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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지지 못하고 아직도 남과 북으로 갈라져 서로를 경계하며 살아가고 있다. 서로의 이념의 잣대가 어디든 서로 차이를 인정하고 살아갈 수는 없는 걸까?
이 영화를 보면서 공산주의는 무조건 나쁘다는 생각을 버리게 되었고 베트남도 우리나라도 갈라진 땅덩어리가 하루빨리 하나가 되기를 바란다. 단순히 지리적 통일이 아니라 정신과 마음의 통일이 되기를 바란다.
이 영화를 보면서 공산주의는 무조건 나쁘다는 생각을 버리게 되었고 베트남도 우리나라도 갈라진 땅덩어리가 하루빨리 하나가 되기를 바란다. 단순히 지리적 통일이 아니라 정신과 마음의 통일이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