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 문화][사우디아라비아][예멘][쿠웨이트][레바논][시리아][요르단]아랍의 문화, 사우디아라비아, 예멘, 쿠웨이트, 레바논, 시리아, 요르단 분석(아랍, 사우디아라비아, 예멘, 쿠웨이트, 레바논,시리아,요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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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랍 문화][사우디아라비아][예멘][쿠웨이트][레바논][시리아][요르단]아랍의 문화, 사우디아라비아, 예멘, 쿠웨이트, 레바논, 시리아, 요르단 분석(아랍, 사우디아라비아, 예멘, 쿠웨이트, 레바논,시리아,요르단)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아랍의 문화

Ⅱ. 사우디아라비아
1. 메카(Mecca)
2. 리야드(Riyadh)
3. 메디나(Medina)
4. 제다(Jidda)

Ⅲ. 예멘

Ⅳ. 쿠웨이트
1. 우편
2. 전화
3. 교통수단
4. 공휴일
5.여행자 안전
6. 의료
7. 체류시 유의사항

Ⅴ. 레바논

Ⅵ. 시리아

Ⅶ. 요르단
1. 사회
2. 문화

참고문헌

본문내용

세기에 설립된 아메리카 베이루트대학산조세프대학 외에 레바논대학베이루트 아랍대학 등 모두 12개교가 있다. 1858년에 아랍세계에서 최초의 신문이 발행된 이래, 중동지역의 정보센터 역할을 담당해 온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신문잡지의 종류도 매우 많다. 주요 신문에 중립계의 《안나하르》, 보수계의 《안안와르》, 좌파계의 《아사필》 등이 있다. 방송은 국영 베이루트방송국영 레바논텔레비전 외에 각 종파가 독자적인 라디오 방송국을 운영한다.
Ⅵ. 시리아
주민의 대부분은 아랍어를 사용하는 아랍인이지만 이 밖에도 여러 소수민족이 살고 있다. 터키 국경지대 쿠르드인과 다마스쿠스알레포의 아르메니아인, 그 밖에 유대인아시리아인터키인도 있다. 사막이나 스텝에서 유목생활을 하는 아랍인은 베두인이라 한다. 외국인으로는 194867년 중동전쟁에서 쫓겨난 팔레스타인 난민 25만 명, 레바논내전 때 들어온 난민도 100만에 가깝다. 종교는 주민의 85%가 이슬람교도이지만 여러 종파로 나누어져 지역이나 부족에 결부하여 분포하고 있어 정치적으로도 복잡한 문제를 안고 있다. 수니파는 도시에, 알라위파는 라타키아지방, 이즈마일파는 하마주, 드루즈파는 수와이다지방에 많다. 소수파인 알라위파나 드루즈파가 정치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으며 특히 알라위파는 정계군부 안에 큰 힘을 가지고 있다. 이슬람교도를 제외한 나머지 15%는 그리스도교도로 여러 종파로 갈라져 있다. 이 밖에 소수이지만 유대교도도 살고 있다. 교육은 6년간 무상의무교육제도이다. 중동의 여러 나라 가운데 학교교육 보급이 앞서 있는 편이다. 대학은 다마스쿠스대학알레포대학 및 라타키아의 티슈린대학과 홈스에 석유전문학교가 있다. 신문은 전국지에 바스당 기관지 《바스》 《티슈린》 《아사우라》가 있고, 《알레포》 《홈스》 등 지방지도 발행되고 있으며, 영자신문 《시리아타임스》도 있다. 방송은 국영인 라디오텔레비전국이 독점하며, 아랍어 외에 프랑스어영어터키어 방송이 있다. 통신도 시리아국영통신(SANA)이 독점하고 있다. 시리아는 과거의 역사 가운데 여러 민족과 여러 문화가 뒤섞여 들어왔기 때문에 많은 유적과 건조물이 남아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로마제국에 멸망당한 사막의 상업중계도시 팔미라인데 구경만 하는데도 이틀이 걸리는 규모가 큰 유적이다. 다마스쿠스의 우마이야모스크는 이슬람건축 최대의 걸작이다. 8세기 전반에 세워진 이 사원은 19세기 말의 화재로 대부분의 장식이 소실되었지만 이슬람 세계에서 최초의 독창적인 작품으로서의 가치를 잃지 않고 있다. 알레포나 라타키아를 비롯한 지중해 연안에는 12세기 비잔틴제국과 십자군이 구축한 성채가 많이 남아 있다. 지중해 연안 타르투스 해안은 여름 보양지로 유명하다.
Ⅶ. 요르단
1. 사회
요르단 사람의 대부분의 인종은 아랍인이며, 학자들 사이에서는 가나안인의 후예라는 설도 있다. 옛날부터 이 일대에 토착하고 있었던 지중해 계통의 여러 민족들, 즉 그리스인이집트인페르시아인유럽인아프리카인 등과의 혼혈이 대부분이며, 순수한 아랍사람은 동부사막의 유목민에서나 볼 수 있을 뿐이다. 19세기 소련의 카프카스지방으로부터 이주한 이슬람교도인 시르카시아인도 거주하고 있다. 공용어는 아라비아어이며 상용어는 레바논시리아방언에 가까운 구어가 사용되고 도시에서는 영어가 통용된다. 총인구의 반수 이상이 요르단 국적의 팔레스타인 사람이다. 1인당국내총생산은 4200달러이다. 교육제도는 초등교육 6년, 중고등교육 각 3년, 대학교육 4년으로 되어 있다. 초중등교육은 의무교육이며, 초등교육은 무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문맹률은 13%(15세 이상)이다. 종교계통의 사립학교도 많으며, 대학은 10개교이다. 국민의 교육열은 높은 편이며 유럽미국에 유학하는 사람도 상당수에 이른다. 종교는 수니파의 이슬람교가 지배적이며 총인구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소수이기는 하나 드루스파도 존재한다. 그리스도교도는 그리스정교가톨릭을 중심으로 약 7%를 차지하는 것에 불과하며 거의가 도시 거주자이다. 의료는 왕립메디컬센터요르단대학병원 등을 중심으로 근대적 설비가 갖추어져 있고 의사도 유럽미국의 대학 출신자가 많아 의료수준은 높다.
2. 문화
요르단은 현재의 하심왕국 성립 이전에는 유목민의 땅이었으며 예언자 마호메트 가계(家系)의 하나라고는 하지만, 메카의 태수였던 하심 가문이 영국의 대아랍정책의 일환으로 인위적으로 요르단의 땅에 건설한 왕국이다. 왕국 존망의 위험성은 항상 내재되어 있지만, 국왕에 대한 국민의 충성심은 강하며, 국내는 안정되어 있다. 전국적으로 전에 없었던 건축붐으로 주요 도시에는 새로운 고층주택대형호텔간선도로가 정비되고 있다. 각 가정도 전화(電化)서구화되어가고 있으나 전통적인 유목민의 정신이 뿌리깊게 남아 있어 예절을 중히 여기는 전통을 지키고 있다. 또 이슬람교나 그리스도교 등과 같은 종교의 벽을 넘어 이웃간에 상조하는 정신을 지녔으며 엄격한 장유(長幼)의 질서가 잘 지켜지고 있다. 생활양식의 급격한 서구화 속에서도 해마다 이슬람법의 준수가 장려되어 라마단월에 공공연하게 음식을 먹는 일은 외국인이라 할지라도 금지되어 있다. 도시에서는 그리스도교의 종교행사도 성대하며, 이슬람교도들도 각 축제에 서로를 초청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여성은 도시 상류계급에서 조혼 경향(17~18세)이 있어 결혼 후에 대학에 다니는 예가 많고, 여학생수가 급증하고 있다. 전통공예도 활발하여 팔레스타인이나 베두인의 수공예가 사회사업단체의 후원으로 행하여지고 있다. 국내 곳곳에 흩어져 있는 귀중한 고고학적 유적이나 유물의 보존과 발굴연구 및 박물관의 정비 등은 아직 불충분하다.
참고문헌
공일주 : 아랍문화의 이해, 대한교과서
공일주(2003) : 아랍 민족주의와 이라크, 국제지역정보 제7권 12호, 통권 125호
김상태손주영(1999) : 중동의 새로운 이해, 오름
금상문(1995) : 남북예멘의 통합과 분열에 대한 연구 : 정치, 군사적 측면을 중심으로, 대한무역진흥공사, 예멘
심의섭(1992) : 통일예멘의 교훈과 과제, 민족통일, 민족통일촉진회
이희수·이원삼 외 : 이슬람, 청하출판사
하병주(1996) : 아랍사회화 문화, 부산외국어대 출반부(PU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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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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