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음운론][음절구조][음소배열 제약][억양음운론][지배음운론][자연음운론]음의 분류, 음운론의 과정, 음운론의 역할, 음절구조와 음소배열 제약, 억양음운론, 지배음운론, 자연음운론, 통시음운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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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음][음운론][음절구조][음소배열 제약][억양음운론][지배음운론][자연음운론]음의 분류, 음운론의 과정, 음운론의 역할, 음절구조와 음소배열 제약, 억양음운론, 지배음운론, 자연음운론, 통시음운론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음의 분류
1. 분절음(segment)/초분절음(suprasegment)
2. 구강음(oral sound)/비강음(nasal sound)
3. 자음(consonant)/모음(vowe)/반모음(glide)
4. 공명음(sonorant)/장애음(obstruent)

Ⅲ. 음운론의 과정

Ⅳ. 음운론의 역할

Ⅴ. 음절구조와 음소배열 제약
1. 음절화의 기준
2. 자음군의 단순화
1) 음운현상
2) 음운환경
3) 두음법칙
4) 말음중화
5) 위치동화
6) 비음동화
7) 유기음화
8) 경음화
9) 유성음화

Ⅵ. 억양음운론

Ⅶ. 지배음운론

Ⅷ. 자연음운론

Ⅸ. 통시음운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지 핵심 설명원리로서 확실한 자리 매김을 하고 있다. 요컨대 자연성원리는 일종의 사통팔달四通八達식의 강력한 원리에 해당하지만, 아직 체계적인 이론 틀 안에 정리되지 못한 미완의 원리로 남아 있는 셈이다.
Ⅸ. 통시음운론
통시음운론적인 연구에 있어서 특징적이라 할 만 것은 한자음과 지명에 대한 연구가 적지 않았다는 점이다. 특히 고대국어에 대한 다양한 관심과 그에 따른 다각적인 접근방법이 주목할 만하다고 생각되었다.
먼저 한자음과 관련하여 정경일의 『한국운서의 이해』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저자는 한자가 고대 이래 문자생활에 있어서 절대적인 위치에 있었기 때문에 정확한 한자음의 습득은 기본적인 과제였다는 사실을 상기시키고 그런 까닭에 운서에 대한 연구는 중요한 학문적 지위를 가지고 있음을 언급하고 있다. 저자는 한국의 운서에 대한 연구는 세 가지 측면에서 그 가치가 있다고 보았는데, 첫째는 당시의 한자음을 통해 당시의 음운체계를 확인하는 국어사적 가치이고 둘째는 한자음 정리과정에서 나타나는 편찬자들의 언어학적 인식을 확인하는 국어학사적인 가치이며 마지막으로 셋째는 중국운서와 한국운서의 비교를 통해 한중간의 문화교류의 양상을 점검해 볼 수 있게 해주는 문화교류사적 가치라고 정리하였다. 저자는 한국운서를 전반적으로 정리하여 소개하고 있는데, 운서의 개념과 발생 배경에서부터 중국의 성운학과 운서가 우리나라에 도입된 경위도 고찰하고 역사적 가치가 있는 운서들은 물론 운도까지 망라하여 검토함으로써 운서와 운학의 연구에 많은 자료를 얻을 수 있도록 해주었다.
박창원의 『고대국어 음운(1)』은 고대국어 연구에 있어서 기본적인 지식이 되거나, 또 연구 방법에 관한 것들을 모으고 고대국어에 관한 연구사와 논저목록을 정리한 것으로 저자의 이야기대로 고대국어의 구체적인 음가추정과 체계재구를 위한 고대국어연구(2)를 위한 기초 작업을 정리한 논의이다. 크게 1부와 2부로 나뉘어 있는데, 1부에서는 연구방법의 기초, 차용어의 대응관계, 음운변화의 유형, 섭과 운목의 기초적 이해에 대해서 논의하고 있다. 2부에서는 자음과 모음관련 연구사와 연구업적목록을 정리하여 더욱 본격적인 고대국어의 연구에 대한 기본적인 자료들을 정리하고 있어 관련된 주제를 연구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박창원 편의 『국어 음운 연구사(1)』은 BK21 언어학 총서의 하나로 이화여대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석박사과정의 학생들을 중심으로 한국어의 음운체계와 그 변화에 대한 기존의 연구들을 비판적으로 검토한 것이다. 제1부는 고대부터 현대국어에 이르기까지의 모음체계에 대한 연구업적들에 대한 연구사적 의의는 물론 문제제기를 통하여 발전적인 논의를 모색하였고, 제2부에서는 자음체계는 물론 개별자음들에 대한 연구사를 체계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일반논문들의 경우 먼저 한자음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들이 보였다. 권인한의 고대 한국한자음에 대한 한 고찰-신라국호의 이표기 자료를 중심으로-는 고유명사의 이표기의 검토를 통해 고대 한국 한자음의 연구에 한걸음 더 나아가고자 하는 노력이 돋보인 논문이었다. 신라국호의 이표기 자료의 검토를 통해 음절별 글자들의 동음관계를 설명할 수 있는 음계들을 추적하여 고대 한국한자음의 형성과정에서 당오대 서북방음의 영향이 상당했음을 주장하고 있다.
홍용기의 15세기 한자 초성의 현실음 소고-//, 전탁음, //, //, //, //을 중심으로-는 훈민정음으로 표기된 한자음이 15세기의 국어 음운체계와 완전히 부합되지 않는 다는 사실을 고려하여 15세기 한자음의 초성 현실음을 제시하고 있다.
권병로·이득춘의 19세기 중국어학습서의 한글표기가 보여주는 근대 중국어 어음의 몇 특징고찰-≪화음계몽≫과 ≪화음계몽언해≫를 중심으로-는 19세기 중국어 학습서의 검토를 통해 중국어 어음체계의 변화를 고찰하여 그 특징을 살피고 특히 중국어 표음에 사용된 한글문헌의 연구가 한국어와 중국어 양 언어의 체계적 연구에 그 가치가 있음을 환기하고 있다.
고대국어에 대한 연구는 지명과 관계된 몇 편의 논문에서도 보인다. 권인한의 속지명과 국어음운사의 한 과제-대구와 달구화의 관계를 중심으로-는 대구와 그 속지명 달구벌의 관계를 중심으로 // > /j/의 음운변화를 설정함에 있어 국어 유음의 음성적 특성으로 구개화음인 //이 재구될 수 있음을 차자표기들을 통해 구명한 것이다.
정호완의 咸-계 지명의 형태와 의미는 언어는 문화를 투영한다는 문화 기호론적 관점에서 지명소 함(咸)-계 땅이름의 분포와 그 기원형을 재구성하여 풀이해본 논의로서 거북신앙과의 관련성을 살펴보았다. 또 조광봉의 광주지역 지명의 유래 연구(2)는 자연물 내지는 문화 생활양식과 관련하여 지명의 유래를 광범위하게 살펴보았다.
권재선의 한·일어 모음체계 변천의 비교연구는 한국어와 일본어가 같은 계통의 친족어임을 전제로 한 논의이다. 특히 Poppe의 알타이 계통론을 근거로 하여 한국어와 일본어를 다른 알타이 제어들과 구분하여 동이어로 볼 수 있다는 견해에 기초하고 있다. 따라서 한일어의 원시어 내지는 상고어의 모음체계는 터키, 몽고, 만주, 퉁구스 어군의 공통모음체계 곧 알타이어 공통모음체계와 일치하지 않고 별개의 원시모음체계에서 출발한 것으로 생각한 다. 특히 대모음체계와 소모음체계라는 개념을 구별하여, 전자에는 일본의 만엽가명에서 나타나는 모음체계와 한국어의 현대 중앙어의 모음체계가 해당하는 것으로 보고 후자에는 한국의 경상방언 모음체계와 일본의 동경방언 모음체계가 해당하는 것으로 보았다. 이러한 한일어의 모음체계에 근거해 그 형성과 변천을 상세히 비교, 고찰하고 있다.
참고문헌
김차균 / 국어음운론에서의 강도의 기능, 언어, 한국언어학회, 1990
김완진 / 국어음운체계의 연구, 일조각, 1971
강창석 / 활용과 곡용에서의 형태론과 음운론, 울산어문논집 2, 1985
송철의 / 국어의 음절구조와 자음의 분포제약에 대하여, 관악어문연구, 1982
이석재 / 국어 음절말음의 조음간극에 대한 제약과 중화현상, 언어 20권 4호, 한국언어학회, 1995
이병건 / 음운론 논문집, 한신문화사, 1986
허웅 / 국어음운학 개정판, 샘문화사, 1985

키워드

,   음운론,   음운,   음절,   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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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9.20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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