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관련기사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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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관련기사 스크랩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롯데백화점 - 유통업체 첫 ‘태양열 설비’ 도입 2008-07-24 경향신문 정유미 기자
롯데백화점, \'환경경영\' 선언! 2008-07-18 브레이크뉴스 박종준 기자
판매사원을 위한 안마서비스 시행하는 롯데백화점 2007-10-21 한국언론 뉴스허브 고명진기자
롯데, `모바일 백화점` 운영 2007-04-10 이데일리 이태호기자
[롯데쇼핑,롯데백화점-JOY+BRAND 大賞] 러시아등 해외공략 박차 2007-03-25 파이낸셜뉴스
롯데백화점이 구두쇠 경영을 포기한 이유는? 2008-07-28 헤럴드뉴스 윤정현 기자
롯데, 매출 · 고객만족도 동시 석권 2008-12-16 조선일보 박순욱 기자
1위 롯데백화점 50.1%…25개 다(多)점포의 ‘힘’ 2009-03 제 34호 한경비즈니스
롯데백화점, 아웃렛사업 \'싱글벙글\' 2009-03-25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본문내용

등 3중고에 시달리는 ‘유통공룡’ 롯데백화점이 이번 선언으로 ‘구두쇠’와 ‘꼰대’라는 오래된 껍질을 깨고 새롭게 태어날지 그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롯데, 매출 · 고객만족도 동시 석권
2008-12-16 조선일보 박순욱 기자
2008년도 백화점 부문 고객만족도(NCSI)를 조사한 결과 롯데백화점이 73점으로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현대백화점이 72점으로 2위, 신세계백화점이 70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롯데는 작년과 점수 차이가 없었고, 현대백화점은 1점 상승, 신세계백화점은 2점 하락했다.
올해 백화점 서비스업의 고객만족도 평균은 72점으로 전년과 변화가 없었다. 다양한 고객만족 활동에도 불구하고, 미국발 경제위기로 국내 경기 침체와 서민경제가 악화됐기 때문이다. 6년 연속 1위를 지킨 롯데는 'Always With You'라는 경영이념 아래 기본에 충실한 고객만족경영을 하고 있다.
2008년에는 글로벌 수준의 서비스제도를 지향, 선진 각국의 새로운 서비스제도를 벤치마킹하고, 고객의 소리 및 고객 사외이사제도 등 고객과 소통하는 여러 채널을 통해 롯데만의 차별화된 서비스제도 도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업계 최초 백화점 이벤트홀을 결혼식장으로 빌려주는 서비스를 신설, 드레스와 턱시도, 헤어 메이크업, 기념 촬영, 축가 등 무료 서비스를 제공,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백화점 인근 거주 고객을 방문, 가전수리부터 의료, 보험 상담 서비스, 차량 점검 등 지역 주민 만족에도 힘쓰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백화점이 아닌 '예술' 백화점을 표방하며, 다양한 문화, 예술 부가 서비스를 통해 고객만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 본점 갤러리 재개관을 기념해 '한국현대미술-세월에 담은 형상'전을 열었으며, 문화센터에서는 재테크 관련 강좌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
1위 롯데백화점 50.1%…25개 다(多)점포의 ‘힘’
2009-03 제 34호 한경비즈니스
소비자 신뢰기업 조사에서 롯데백화점이 50.1%로 ‘1위 신뢰기업’으로 뽑혔다. 그 뒤를 신세계백화점 25.5%, 현대백화점 16.9%로 뒤쫓는 형국이다.
롯데백화점이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신뢰기업’에 선정된 것은 국가고객만족도(NCSI)와 브랜드 경쟁력지수(NBCI)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주관한 국가고객만족도 백화점 부문에서 2003년부터 2008년까지 6년 연속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국가 브랜드 경쟁력지수 백화점 부문에서도 2003년부터 6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뿐만 아니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브랜드 파워 조사에서도 1999년부터 2008년까지 10년 연속 1위 기업으로 꼽혔다. 한국경영인협회와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신문이 주관한 대한민국 최고기업 대상에서도 2006년 대상을 수상하는 등 백화점 부문에서는 명실공히 1위 기업이다.
롯데백화점은 서울 및 전국에 25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해외 시장에도 발을 내디뎠다. 모스크바점과 중국 베이징점이 해외 진출의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1988년 롯데문화센터 잠실점을 시작으로 전국 25개 지점에 문화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주로 주부들이 이용하는 문화센터는 롯데백화점의 신뢰도를 확산시키는 전위대 구실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사에서 2위를 기록한 신세계백화점의 신뢰도도 눈여겨 볼만하다. 1위인 롯데백화점 25개 점포에 비해 3분의 1도 안 되는 7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점포 수에서 3분의 1에도 못 미치는 것에 비해 신뢰율이 25.5%에 이르러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백화점은 성별 조사에서 남성과 여성이 각각 25.8%와 25.1%로 비슷한 비율로 조사됐다. 롯데백화점의 신뢰도가 주로 주부들에서 나오는 데 비해 신세계의 신뢰도 제고에는 남성의 역할이 절대적이라는 점이 대조적이다.
백화점이야말로 여러 종류의 상품을 한 곳에서 구입할 수 있는 고급화된 잡화점이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인 만큼 유통망이 넓게 분포해야 한다. 때문에 전국적으로 유통망이 가장 넓은 롯데백화점의 신뢰도 1위야말로 당연지사가 아닐까.
롯데백화점, 아웃렛사업 '싱글벙글'
2009-03-25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 롯데 프리미엄 아웃렛 김해점
김해.광주 월드컵점 등 당초 목표보다 매출 100% 이상 훌쩍
롯데백화점이 신성장 동력으로 추진한 아웃렛 사업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17일 문을 연 롯데 아웃렛 김해점이 3월24일까지 100여일 동안 당초 목표보다 156% 많은 500억여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앞서 10월14일 오픈한 광주월드컵점도 개장 5개월 동안 423억원을 기록했다. 목표 보다 123% 높은 실적이다.
이같이 아웃렛 사업이 성장가도를 달리는 이유는 경기 침체로 가격에 민감해진 소비자들이 보다 저렴하게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 아웃렛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박동희 롯데프리미엄 아웃렛 김해점장은 "합리적인 소비문화 확산과 생활패턴의 변화, 기존 아울렛과 차별화된 롯데만의 상품, 시설, 서비스가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롯데측이 버버리를 비롯 폴로와 빈폴, MCM 등 명품들을 아웃렛을 통해 대거 선보이면서 면세점이나 백화점 명품매장을 이용하던 사람들이 이월상품 구매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도 매출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김해점에 입점한 버버리는 현재까지 목표대비 150%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국내에서 가장 매장 규모가 큰 나이키, 아디다스 등 스포츠 브랜드들도 당초 예상보다 160% 이상 많이 팔리고 있다.
롯데 아웃렛 김해점은 부산을 방문하는 외국인을 끌어모으기 위해 부산 롯데호텔과 연계해 셔틀버스를 한시적으로 운행하고 있다. 또 외국인 여권을 가지고 오는 고객에게 우산 등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롯데는 내년 상반기 파주 지역에 또 하나의 아웃렛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현재까지의 실적은 개점 효과에 따른 것이라며 향후 성공 여부는 브랜드 관리와 제품 품질 유지 등에 달려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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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3.30
  • 저작시기20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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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26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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