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장집요 원시무량도인상품묘경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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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도장집요 원시무량도인상품묘경1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본문내용

월에 길게 제사지내며 이 경전을 암송하고 읊으면 위 세상의 죽은 혼들이 땅에 떨어져 부려지고 제도되어 남궁에 오른다.
七月長齋,誦詠是經,身得神仙,諸天書名,黃 (책 상자 록{녹}; -총22획; lu)
白簡,削死上生。
7월달 긴 제사에 이 경전을 암송하여 읊으면 몸은 신선을 얻고 여러 하늘의 서명에 황색 책과 백색 편지는 죽음이 깍이여 천상에서 태어난다.
十月長齋,誦這詠是經,爲國王帝主、君臣父子,安國祚,保天長存。
10월 긴 제사에 이 경전을 읊고 암송하면 국왕, 제왕, 임금과 신하, 아버지와 아들이 나라의 운을 편안하게 다스려 하늘을 오래 존재하게 보존한다.
世世不,常爲人君。
대대로 끊이지 않게 하여 항상 군주가 되게 한다.
安其方, 民稱太平。
편안하게 지방을 다스리며 백성들은 태평하다고 칭한다.
八節之日,誦詠是經,得爲九宮人。
8절의 날에는 이 경전을 읊어서 암송하며 9궁진인을 얻는다.
本命之日,誦詠是經,魂神澄正,萬長存,不經苦惱,身有光明,三界侍,五帝司迎,萬神朝禮,名書上天,功滿德就,飛昇上。
본래 명령받는 날에 이 경전을 암송하면 혼과 신이 맑고 바르게 되며 만가지 기가 오래 보존되며 고뇌를 경험하지 않고, 몸에 광명이 있고, 3계가 모시고 보호하며, 5제가 살펴 맞이하며 모든 신이 조회하여 예우하며 하늘에 오르는 책이라고 이름하니 공이 차고 덕이 성취되니 날라 상청궁에 오른다.
道言:行道之日,皆當香湯沐浴,齋戒入室。
도에서 말하길 도를 행하는 날은 모두 향기나는 탕에 목욕하며 재계하며 방에 들어간다.
東向叩齒三十二通,上聞三十二天,心拜三十二過。
동쪽을 향해서 치아를 32번 두드려 위로 32천에 들리게 하며 마음으로 32번 절을 한다.
閉目靜思,身坐、黃、白三色雲之中,內外 (동, 장다리, 초목이 무성하다 옹; -총14획; weng)
冥。
눈을 감고 고요하게 생각하여 몸은 청색, 황색, 백색의 3색의 구름기 속에 있고 안팎이 초목이 무성한듯 어두웠다.
有龍、白虎、朱雀、玄武、獅子、白鶴羅列左右,日月照明,洞煥室內。
청룡, 백호, 주작, 현무, 사자, 백학이 있어서 좌우에 나열하며 해와 달이 밝게 비추니 통한 듯이 실내가 환하였다.
項生圓象,光映十方,如此分明。
목에 둥근 모습이 생겨서 광명으로 10방에 빛이 이처럼 분명하였다.
至 至(이를 지; -총6획; zhi)는 원문은 密(빽빽할 밀; -총11획; mi)이다.
呪曰:
주문은 다음과 같다.
無上玄元太上道君,召出臣身中三五功曹、左右官使者、侍香玉童、傳言玉女、五帝直符、直日香官各三十二人、關所言。
위 없는 현원의 태상도군이 몸을 몸 속에 3,5관리와 좌우의 관사, 향을 맡은 옥동, 말을 전하는 옥녀, 오제는 직부이며, 일직의 향을 맡은 관리 각자 32명이 관문을 열고 말을 했다.
今日吉慶,長齋堂,修行至經,無量度人。
오늘의 길함과 경사는 오래 맑은 집에서 재계하며 이 경전을 수행하면 헤아리를 수 없는 다른 사람을 제도한다.
願所上徹俓御無上三十二天元始上帝至尊前畢
원컨대 위의 지름길을 통해서 위가 없는 32천 원시 상제와 지존앞에 꿇어 앉는다.
引三十二過,東向誦經。
기를 32번 당겨서 동쪽을 향해서 경전을 암송한다.
  • 가격2,000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09.12.07
  • 저작시기2009.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65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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