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학적 관점에서의 쥬라기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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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생물학적 관점에서의 쥬라기 공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수정란?

2. 피 한방화석?

3. DNA?
1) 호박(Amber)
2) 곤충 DNA 찾기
3) 옛 DNA 찾아 복원하는 것은 가능한가?
4) 만약 DNA를 추출할 수만 있다면 공룡을 태어나게 할 수 있을까?
5) 공룡을 부활시킨다 하더라도 공룡이 실제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참고>

4. Lysine?

본문내용

다. 공룡을 스스로 lysine을 합성하지 못하게 했기 때문에 lysine을 공급해 주지 않으면 자연히 죽는다고 설명 한다. 여기에서 lysine은 무엇으로 사용된 것일까?
라이신(lysine)이라는 물질은 필수 아미노산으로써 인간은 물론 모든 동물들은 몸속에서 직접 만들지 못하는 아미노산이다. 몸속에서 자연적으로 만들지 못한다면 그 물질은 먹어야만 살아갈 수 있다는 거다. 이것이 바로 해답이다. 공룡들을 외부에서 살지 못하게 하는 방법으로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lysine을 스스로 만들어 내지 못하게 한 것이다. 그래서 '인젠'에서 만드는 특별한 음식을 먹지 않으면 죽게 된다. 이 점에 착안하여 영화 속에서는 공룡들을 부활시킨 후에 필수 아미노산인 lysine을 제한적으로 먹이에 섞어줌으로서 공룡들을 통제 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How?
영화 속에서는 매우 간단하게 설명하고 있다. 공룡들 중에는 초식공룡들과 티라노사우루스와 같은 육식 공룡들이 있는데 이 초식공룡들을 통제하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육식공룡들은 난폭해지면 인간들에게 곧 피해가 오므로 이런 난폭한 공룡들에겐 lysine을 제한적으로 먹여서 만약 난폭해진다면 lysine을 먹이지 않아 죽게 하는 방법으로 통제를 한다는 것이다.
과연 이런 방법으로 자연적인 힘을 통제할 수 있을까?
그러나 영화 속에서도 이러한 과학적인 방법을 통해 공룡을 통제하고자 했지만 자연적인 힘을 완벽하게 통제하기란 어려운 일이었다. 결국 영화에서의 공룡들은 스스로 번식도 하고 lysine을 합성하게 되면서 여러 가지 해프닝이 벌어지게 된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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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9.09.30
  • 저작시기2007.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54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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