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식물보전][설악산 희귀식물][가야산][울릉도][일성산][금호강][부안댐]희귀식물보전 중요성, 설악산 희귀식물, 가야산 희귀식물, 울릉도 희귀식물, 일성산 희귀식물, 금호강 희귀식물, 부안댐 희귀식물 분석

소개글

[희귀식물보전][설악산 희귀식물][가야산][울릉도][일성산][금호강][부안댐]희귀식물보전 중요성, 설악산 희귀식물, 가야산 희귀식물, 울릉도 희귀식물, 일성산 희귀식물, 금호강 희귀식물, 부안댐 희귀식물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희귀식물보전의 중요성

Ⅲ. 설악산의 희귀식물
1. 눈잣나무 Pinus pumila Regel(소나무과)
2. 설악눈주목 Taxus caespitosa Nakai(주목과)
3. 눈향나무 Juniperus chinensis var. sargentii Henry(측백나무과)
4. 눈측백(찝방나무) Thuja koaiensis Nakai(측백나무과)
5. 산마늘 Allium victorialis var. plathphyllum Makino(백합과)
6. 두메부추 Allium senescens L.(백합과)
7. 솔나리 Lilium cernum Kom.(백합과)
8. 연령초 Trilium kamschaticum Pall.(백합과)
9. 등칡 Aristolochia contorta Bunge(쥐방울덩굴과)
10. 바람꽃 Anemone narcissiflora L.(미나리아재비과)
11. 백작약 Paeonia japonica Miyabe et Takeda(미나리아재비과)
12. 한계령풀 Leontice microhyncha S. Moore(매자나무과)

Ⅳ. 가야산의 희귀식물
1. 구상나무(Abies koreana Wils.)
2. 뻐꾹나리(Tricyrtis dilatata Nakai)
3. 말나리(Lilium distichum Nakai)
4. 솔나리(Lilium cernum Kom.)
5. 개불알꽃(Cypripedium macranthum Sw.)
6. 쥐방울덩굴(Aristolochia contorta Bunge)
7. 누른종덩굴(Clematis chiisanensis Nakai)
8. 톱바위취(Saxifraga punctata L.)
9. 도깨비부채(Rodgersia podophylla A. Gray)
10. 태백제비꽃(Viola albida Palibin)
11. 수정난풀(Monotropastrum globosum H. Andres)
12. 흰참꽃(Rhododendron tschonoskii Max.)
13. 백리향(Thymus quinquecostatus Celak.)
14. 금마타리(Patrinia saniculaefolia Hemsl.)

Ⅴ. 울릉도의 희귀식물

Ⅵ. 일성산의 희귀식물
1. 별고사리 Cyclosorus acuminatus (Houtt.) Nakai
2. 각시족도리풀 Asarum misandrum B. Oh et J. K
3. 병풀 Centella asiatica (Linn.) Urbain
4. 애기도라지 Wahlenbergia marginata (Thunb.) A. DC

Ⅶ. 금호강의 희귀식물
1. 망개나무 Berchemia berchemiaefolia (Max.) Koidz.
2. 모감주나무 Koelreuteria pariculata Laxm.

Ⅷ. 부안댐의 희귀식물
1. 미선나무(Abeliophyllum disticum Nakai)
2. 개족도리(Asarum maculatum Nakai)
3. 지리산오갈피(Acanthopanax chiisanensis Nakai)

참고문헌

본문내용

Hemsl.)
설악산, 덕유산, 명지산 등에 분포하고 있으며, 두리봉에서 가야산 방향 1,300-1,400m 지점과 남산제일봉 정상부에서 다수 출현하였다.
Ⅴ. 울릉도의 희귀식물
울릉도의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을 정리한 결과 21과 28속 25종 6변종 등 총 31종류(Taxa)로 나타났다. 그 중 환경부 기준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은 3과 3속 3종 등 총 3종류(Taxa)로 나타났다.
울릉도 내에는 현재 통구미의 향나무 자생지 등이 천연기념물로 국가적인 보호를 받고 있다. 이들 식물종들은 우리나라의 생물 다양성 보전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관리는 매우 불충분한 상태에 놓여 있다. 예를 들어 1997년부터 1998년 봄까지 시행된 태하령 솔송나무 군락지에 대한 간벌은 학술적인 검토를 거치는 일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특히 솔송나무 군락지의 경우 중층식생에 해당하는 솔송나무의 치수는 거의 보이지 않으며, 섬조릿대의 분포역이 왕성하게 발달하고 있어서, 앞으로 간벌에 대한 생태학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또한 동백나무, 쥐똥나무 등의 치수는 비교적 많이 발생하나, 하층식생의 경우 초본으로는 산마늘, 큰두루미꽃, 섬쑥부쟁이 등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등 솔송나무 치수는 거의 발견하지 못했다. 따라서 인공간벌에 대한 사전 타당성 검토를 거쳤는지의 여부와 앞으로 간벌에 대한 방향설정을 확실히 해야할 것이다. 이와 같은 예로 도동에서 성인봉에 이르는 삼림도 동일한 간벌의 흔적을 볼 수 있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되고 있는 솔송나무, 섬잣나무, 너도밤나무 등의 자연림 식생관리측면에서 볼 때에 울릉도는 우리나라 삼림대상 특유의 지역으로, 과거 1800년대 말부터 러시아와 일본에 의한 산림벌채에 따른 자연림의 파괴가 비교적 심한 편이며, 이는 포항에서 도동으로 접근 시 사동 일대에서 보이는 경작지는 해발 약 500미터 지점까지 걸쳐 있다. 특히 개체수가 매우 적은 섬백리향이나 섬개야광나무 및 섬댕강나무 등은 개체수의 증식과 현재의 서식환경과 유사한 서식처를 찾아 자생지의 규모를 인위적으로 확대해야만 할 것이다. 금새우난의 경우 주로 묘지 부근이나 인가 주변의 산에서 개화 중임을 확인하였으나, 관상가치가 매우 높아서 앞으로 특별한 보호대책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Ⅵ. 일성산의 희귀식물
1. 별고사리 Cyclosorus acuminatus (Houtt.) Nakai
남쪽 도서 지방에 주로 자라는 상록 양치식물로 일성산의 원식생이 난대림이었음을 시사한다.
2. 각시족도리풀 Asarum misandrum B. Oh et J. K
제주도와 완도에서 보고된 우리나라 고유식물로 신안군 임자도와 광주 무등산에도 분포하는 희귀식물이다.
3. 병풀 Centella asiatica (Linn.) Urbain
남쪽 도서지방의 바닷가, 길가, 또는 풀밭에 자라는 약용지원식물이다.
4. 애기도라지 Wahlenbergia marginata (Thunb.) A. DC
남쪽 도서지방의 바닷가 풀밭에 주로 자란다.
Ⅶ. 금호강의 희귀식물
1. 망개나무 Berchemia berchemiaefolia (Max.) Koidz.
경북 주왕산과 충북 속리산에 자라는 높이 10-25m 이르는 낙엽교목으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수피는 회백색이고 어린 가지는 적갈색이며 털이 없다. 잎은 호생이고 잎몸은 끝이 예리하게 뾰족하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측맥은 7-10쌍이며 가을에 누렇게 변한다.
2. 모감주나무 Koelreuteria pariculata Laxm.
황해도 이남으로 서해와 남해의 해안을 따라 전남, 경남에 이르는 산기슭에 자라며 높이 10m에 이르는 낙엽교목, 흔히 관목 상태를 이루며, 안면도에는 대군락이 발견되었으며 지름 1cm의 노란 꽃이 만개하며 종자는 둥굴고 흑색으로 꽈리모양이다.
Ⅷ. 부안댐의 희귀식물
1. 미선나무(Abeliophyllum disticum Nakai)
물푸레나무과의 낙엽활엽관목으로서 우리나라 특산종 중의 하나이다. 잎은 마주나고 꽃은 잎이 나기 전(3-4월)에 백색으로 핀다. 꽃색이 분홍빛을 띠는 것을 분홍미선, 푸른빛을 띠는 것을 푸른미선이라 한다.
전국적으로 충북 영동, 전북 부안에만 자생지가 확인되어 있으며, 환경부가 97년 지정한 특정식물 목록에서 보호식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한국자연보존협회와 산림청이지정한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 목록에도 포함되어 있다. 현재 미선나무의 자생지는 매우 제한되어 있어 그 보존과 복원대책이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
2. 개족도리(Asarum maculatum Nakai)
쥐방울덩굴과의 다년초로 육질이며 잎은 1-2개가 나온다. 꽃은 흑자색이고 5-6월에 핀다. 족도리와 비슷하나 잎이 보다 두껍고 무늬가 있는 것이 다르다. 한라산과 완도에 자생하며 동으로는 설악산에까지 분포한다.
3. 지리산오갈피(Acanthopanax chiisanensis Nakai)
두릅나무과의 낙엽활엽관목으로서 높이가 3m에 달하고 소지에 털과 가시가 없다. 잎의 배열은 어긋나고 3-5개의 소엽으로 이루어진 장상복엽이다. 엽병과 잎의 뒷면 맥위에 가시와 털이 있다. 산림청(1996)의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로 지정되어 있다.
참고문헌
김선희(1995), 설악산 고산지역의 희귀식물 보전을 위한 평가기준 설정 및 적용, 서울대 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김용식(2001), 우리나라 자생식물자원 보전의 과제 현재와 미래, 한국의 멸종위기식물 훼손실태, 자생식물 4개 단체 공동 세미나 사라져 가는 우리 식물 어떻게 할 것인가
우한정(1990), 한국의 희귀 및 멸종위기 동식물실태조사보고
이원열(2001), 식물자원의 현지외 보전과 자생지 복원, 한국의 멸종위기식물 훼손실태, 자생식물 4개 단체 공동 세미나 사라져 가는 우리 식물 어떻게 할 것인가
임업연구원(1996),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 보존지침 및 대상식물
한국식물전문가그룹(1999), 21세기를 대비한 우리나라의 식물보전 전략
현진오(2001), 한국의 멸종위기식물 훼손실태, 자생식물 4개 단체 공동 세미나: 사라져 가는 우리 식물 어떻게 할 것인가

키워드

희귀식물보전,   희귀식물,   희귀멸종위기식물,   멸종위기식물,   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