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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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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개요

Ⅱ. 오행(오행학, 오행학설)의 특성
1. 목 - 발생력을 의미
1) 곡직
2) 이동
3) 신장
2. 화 - 추진력
1) 염상
2) 온열
3) 적명
4) 용화
5) 분산
3. 토 - 통합력
1) 재물
2) 생화
3) 공평무사
4. 금 - 억제력(수렴시킴)
1) 음성을 발함
2) 숙살
3) 수축 : 수렴
4) 폐주기
5. 수 - 침정력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름)
1) 한랭
2) 취하
3) 자윤
4) 폐장·봉장
5) 응고력

Ⅲ. 오행(오행학, 오행학설)의 요소와 의미

Ⅳ. 오행(오행학, 오행학설)의 상호관계

Ⅴ. 오행(오행학, 오행학설)의 비화

Ⅵ. 문헌에 나타난 오행(오행학, 오행학설)
1. 춘추번로에 나타난 오행설
2. 태현경에 나타난 오행설
3. 백호통의에 나타난 오행설

참고문헌

본문내용

없는 일이나, 궁정문인으로써 동양의 전통적인 부사이군의 정신을 송두리째 버린 사람으로 전해져 오고 있다.
태현경의 내용을 살펴본다면, 역의 리치는 음과 양으로 되어 있으나 태현의 리치는 시, 중, 종의 삼수에 근거를 두고 있다. 시, 중, 종을 다시 네가지로 나누어서 방, 주, 부, 가로 구성하여 방은 삼변, 주는 9변, 부는 27변, 가는 81변하여 우주 만물을 전부 이 가운데에 포함시켰다. 현은 천지인을 낳고, 천지인도 삼수에 의하여 지배를 받는다고 하여, 천은 시중종, 지는 상중하, 인은 사복화의 삼수의 변화속에서 생성 발전한다고 보았다.
태현경의 편명을 주역과 관련시켜 비교하여 보면 가는 괘사, 현음은 단사에, 현찬은 효사에, 현측은 상사에, 현문은 문언전에, 현고는 계사전에, 현수는 설괘전에, 현충은 서괘전에, 현착은 잡괘전에 해당하는데, 현수편에 오행을 집중적으로 거론하고 있으며 오행에 관한 배속이 50여가지로 되어 있다
3. 백호통의에 나타난 오행설
백호통의는 후한의 사학자인 반고(32-92)가 찬한 43편목으로 이루어진 책으로 [백호통]이라고도 하며 [백호통론설]이라고도 한다. 진의 시황제때에 분서사건이 일어난 이후, 서한시대에는 당시에 통용되던 문자로 씌여진 금문경전과, 감추어 두었다가 나타난 옛날의 문자로 씌여진 고문경전이 있었으며, 서한이 망할 무렵에 이르러서는 경학의 학술사상이 금문경학과 고문경학의 두파로 갈라지기에 이르렀던 것이다. 서한이 망하고 다시 동한의 정권이 들어섰으나 금, 고문학파간의 논쟁은 끊이지 않았으며, 동한의 제3대 제왕인 장제는 재위 4년인 A.D. 79년 11월에 북궁의 백호관에 금, 고문학자들을 모이도록 하여, 오경에 있어서 금문과 고문의 다른 점을 강론하도록 하고, 반고로 하여금 그 내용을 찬집하도록 명하여서 [백호통의]를 지었다. 그러나 그 당시에는 고문학파들의 세력이 약한 반면 금문학자들은 높은 벼슬길에 올라 있었으며 그 세력과 숫자가 우세하여 그 논쟁에서는 금문학파들의 우세로 끝막음 되었지만, 반고는 사학자적인 입장에서 책의 내용을 금문학파의 주장대로 찬집하지 않고, 소수의견이지만 고문학파의 학설과 융화, 관통시켜 금, 고문학을 조화시키려는 선구적 역할을 하였다. 그러므로 백호통의에 나타난 오행설은 유가의 전통적인 오행설이라고 할 수 있으며, 또한 금문학파의 오행설이나 고문학파의 오행설에는 일치점을 보여왔던 것으로, 그 당시의 오행설의 내용을 살펴보는 데에 있어서 금문이나 고문에 구애받을 필요가 없을 것으로보인다. 반고는 알려진 바와 같이 이십오사의 하나인 한서 100권을 찬집한 사가로서, 사가의 안목으로 정리 정돈된 오행설은 동중서의 춘추번로에 나타난 오행설과 함께 순수한 것으로 받아들여야 될 것이다.
백호통의에 나타난 오행표를 살펴볼 때, 대부분의 내용이 오늘날에 통용되고 있는 오행설과 일치하고 있으며, 인체의 생리에 관계되는 장에 관한 것도 황제내경에서 말하는 것과 일치한다. 또 오행설을 설파한 제자서 중 사시에 있어서 목춘, 화하, 금추, 수동은 전통적으로 일치하고 있으나, [토에 대한 배속을 각 계절마다 90일에서 토왕일 18일씩 배속하였다]라는 표현이 백호통의에서 처음으로 보이는데, 그이전의 오행설에서는 장하 또는 계하로 표현되기도 하고 뚜렷한 배속이 없기도 하였다. 여기에 백호통의 오행편에 나타나 있는 토와 사계의 관계를 서술한 대목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토는 사계의 각 18일씩을 기운이 성한 것이다. 토의 기운이 사계를 왕한다는 것은 어찌한 까닭인가? 목은 토가 아니면 부생하는 것이며, 화는 토가 아니면 부영하는 것이며, 금은 토가 아니면 부성하는것이며, 수는 토가 없으면 부고하는 것이다. : 토왕사계 각십팔일 토소이왕사계하 목비토부생 화비토부영 금비토부성 수무토부고] 한가지 더 밝혀 본다면 사람에게는 아홉개의 구멍이 있는데 이것을 규라는 글자로 표현해 오고 있다. 이 규에 관한 오행배속은 아직까지도 통일성이 없으며 황제내경의 소문에서의 규에 관한 오행 배속과 영추에서의 배속이 서로 다르게 나타나기도 한다.
참고문헌
김문갑(1996), 음양오행의 기원과 형성에 관한 연구, 한남대학교 대학원
권오호(1996), 우리문화와 음양오행, 교보문고
김원식(1998), 오행을 알면 성공한다
낭월·박주현(1997), 알기쉬운 음양오행, 동학사
성호준(2007), 동양의 자연관과 생명사상
신천호(1982), 음양오행의 개론, 청목사
양계초·풍우란 외, 김홍경 역(1993), 음양오행설의 연구, 신지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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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4.09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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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29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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