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들어가며
2. 자살, ‘숭고한 선택의 죽음’인가, ‘인정할 수 없는 비도덕적 행위’인가
3. 윤리학의 시선에서 바라본 자살
-‘아리스토텔레스의 행복론’과 연계하여-
4. 나가며
2. 자살, ‘숭고한 선택의 죽음’인가, ‘인정할 수 없는 비도덕적 행위’인가
3. 윤리학의 시선에서 바라본 자살
-‘아리스토텔레스의 행복론’과 연계하여-
4. 나가며
본문내용
하는 것처럼 말이다. 이때는 이미 1등과 2등 이라는 순위에 연연해 할 필요를 가지지 못할 것이다.
부디 자살도 위의 예시와 같은 맥락에서 이해되어 지길 바란다. 고통을 회피하기 위한 방법으로, 최후의 수단으로서 ‘자살’은 그른 선택이다. 자살자는 좀 더 나은 선택을 위해 타자와의 관계 속으로 뛰어들고 실천적인 노력을 수행해야 한다. 그리고 그들 속에서 함께 할 때 이미 고통이라는 짐은 한결 가벼워 질 수 있다. 왜 그런 말도 있지 않은가.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라는.
5. 참고문헌
「돌이킬 수 없는 결정, 자살」 Paul G. Quinnett저, 이혜선·육성필 공역, 학지사
「토론수업을 위한 응용윤리학」바루흐브로디 지음, 황경식 옮김, 철학과현실사
「생명윤리, 무엇이 쟁점인가」구인회 지음, 아카넷
부디 자살도 위의 예시와 같은 맥락에서 이해되어 지길 바란다. 고통을 회피하기 위한 방법으로, 최후의 수단으로서 ‘자살’은 그른 선택이다. 자살자는 좀 더 나은 선택을 위해 타자와의 관계 속으로 뛰어들고 실천적인 노력을 수행해야 한다. 그리고 그들 속에서 함께 할 때 이미 고통이라는 짐은 한결 가벼워 질 수 있다. 왜 그런 말도 있지 않은가.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라는.
5. 참고문헌
「돌이킬 수 없는 결정, 자살」 Paul G. Quinnett저, 이혜선·육성필 공역, 학지사
「토론수업을 위한 응용윤리학」바루흐브로디 지음, 황경식 옮김, 철학과현실사
「생명윤리, 무엇이 쟁점인가」구인회 지음, 아카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