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연권으로 살펴본 대학 내 끽연에티켓과 개선사항

소개글

혐연권으로 살펴본 대학 내 끽연에티켓과 개선사항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는 만병통치약으로 전 세계에 소개되었다. 주형규 번역, <간접흡연 : 건강위험인가 과대포장인가?>, 미국과학건강협회(ACSH) 보고서, 1999.
지금도 애연가들은 담배가 긴장의 이완과 심리적 편안함, 담배만의 독특한 맛을 즐기게 해주고, 담배연기를 들이마시는 것을 멋있게 보인다고 생각한다. 또한 처음 만나는 사람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는 수단으로써 담배를 찬양한다. 하지만 담배산업이 사라지지 않는 한 끽연자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며, 금연을 위해 다각도의 접근과 방법과 시도되고 있지만 절대적인 금연 방법은 없어 보인다. 따라서 흡연권과 혐연권을 상호배타적이 아니라 상호의존적이고 상호보완적인 권리로 인식을 전환하고, 끽연자들의 흡연권을 인정해주는 동시에 비끽연자들의 혐연권을 위해 흡연 에티켓을 정착시켜야 할 것이다. 끽연자와 비끽연자가 서로 피해 없이 공존할 수 있는 문화가 대학 내 정착할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해본다.
4. 참고문헌
김정화, 『담배이야기』, 지호, 2000.
박정환,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담배를 끊었지?』, 한언, 2002.
이영돈, 『술·담배·스트레스 그 위험한 비밀, KBS영상사업단, 2000.
정광모 외 5명,『흡연과 건강』, 한국금연운동협의회, 2000.
주형규 번역, <간접흡연: 건강위험인가 과대포장인가?>, 미국과학건강협회(ACSH) 보고서, 1999.
차강진,『헌법강의(제8판)』, 청출어람, 2009.
차강진,『헌법재판소 판례정리(개정8판)』, 청출어람, 2008.
최재천,『담배와의 전쟁』, 일상, 2001.
한종수,『담배를 피우게 하라』, 다나기획, 2003.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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