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아동발달 단계에 따른 정상 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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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정상 아동발달 단계에 따른 정상 반사 및 병적 반사 ▣
Ⅰ. 정상아동의 운동발달
1. 엎드려 누운 자세(prone)에서의 운동발달
(1) 신생아 ~ 생후 1기(0~3개월)
(2) 생후 2기[3개월(12주)~6개월(24주)]에서의 발달
(3) 생후3기[24~36주(6~9개월)]운동발달
(4) 생후 4기[36~38주(9~12개월)]에서의 운동발달
2. 바로 누운 자세(supine)에서의 운동발달
(1) 생후 1기(0~3개월)에서의 발달
(2) 생후 2기 3 ~ 6개월
(3) 생후 3기 [24~36주(6~9개월)] 발달
(4) 생후 4기[36~48주(9~12개월)] 발달

Ⅱ. 반사 운동
1. 정상자세 반사기전
(1) 정위반응
(2) 머리의 조정 (Head control)
(3) 평형 반응
2. 원시 반사
① 젖찾기 반사 (rooting response)
② 근원 반사
③ 빨기 반사
④ 파악 반사 (잡기 반사, 다윈 반사)
⑤ Moro 반사
⑥ Babinski 반사
⑦ Babkin 반사
⑧ 걷기 반사
⑨ 슬개건 반사(Knee-jerk reflex)
⑩ 수영 반사(Swimming reflex)
⑪ 비셉 반사

Ⅲ. 병적반사
1. 추체로성반사
(1) 병적족저반사(Babinski sign)
(2) 상지의 병적반사
ⅰ) 파악반사
ⅱ) 손바닥-턱반사
ⅲ) Hoffman반사
2. 전두부 방출 징후
(1) 씹기 반사
(2) 빨기 반사
(3) 주둥이 반사
(4) 미간반사

- 끝 -

본문내용

한 촉각자극으로부터 보호. 척수이상자에게 결여
찾기
반사
한쪽 입끝을 간지르기
자극의 방향으로 머리돌리기. 유아는 자극하는 손가락을 물려고 함
생후 2일 간은 분명하지 않고 1~2주 동안 쉽게 나타나며 3주쯤에는 자발인적 머리돌리기 반응으로 변형됨
아기가 젖꼭지를 찾는 데에 도움을 줌. 무산소나 마취제에 노출된 신생아에게 결여 혹은 부족
빨기
반사
입 속에 1인치(3㎝)정도 손가락을 넣음
손가락을 주기적으로 빨음
생후 3~4일 간은 약하고 주기적이지 못함
먹는 것을 가능하게 함. 무산소나 마취제에 노출된 신생아에게 결여 혹은 부족
모로
반사
유아를 곧바로 세워 머리를 아래로 떨어뜨리거나 갑자기 저음의 소리를 냄
유아는 등을 굽고 다리를 쭉 펴고 팔을 밖으로 늘어 뜨림. 그 다음 매달리듯 유아는 상체를 끌어올림.
생후 6개월이 지나면 사라짐
심각한 중추신경장애의 지표
걷기
반사
유아의 팔을 잡고 맨발이 바닥을 닿도록 해 줌
걷기 반응으로 발을 교차로 들음
보통 8주면 사라짐. 몸무게가 가볍거나 연습을 시킴
무산소나 마취제에 노출된 신생아에게 결여될 수 있음
파지
반사
손가락을 유아의 손에 넣고 손바닥에 힘을 줌
실험자의 손가락을 자발적으로 잡음
생후 2일동안 분명하지 않음.
자발적 파지의 예비적 움직임. 무산소나 무취제에 노출된 신생아
<각 반사에 따른 자극, 반응, 발달경로>
Ⅲ. 병적반사
병적반사는 중추신경계의 기질적 병변이 있을 때 보이는데 이는 정상영아기때의 원시반사로 성숙된 성인 중추신경계가 발달하면서 억제되나 이 억제기전이 와해될 때 재출현하므로 병적으로 간주한다.
병척반사는 추체계에 대한 억제작용의 와해로 발생한 반사와 전중심부와 두정부에 대한 긴장성 억제작용의 소실을 초래하는 전운동영역의 손상후 발생하는 전두부 방출징후로 나눈다.
☞ 추체로성반사
피질척수로 또는 추체계에 병변이 잇으면 표재성반사의 감약 또는 소실과 심부반사의 항진소견을 보이고 또한 심부건 반사가 매우 항진되어 있고 근긴장도가 매우 증가되어 있으면 간대성경련의 병적반사가 보인다. 간대성경련은 슬관절, 족관절, 및 수근에서 나타나는데 근이나 건에 갑작스런 신장자극이 가해졌을 때 나타나는 불수의적 근수축을 말한다.
(1) 병적족저반사(Babinski sign)
1896년 파리 매독환자병동의 책임자였던 신경과의사 Babinski가 신경매독으로 피질척수로가 손상된 환자에서 발바닥의 외측을 예리한 도구로 긁었을 때 정상인과 달리 엄지발가락이 신전하고 다른 발가락들은 개선(fanning)현상을 보이는 것을 발견하였다. 추체로병변에 의해 방출되어 유해자극에 대해 강하게 표현되는 소퇴반응의 한 형태로 임상에서 추체로의 이상유무를 진단하기 위해 간단히 이용되는 검사방법이다.
(2) 상지의 병적반사
ⅰ) 파악반사
일측 또는 양측 전두엽에 병변이 있을 때 보이며 환자의 손바닥을 자극하면 비정상저긍로 빠르게 쥐려고하며 손가락을 빼려고 하면 움켜쥐는 힘이 더 세진다. 이런 현상을 ‘gegenhalten phenomenon'이라 한다.
ⅱ) 손바닥-턱반사
손의 무지구부(thenar portion)를 자극할 때 동측의 턱끝근, 구륜근(orbicularis oris)이 수축하여 턱주위에 주름이 생기거나 입의 가장자리가 올라가기도 한다. 이 반응은 추체로나 미만성 피질질환시 보인다.
ⅲ) Hoffman반사
피질 또는 추체계의 병변에서 보이나 단지 근 긴장도의 항진으로 발생하는 수지의 굴곡반사로서 정상인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 피검자 중지의 중위지골과 원위지골 경계부를 검사자의 인지와 중지사이로 잡고 무지끝으로 피검자의 중지 끝을 가볍게 튀기면 피검자의 무지가 굴곡및 내전을 보이고 인지가 굴곡반응을 보인다.
☞ 전두부 방출 징후
전두엽 또는 접두연합영역에 병변을 초래하는 미만성 피질 질환 즉 진행된 기질성 치매, 다발성 뇌경색, 관범위하게 침윤한 뇌종양, 정상압 수두증, 뇌손상, 퇴행성 뇌병변 등에서 보일 수 있다.
(1) 씹기 반사
피검자의 입에 설압자를 넣은 때 지속적인 씹는 반응을 보인다.
(2) 빨기 반사
설압자로 피검자의 입술을 외측에서 내측으로 긁으면 입술을 오므리거나 때로는 연하운동을 보인다.
(3) 주둥이 반사
피검자의 위 또는 아랫입술위에 검사자의 손가락을 놓고 그 위를 해머로 가볍게 두드리면 입술을 오므린다.
(4) 미간반사
정상인에서는 손가락으로 이마를 가볍게 두드리면 눈을 깜박이다가 더 이상 반응하지 않으나 미만성 피질질환이 있는 사람은 지속적으로 눈을 깜빡인다.(Myerson's 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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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5.14
  • 저작시기20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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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35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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