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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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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골프의 역사

Ⅱ. 골프경기의 발전

Ⅲ. 골프코스가 18홀인 이유

Ⅳ. 골프 관련 용어 해설

Ⅴ. 골프의 그립
1. 방향별 그립 잡는 방법
2. 손가락으로 잡는 방법
1) 인터로킹 그립
2) 오버래핑 그립
3) 베이스볼 그립

Ⅵ. 골프의 어드레스
1. 기본
2. 어깨와 허리
3. 양팔
4. 하반신
5. 무릎

Ⅶ. 골프의 게임방법
1. 스트로크 플레이
2. 매치 플레이

Ⅷ. 골프의 에티켓
1. 출발 할 때
2. 경기중의 공
3. 코스에서
4. 루스 임피디먼트
5. 장애물
6. 움직인 공
7. 분실구, OB, 언플레이어볼
8. 워터 해저드
9. 잠정구
10. 캐주얼 워터, 수리지
11. 깃대
12. 골프 규칙의 적용

참고문헌

본문내용

몸무게는 발바닥의 오목한 언저리로 집중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안정된 하반신의 형태이다.
5. 무릎
「무릎을 조아라」는 말의 본래의 의미는 오른쪽 무릎을 왼쪽으로 약간 미는 느낌이 들게 하고 왼발은 그 힘을 받아 멈추는 형이 되게 하라는 뜻이다.
Ⅶ. 골프의 게임방법
1. 스트로크 플레이
가장 일반적인 경기 방법으로 메달 플레이라고 불리고 있다. 각 홀의 스트로크를 합산하여 최소 타수인 사람이 승자가 되는 경기로 여러 사람이 함께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18홀의 스트로크 플레이라 하면 18홀에서 몇 타를 쳤느냐에 따라 승패가 정해진다. 이 경우 스트로크에서는 물론 헛스윙 패널티도 가산된다. 모든 홀의 총타수로 성적을 정하는 경기를 스크래치 플레이라 하며, 총타수에서 플레이어의 핸디캡을 뺀 나머지 타수로 성적을 정하는 것은 언더 핸디의 경기라고 한다.
2. 매치 플레이
이것은 모든 홀의 총타수로 정하는 것이 아니라 각 홀마다의 스크로크(타수)로 승패를 정하는 경기로 홀 매치라고도 부르고 있다. 즉 한 홀에서의 타수가 적은 쪽이 그 홀의 승자가 되며 타수가 같을 때는 무승부가 된다. 이렇게 서로가 이긴 홀과 진홀을 상쇄해 가며 이긴 홀이 나머지 홀보다 많은 쪽이 승자가 된다.
Ⅷ. 골프의 에티켓
1. 출발 할 때
* 골프세트는 14개로 한다.
* 티업은 표시된 곳에서 후방으로 두 클럽길이 이내로 한다.
* 자기 캐디나 같은 편이 아니면 조언을 구하지 못한다.
* 자기 편이 아니면 조언을 하지 말아야 한다.
* 거리 측정기 보조용품 등 경기 보조물을 사용해서는 안된다.
* 플레이 지연시키지 말아야 한다.
2. 경기중의 공
* 공은 있는 그대로 쳐야 한다. 규칙에 제외한 곳이 아니면 공을 만져서는 안 된다.
* 플레이 중에 볼이 파손 된 경우 벌점 없이 다른 공으로 교체가 가능하다.
* 오구를 쳤을 때( 해저드 제외), 매치 플레이에서는 패, 스트로크 경기에서는 2벌타을 더하고 제자리에서 다시 플레이하여야 한다.
3. 코스에서
* 코스에서 라이를 개선하지 못한다.
* 해저드란 벙커와 워터 해저드이다.
* 스탠스를 취하거나 스윙을 할 때 자연히 일어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고정물. 생장물 등을 움직이거나 구부리거나 꺾지 말아야 하며, 눌러서도 안된다.
* 해저드에서 스윙을 하기 전에는 클럽이 물이나 모래, 땅에 닿아서는 안된다.
4. 루스 임피디먼트
* 루스 임피디먼트란 돌이나 나뭇잎 생장물이나 고정물이 아닌 자연 물체를 말한다. 해저드내에 있을 때를 제외 하고는 이를 제거 할 수 있는데 이때 제거 하다가 볼이 움직이면 1점을 가산 하여야 하고 다시 볼을 제자리에 놓고 플레이를 해야 하며, 그린 위에서는 무벌점이다.
5. 장애물
* 장애물은 인공 물체이다.
* 만일 제거 할 수 있다면 제게 해도 무방하다. 그러나 OB 말뚝과 만은 장애물이 아니다.
* 움직일 수 없는 인공 장애물에 의해서 스윙을 지장 받을 것 같으면 한 클럽 내에서 드롭하고 칠 수 있다.
6. 움직인 공
* 만일 자기편 캐디나 자기에 의해서 볼이 움직였다면 1 벌점 후에 리플레이스 해야 한다.
* 국외자에 의해 움직인 공은 벌점 없이 리플레이스 한다.
7. 분실구, OB, 언플레이어볼
* 분실구와 OB가 된 경우 1벌타 이고 이때 원래 볼을 친 곳에 근접하게 리플레이스 하고 다시 쳐야 한다.(이때 다시 친 볼의 타수는 3 타 된다.)
* 언플레이어볼을 선언 한 경우에는 홀에 가깝지 않게 두 클럽 내에 드롭하고 칠 수 있으면 이때 벌타는 1타가 된다.(벙커에 있을 경우에는 벙커 내에서만 가능하다.)
8. 워터 해저드
* 워터 해저드(노랑색 말뚝 표시목)의 후방에서나 훅은 그전에 쳤던 자리에 가서 1벌점 후 드롭하고 다시 친다.( 홀로부터 먼 곳이라면 후방 어느 곳에 드롭 할 수 있다. )
* 래터럴 해저드(빨강색 말뚝 표시목)에서는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다. 볼이 물에 빠진 옆에서 홀로부터 가깝게 하지 않은 지점으로 두 클럽 내에 드롭하고 볼을 칠 수 있다.(워터 해저드와 같은 방법 외에 추가 옵션이다.)
9. 잠정구
* 최초의 공이 분실 위험이나, OB가 될 수 있을 경우에 대비하여 다시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게 되면 시간이 너무나 지체되기에 잠정구를 다시 치고 나갈 수 있다. 최초의 공을 다시 찾으면 잠정구는 플레이 된 볼이 되지 않는다. 만약 볼이 없다면 잠정구가 플레이 된 볼로 간주된다.
10. 캐주얼 워터, 수리지
* 캐주얼 워터, 수리지, 동물 구멍과 새집은 벌점 없이 1클럽 내에서 드롭하고 플레이한다.
11. 깃대
* 그린 위에서 친공이 깃대에 맞으면 매치 플레이에서는 패, 스트로크 플레이에서는 2벌점이다.
12. 골프 규칙의 적용
* 어느 골프장이든 로컬 룰이 있기 마련이다. 대부분은 스코어 카드 뒷면에 표시가 되어 있으니 참고해야 한다.
* 규칙에 논란이 잇을 때에는 경기(규칙)위원회에서 결정한다.
※ 이 정도의 기본적 규칙과 룰을 알고 있다면 플레이를 하는데 지장은 없다. 규칙은 인간 스스로가 플레이를 원활하게 하도록 만들어 놓은 것이기에 있는 그대로 플레이를 한다는 원칙에는 변함이 없다. 골프장마다 로컬 룰을 만들어 놓고 있는 것은 그 골프장의 특색을 반영 하고 있다는 것으로 생각하면 무리가 없을 듯하다.
예를 들어 화단이 많은 골프장에 로컬 룰은 화단에 들어갔을 때 벌타 없이 꺼내서 한 클럽에 드롭하고 칠 수 있다는 규칙을 정해 놓은 곳도 있다. 이처럼 진행의 방해가 되지 않게 흐름을 정하는 것도 로컬 룰이 된다. 처음 골프를 하는 사람에게 규칙을 너무 강조해도 흐름에 방해가 될 수 있기에 서서히 골프를 알면서 느끼게 하는 것도 좋은 교육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문헌
강기봉 / SPORTS NOTES 7, 골프 아카데미(Golf Academy), 한국 정보전략사
김원식·최미리·석춘희(1998) / 골프 지도의 실제, 도서출판 홍경
류호영 / 실전 골프테크닉, 대경출판, p.13～14
박완용(1999) / 골프교실, 아카데미 북
박기용·김제하(2000) / 싱글로 가는 골프, 영남대학교 출판부
박종업(2001) / 골프 룰 그 역사와 해석, 스윌컨
심창섭 / 골프 가이드북, 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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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골프경기,   골프코스,   18홀,   골프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