓은 지역이 흔히 나타난다. 상피세포의 세포외형은 명확하고 세포간교가 나타날 수 있다. 핵은 변이를 보이고 거대핵이 보일 수 있다. 석회화 물질은 이 종양의 명확한 특징인데 amyloid상 물질 내부에서 발생하며, 동심원상의 둥근테를 만든다. 이 둥근테는 서로 융합하여 큰 종괴를 형성한다.
③치료 및 예후
재발은 약 15%에서 나타나며 소파술로 치료한 종양에서 재발율이 가장 높다. 전반적인 예후는 양호하나 국한성 림프절 전이를 보이는 한 예가 보고되었다.
-석회화 치성낭
①임상 소견
석회화 치성낭의 1/5이 골 외측에 발생하고 대부분은 골내의 병면으로 나타난다. 골내 병변과 골외병변 모두 상악과 하악에 같은 빈도로 나타난다. 약 65%에서는 전치와 견치부위에서 나타나며 환자의 나이는 다양하다.
②조직병리 소견
낭의 형태로 발견되는 경우가 전체의 86~98%에 달한다. 치성상피가 4~10층의 두께로 이장되어 있는 섬유성 외피로 구성되어 있다. 상피 이장의 기저세포는 입방형이나 원주형으로 법랑모세포와 유사하다 상부의 상피세포는 성글게 배열되어 있어 법랑모세포종의 성상망상구조와 유사하다.
③치료 및 예후
낭성 석회화 치성낭의 예후는 좋다. 단지 간단한 적출술 후에 소수의 재발이 있을 수 있다.
2. 혼합 치성 종양
-치아종
①임상 소견
대부분의 치아종은 20대 이전에 발견되며 평균 연령은 14세이다. 대부분의 치아종은 무증상으로 정기 방사선 검사나 치아 맹출 실패의 원인을 찾기 위한 검사에서 발견된다.
방사선 사진에서 복합형은 얇은 방사선 투과 지역으로 둘러싸여진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치아형상 구조의 집합으로 나타나며 복잡형도 동일한 형태로 둘러싸여진 치아 구조물 경도의 석회화 종물로 나타난다.
②조직병리 소견
복합형은 작고 단근 치아에 유사한 많은 구조물로 구성되며 성근 섬유성 기질에 포함된다. 또한 성숙 상아세관으로 구성되는데 이 상아질은 열과 속이 뚫린 구형 구조물을 포함하며 여기에 탈회중 제거된 성숙 법랑질이 포함되어 있다.
③치료 및 예후
치아종은 단순 국소 절제술로 치료되며 예후는 양호하다.
3. 간엽성 치성 종양
-치성섬유종
①임상 소견
9세에서 80세 사이에서 발생하며 여성에게서 현저히 호발한다. 약 60%가 상악에서 발생하며 대부분의 상악병소는 제1대구치 전방에 위치한다. 그러나 하악에서는 약 50%가 제 1대구치 후방에 위치한다. 보통 무증상이며 거대병소는 국소적 골 팽창이나 치아 동요에 관계를 나타낼 수 있다.
②조직병리 소견
망상 섬유아세포가 미세 교원섬유와 상당한 기저물질이 나선형으로 배열되어 있다.
③치료 및 예후
보통 적출술과 소파술로 치료한다. 소량의 재발이 보고되었으나 예후는 양호하다.
-백악질종
①임상 소견
②조직병리 소견
③치료 및 예후
* 참고자료
- 구강악안면병리학 / 대한구강악안며병리학회 한국치위생과학회 공저 /대한나래출판사
- 구강악안면병리학 / 대한구강악안면병리학회 / 군자출판사
- 치과위생사를 위한 구강악안명외과학 / 강현숙 김선미 김수관 문희정 송경희 공저 / 고문사
  • 가격1,500
  • 페이지수13페이지
  • 등록일2008.12.15
  • 저작시기2008.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05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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