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인생계획표[세부적인인생계획표] - 가정의 목표, 결혼의 동기, 기대감, 원하는 배우자상(이성관), 장단기 계획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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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내인생계획표[세부적인인생계획표] - 가정의 목표, 결혼의 동기, 기대감, 원하는 배우자상(이성관), 장단기 계획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Ⅱ-Ⅰ.가정의 목표
Ⅱ-Ⅱ. 결혼의 동기, 기대감 (미래 가정의 모습)
Ⅱ-Ⅲ. 원하는 배우자상(이성관)
Ⅱ-Ⅳ.Family life cycle에 따른 장,단기 계획들

Ⅲ. 결론

본문내용

게 평생 간직할 취미를 만들어 주는 일은 부모로서의 가장 큰 역할이라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 2022년 - 이제 내년이면 고학년이 될 첫째에게 학습에도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집에서 아이에게 부담이 되지 않을 정도로 학습지도를 해준다.
☞ 2023년 - 이제 고학년인 첫째의 학습과 이제 내년이면 학교에 입학할 둘째의 선행학습에 주력한다.
☞ 2024년 - 첫째는 5학년이 되고 둘째는 학교에 입학한다.
*2025 - 2031 첫째는 시간이 지나 고3이 되고 둘째는 중2가 되는 시기이다. 첫째의 대학은 자신이 원하는 과를 위주로 선택하도록 한다. 첫째가 고3이라고 해서 둘째에게 무관심하지 않도록 한다.
☞ 2025 년 - 첫째의 중학교 선행학습에 힘쓴다. 중학교 선택은 가까운 곳을 중심으로 선택한다.
☞ 2028년 - 첫째의 고등학교 입시에 초점을 맞춘다. 아이의 흥미가 상업, 공업 계통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되도록이면 인문계 학교에 갈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둘째는 고학년이 되었으므로 중학교 선행학습에 힘쓴다.
☞ 2031년 - 첫째가 고 3이 된다. 아이의 건강관리와 진로상담에 많은 조언자 역할을 해줄 것이다. 둘째는 이제 고입을 준비할 상황이니 그에 맞게 좋은 진로 상담자가 되어주도록 노력할 것이다.
* 2031년 그 이후...
☞ 2032년 - 대학생이 된 첫째는 대학은 노는 곳이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곳임을 분명히 알게 설명해 줄 것이며, 둘째의 고입진로 결정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
☞ 2035년 - 둘째가 고3이 된다. 첫째에게 기울이지 못한 정성을 둘째에게 모두 쏟아 부을 것이다. 이 아이의 대학 결정에도 역시 조언자가 되어줄 뿐 독재자가 되고 싶지는 않다.
주택마련
하나의 가정을 꾸리고 사는 데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주택일 것이다. 따뜻한 보금자리도 안락한 가정생활도 모두 주택이 있어야 가능할 것이다. 그럼 여기서 나의 주택마련에 대한 계획에 대해서 말해볼까 한다.
* 2012년 - 전세로 시작한다.
☞ 월급을 착실히 모아 7000만원 정도를 모았을 것이므로 왠만한 전세를 마련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다. 난 내가 지금도 어른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어른이라고 생각할 것이기 때문에 절대 부모님께 손벌리는 일은 없을 것이다.
☞ 2018년 3월- 첫째 아이의 입학과 함께 그동안 모은돈을 보태 첫 세집 장만을 한다. 그리 크지 않은 집이라도 좋다. 아이의 학교 근처에 조그마한 내 집장만을 할 것이다.
☞ 2035년 이후 - 그 후 아이들의 학교생활과 그리고 그 때의 여건에 따라서 점점 좋은 집을 장만해 가도록 노력할 것이다. 그러나 아이들이 서서히 내 품에서 자라기엔 너무 컸다고 생각이 되고 많이 자랐을 때 우리 부부가 알콩 달콩 살 수 있는 조금 아담한 집으로 이사를 할 것이다.
노후계획
현대 의학의 발달로 평균수명이 길어짐에 따라 이 노후생활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 공식적인 노동인구를 계산할 때 노동인구의 나이는 15세에서 60세까지이다. 즉 60세 이후를 공식적인 노인으로 보는 것이다. 60부터 잡고 80까지만 산다고 가정을 해도 20년이란 세월이 나온다. 이렇게 볼 때 노후 생활을 잘 사는 것이 제 2의 인생을 잘 사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 내가 말하는 잘 산다는 말은 그저 잘 먹고 호화 호식하면 산다는 말이 아니라 남은 여생을 좀더 보람 있고, 베풀면서 산다는 의미이다. 그럼 여기서 내가 계획한 나의 노후 생활에 대해 말해 볼까 한다.
* 2044- 2049 (내 나이 60-65) - 정년 퇴직을 한 후 아직 더 늙기 전에 육체로 할 수 있는 것들을 해보고 싶다. 더 늙기 전에 운동도 많이 하고 특히 안 가본 곳도 많이 여행 다녀 보고 싶다.
☞ 2044 - 쉽게 배울 수 있는 운동을 찾는다. 게이트볼을 예로 들 수 있겠다.
☞ 2045 - 한 1년 정도 세계 이곳 저곳 여행을 다녀보고 싶다. 여행도 몸이 건강해야 가능한 것이다. 더 늙기전에 많은 것을 경험하고 다닐 것이다.
☞ 2046-2049 - 그 동안 배운 운동들을 꾸준히 하고 다녀본 여행지들의 사진을 정리하며 추억을 마음 속 깊이 새긴다.
* 2050- 60 (66-75) - 여행과 운동으로 건강해진 몸과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나선다. 삶의 마지막 순간이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남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싶어질 것 같다.
☞ 2050-2054 - 고아원 방문 및 후원금 지급
☞ 2055-2058 - 나와 같은 처지에 있는 노인들을 보살핀다. 독거노인의 친구가 되어준다. 역시 아직 수중에 많이 남아있는 돈을 사회에 환원하도록 노력한다.
☞ 2058-2060 - 이제는 나의 정성을 한 가지 일에만 쏟아 보고 싶다. 바로 동물을 키우는 것이다. 난 동물 키우는 것을 참 좋아하는데 아마도 이 시기가 되기 이전에는 진실된 마음으로 오로지 마음을 동물에게만 집중하여 그것을 키우는 것은 참 힘들 것 같다. 바로 생활이 여유로워 지고 한가해진 이때에 동물을 키우되 그것에만 정성을 다해 한번 키워 보고싶 다. 지금부터 시작한 이 취미로 내 생을 마감할 때까지 이 충성스런 작은 생명체들에게 사랑을 나줘 주며 짧디 짧았던 삶을 마무리 하고 싶다.
Ⅲ. 결론
망망대해에서 나침반이 없는 배는 목적지에 이를 수 없듯이 인생에 있어서도 뚜렷한 목표가 없다면 방향을 잃고 쓰러질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이번 과제를 하며 막상 나의 인생에 대하여 생각을 해보니 먼저 그동안 너무나 계획 없이 살아온 것은 아닌지 반성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차근차근 나의 미래를 설계해 보며 앞으로 조금더 보람차고 행복한 인생을 살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해야겠다고 느꼈다. 또한 인생을 설계해 보니 나라는 존재가 그저 나 하나의 존재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의 자식으로, 누군가의 배우자로, 누군가의 부모로, 누군가의 친구로, 누군가의 이웃으로 등등 수많은 역할을 병행하고 있음을 깨달았고, 그에 따른 많은 책임감을 느낌과 동시에 내 자신의 소중함도 느끼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이렇게 내가 세운 계획을 바탕으로 내 인생을 살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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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1.30
  • 저작시기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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