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상법 목소리논의論聲 논기 기를 논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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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의상법 목소리논의論聲 논기 기를 논의함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察其色之燥 燥(마를 조; -총17획; zao)는 원문에는 躁(성급할 조; -총20획; zao)로 되어 있다.
靜,則君子小人辨矣。
그릇의 얕고 깊음을 보며 색의 시끄럽고 안정됨을 관찰해야 군자와 소인이 변별된다.
氣表而舒,和而不暴,爲福壽之人。
기는 겉으로 펴지며 조화되면 사납지 않으면 복과 장수하는 사람이다.
急促不均,暴然見乎色者,爲下賤之人也。
급촉하여 고르지 않고 갑작스럽게 색에 나타나면 하천한 사람이다.
醫經以一呼一吸爲一息,凡人一晝夜計一萬三干五百息.
의경에 1번의 날숨과 한번의 들숨을 1숨으로 삼으니 사람이 하루 낮과 밤에 13500번을 호흡함으로 계산한다.
今觀人之呼吸,疾徐不同,或急者十息,遲者未七八。
지금에 사람의 호흡으로 보면 빠르고 느림이 같지 않으니 혹은 급한 사람은 10번이며, 느린 사람도 7,8번이 안된다.
而老肥者, 大疾,幼瘦 勿其는 幼瘦로 되어 있다.
者, 差遲.
노인과 살찐 사람은 호흡이 매우 빠르며 유아와 마른 사람은 느리다.
故恐古人之言,猶未盡理。
그래서 고대 사람의 말이 이치를 다하지 못할까 염려된다.
夫氣呼吸發乎表,而爲吉凶之兆也.
기의 호흡은 얼굴 표면에 피니 길흉의 징조가 된다.
其散如毛髮,其聚如黍米。
모발처럼 흩어지며 좁쌀과 쌀처럼 모인다.
望之有形,按之無跡,苟不精意以觀之,則禍福無憑 무빙: 증명할 수 있는 근거가 없음
也。
보면 형체가 있고 살펴보면 흔적이 없으니 진실로 정미로운 뜻으로 보지 않으면 화와 복이 증명이 안된다.
氣出入無聲,耳不自察,或臥而不喘者,爲之龜息氣象也。
숨이 출입할 때 소리가 없고 귀로 스스로 관찰하지 않고 혹은 누우면 숨차하지 않으면 거북이가 숨쉬는 기상이다.
呼吸氣盈而身動,主死之兆也。
호흡에 기가 차고 몸이 움직이면 주로 죽는 징조이다.
孟子不顧萬鐘之祿,能養氣者也,爭可欲之利, (성낼 행; -총11획; xing)
행행:성이 발끈 나서 자리를 박차고 떠나는 모양
然戾其色而暴其氣者,亦何以論哉。
맹자는 만종의 녹을 돌아보지 않고 기를 기를 수 있으니 욕심되는 이익을 다투어 색을 사랍게 하여 기를 난폭하게하면 어떻게 논의하겠는가?
詩曰:氣乃形之本,察之見賢愚,小人多急躁,君子則寬舒。
시에서 말하길 기는 형체의 근본이며 관찰하면 현명과 어리석음을 볼 수 있고 소인은 조급함이 많고 군자는 느슨하다.
暴戾災相及,深福有餘,誰知公輔量,虛受若重淵。
갑작스럽고 사나운 재앙이 서로 이르면 깊이 복이 유여함이 있으니 누가 그대의 보완을 알아서 비어서 마치 깊은 연못처럼 받겠는가?
  • 가격2,0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9.09.17
  • 저작시기2009.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5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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