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는 우리 땅이라는 주장과 증거 5가지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대마도는 우리 땅이라는 주장과 증거 5가지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두) 대마도는 우리 땅이라는 주장 5가지

(본론).대마도 관련 기사

(1)대마도 소개
(2)대마도가 우리 것이라는 역사 기록 모음
(3)대마도가 표기된 고지도 그림

(결론)
이러한 증거로 인해 대마도는 일본의 것이 아니라 우리 것이다

본문내용

종의달은 조신(朝臣)과 근위소장(近衛小將)이라 칭하고 이스하라(嚴原)
번지사(藩知事)가 되었다. 그러나 1877년 대마도는 나가사키현에 편입되면서,
현에 속한 지방 행정지로 격하되었다.
▽ 해방 이후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李承晩·1875∼1965)은 정부 출범 직후인 1948년 8월18일
전격적으로 '대마도 반환요구'를 발표하였다. 그러자 일본에서는 요시다 시게루(吉田茂)
총리 이하 내각이 강력하게 반발하였다. 이승만 대통령은 아랑곳하지 않고 9월9일 재차
대마도 반환을 요구하며 대마도 속령에 관한 성명을 발표하였다.
이에 일본의 요시다 총리는 연합군 최고사령부(SCAP) 최고사령관인 맥아더 원수에게
이대통령의 요구를 막아줄 것을 요청하였다. 연합군 최고사령부는 이대통령의 대마도
반환 요구를 전후 미국 중심의 동아시아 질서를 구축하는 데 방해되는 언사로 받아들이고
이대통령의 발언을 제지했다. 그 후 이대통령은 공식적으로나 문서상으로는 대마도 반환을
요구하지 않았다. 그러나 외교사절을 만날 때마다 대마도 영유권을 역설하였다.
광복 후 대마도가 우리의 영토라고 처음 주장한 학자로는 초대 부산수산대학장을 역임한
정문기(鄭文基, 1898∼1996) 박사다. 정박사는 '대마도의 조선 환속과 동양평화의
영속성'이라는 논문에서 대마도를 조선으로 환속하는 것이 동양평화의 영속성을 기하는
길이라고 주장하였다.
미 군정 시기인 1948년 2월 17일에 열린 제204차 입법의원 본회의에서 입법의원
허간용(許侃龍·서북도 관선의원) 외 62명은 대마도를 조선영토로 복귀시킬 것을
대일강화조약에 넣자는 결의안을 제출하였다. 그러나 이 결의안은 정부를 만들기
위한 기초 작업 폭주로 연기되다 회기가 종결됨으로써 실현을 보지 못했다.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 BreakNews.com,
대마도의 날 제정
경남 마산시의회가 일본 시마네(島根) 현의 ‘다케시마(竹島·독도의 일본식 이름)의 날’
조례 제정에 맞서 18일 ‘대마도의 날’ 조례를 제정했다.
마산시의회는 이날 오후 전체 의원 30명 중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9회 임시회를
열고 대마도의 날 조례안을 의장 직권으로 긴급 상정한 뒤 반대 의견 없이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 조례는 ‘대마도가 우리 영토임을 대내외에 각인시키기 위해 조선시대 세종 때
이종무(李從茂) 장군이 대마도 정벌을 위해 마산포를 출발한 6월 19일을 대마도의
날로 한다’는 등의 4개 항으로 구성돼 있다.
맺는 말;
결론으로 말씀드리면 문제의 방향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이조시대 때의 섬에는 사람이 살지 못하도록 한 공도 정책과
건국 초기 이후 이승만 대통령 이외에 그 어떤 대통령도 이에
관심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의 큰 문제는 건국 이후 국사나 지리 교육 과정에서
대마도에 대한 역사 교육을 전혀 실시하지 않았다는 데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국민 대부분이 대마도에 대하여 완전히 무관심 내지는
무감각하게 되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우리는 대마도에 대하여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제대로 된 교육을 실시해야 합니다.
그리고 마산 시 의회의 대마도의 날 제정에 대하여 단순한 시마네
현의 독도의 날 제정에 대한 반발로 보지 말고 우리 것을 제대로
찾겟다는 각오로 국민 모두가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대마도가 우리땅이라는 또하나의 고지도
1400년대 제작, 日도 1717년 필사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일본 시마네(島根)현 의회가 16일 `다케시마의 날'을 정하는 조례안을 제정해 사회적인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독도뿐만 아니라 대마도도 조선의 땅임을 보여주는 중국의 고지도가 발견됐다.
부산외국어대 김문길 교수는 이날 1488년 당시 명나라 사신 동월(董越)이 황제(영종)의 명을 받아 조선땅을 둘러본 뒤 작성한 견문록인 `조선부(朝鮮賦)'의 4-5페이지에 나와있는 `조선팔도총도(朝鮮八道總圖)'를 공개했다.
이 지도에는 울릉도와 독도(于山島)뿐만 아니라 대마도(對馬)가 조선의 영토로 자세히 표기돼 있다.
특히 김 교수가 최근 일본 모 대학의 고문서실에서 발견한 `조선부'는 1717년 일본이 한자에 일본음을 달아 제작한 필사본으로 밝혀졌다.
김 교수는 "독도는 물론 대마도까지 우리땅이었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고문서가 발견됐는데 일본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는지 모르겠다"면서 "우리나라가 대마도의 영유권을 주장한다면 일본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키워드

  • 가격1,800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09.05.08
  • 저작시기2009.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34170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