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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바이오기술][나노기술][정보통신기술][그린기술][자동차기술]바이오테크놀러지(바이오기술), 나노테크놀러지(나노기술), 정보통신테크놀러지(정보통신기술),그린테크놀러지(그린기술),자동차테크놀러지(자동차기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바이오테크놀러지(바이오기술)
1. 미국의 바이오테크 산업의 정의 및 동향
2. 고도의 성장률
3. 전략적 제휴의 증가

Ⅲ. 나노테크놀러지(나노기술)
1. 바이오칩 기술 적용
2. 나노바이오센서 개발
3. 생체모방기술 응용
4. 약물전달시스템 개발
5. 치료용 나노로봇 개념 도입
6. 질병예방 및 치료
7. Labs-on-a chip 실현 가능
8. 생체 내 미세 조직 측정 및 조정

Ⅳ. 정보통신테크놀러지(정보통신기술)

Ⅴ. 그린테크놀러지(그린기술)

Ⅵ. 자동차테크놀러지(자동차기술)
1. 자동차 탄생 110년, 테크놀러지의 역사
2. 자동차에 지능을 심은 텔레메틱스

참고문헌

본문내용

는 곧 20세기 기술 혁신의 역사를 말한다. 1890년 최초의 자동차가 선보인 이래, 증기기관에서 가솔린 엔진으로, 또 고무타이어의 개발로 이어지는 혁신의 역사는 끊이지 않는다.
2차 세계대전 당시 폭스바겐을 만든 발명가 페르디난도 포르쉐 박사는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먼 미래의 어느 날까지, 자동차의 효용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 말은 여전히 유효하다. 그리고 자동차의 효용은 더욱 극대화되고 있다.
1885년에서 1895년 사이에 사람들은 자동차를 굴러다니게 하느라 몸부림을 쳤고, 1896년에서 1905년까지는 제대로 굴러가게 하느라 온갖 궁리를 했으며, 1907년에서 1915년 사이에는 마침내 멋지게 달리게 하는데 성공했다. 
자동차의 대중화에 앞장 선 로렌스 포머로이 2세의 말이다. 그의 말처럼 우리 눈앞에 자동차가 선보인 것은 대략 1890년대의 일이다. 그리고 그나마 자동차답게 멋지게 달리는 모습을 본 것이 1910년 무렵, 그 때로부터 대략 100년이 지난 지금까지 우리에게 자동차는 그저 폼나게 달리는 도구였을 뿐이었다.
하지만 21세기의 서두를 연 지금, 우리 앞에 놓인 자동차는 온갖 테크놀러지로 치장하고 있다. 내가 원하는 목적지를 차근차근 안내해주는 텔레메틱스 단말기가 달린 지능형 자동차가 이미 현실화되어 있고, 이 자동차가 달리게 될 지능화된 도로는 텔레메틱스 단말기에 정보를 전송하는 기간 인프라로 변화하고 있다. 또한 3리터의 휘발유로 100km를 가뿐히 달려내는 저연비 자동차, 더 이상 화석연료로 우리의 호흡기를 따갑게 하지 않는 환경 친화적인 자동차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낼 채비를 갖추고 있다.
2. 자동차에 지능을 심은 텔레메틱스
자동차 기술의 혁신 중 우리에게 가장 가까운 현실로 다가온 것은 텔레메틱스 단말기 분야다. 3년 전 일본의 클라리온이라는 회사가 오토PC라는 제품을 선보인 이후, 각 국가마다 앞다투어 자동차용 정보단말기 개발에 앞다투어 뛰어들었다. 우리나라 역시 마찬가지. 이미 10여 종의 텔레메틱스 단말기가 선보이고 있고 이를 위한 서비스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텔레메틱스 단말기의 등장은 자동차의 개념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 자동차의 존재 이유는 더 이상 목적지까지 빠르게 달리는 것이 아니다. 하루의 1/3을 보내는 1평 남짓한 답답한 공간에서 어디로든 갈 수 있는, 자유를 향한 관문으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텔레메틱스 산업은 한국 벤처기업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약속의 땅과 같다. 아직 텔레메틱스 시장은 제대로 뿌리내리지 않은 시장이다. 또한 텔레메틱스라는 분야는 단지 컬러 액정이 달려 있고, 컴퓨터와 유사한 부품으로 채워져 있으면 되는 단순 산업이 아니다.
우선 이 장비가 무선 인프라로 정보센터와 연결되어 있어야 하고, 교통 상황, 각종 정보 컨텐트 등을 자동차 내의 장비로 전송해 줄 수 있는 정보 센터가 있어야 한다. 이 점에서 우리는 해외의 유수 기업에 비해 유리한 조건에 있다.
이미 무선 인프라 면에서는 이동통신 가입자수가 2,500만 명에 육박하고, 무선 인프라를 뒷받침하는 백업 기간망인 유선 인프라 면에서 보더라도 ITU(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가 보증하는 초고속인터넷 최대 강국이라는 잇점을 고루 가지고 있다. 또한 현재 국내에서 텔레메틱스 사업에 뛰어드는 사업자군 역시 이를 위한 터를 제대로 다지고 있다.
CDMA 기술로 세계적인 우위를 차지한 이동통신사업자들이 텔레메틱스를 위한 서비스 인프라를 강점으로 텔레메틱스 시장 진출을 노리고 있고, 자동차용 AV 장비를 만들어온 산업군이 장비 부분을 뒷받침하고 있다. 또한 유선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인터넷 비즈니스의 경험, 그리고 컨텐트 활용 및 가공에 관한 노하우가 이 시장을 더욱 밝게 하고 있다. 이제 이들이 서로의 장점을 모아 합심해 나간다면 미래는 매우 밝을 것이다.
참고문헌
- 김완주(2001), 생명과학과 벤처 비즈니스, 미래M&B
- 고바야시 나오야(2005), Nano technology, 광문각
- 리처드올리버, 류현권 역(2000), 바이오테크 혁명, 청림출판
- 서영섭(2006), 나노공학, 기초와 미래, 기전연구사
- 야콥 브로노브스키(1984), 과학과 인간의 미래, 평단문화사
- 우기도(2001), 미국의 나노기술의 연구 투자현황, 대한금속, 재료학회
- 한상기(2001), 바이오 비즈니스, 일본 인터워크 종합연구소 바이오 동향연구회, 현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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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7.20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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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46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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