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이다. 저자 역시 비밀을 우리에게 알려주었을 뿐 우리의 인생 설계에 대해서는 아무런 간섭도 할 수가 없다. 나는 언제나 긍정적인 삶을 살았다고 생각하였고, 언제나 긍정적이라고 믿고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는 나의 긍정적인 생각과는 차이가 있었다. 내가 생각하고 믿고 있었던 긍정적인 사고는 남에게 보여주기 식의 긍정적인 방식이었는 것 같았다. 속 마음으로는 불안과 부정이 있지만 겉으로는 긍정적인 척을 하였다고 할 수도 있겠다. 이 책은 나에게 여러모로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었다. 이 저자가 비밀을 세상 모두에게 알리기 위해 책을 출판한 것처럼 나 역시도 이 책을 내가 사랑하는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생각이 커졌다. 먼저 이 책을 항상 부정적인 생각이 많은 나의 여자친구에게 추천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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